CF가 아니면 영화나 방송에서 보기 힘든 얼굴 이나영.
이번에 찍은 영화에서 남장역할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제 남장역할에는 자신이 붙었는지 이제는 굳히기에 들어간 이나영 ㅎㅎ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라는 영화를 통해 남장을 하게된 배우 이나영.
조막만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개성있는 마스크를 자랑했던 그녀가
짧은 남자 가발을 쓰고 수염을 붙이니...
어디서 많이본 얼굴이 나오네요 ㅋㅋ
바로 꽃미남 배우 강동원과 정우성인데요..
얼마나 닮았을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
처음으로 남장에 도전해보는 이나영..
꽃미남이 되었네요 ㅋㅋ
왠지...김씨표류기에 정재영 닮기도 하고 ㅋㅋ
한없이 여성스러워보이는 이나영이지만..^^;
영화에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이나봉으로 변신!!
황정남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ㅋㅋ
짧은 머리에 수염을 붙여봐도..
이쁜 미모는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ㅎ
시트콤에서 보여줄 이나봉은 과연 어떤 인물일지 ㅋㅋㅋ
쑥스러운듯..수염은 가리고 웃기 ㅋㅋ
다양한 캐릭터로 자주 영화나 TV에서 볼 수 있음 좋겠는데..
이나봉~기대하겠어요~!!^^
출처 한중일스타 랄랄랄라
이민호 와 "개인의 취향"찍는다는데 기대할께요
출처: 패션,뷰티,메이크업,파파라치,스타일,피부관리,코디정보가 가득한 여성 커뮤니티 - 베스트드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