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언론시사회의 이나영
tv에서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든 얼굴이여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근데 옷차림이 조금 독특하죠??
환한 미소.
역시 이나영이 트레이드 마크는 깨끗한 피부와 밝은 미소라니깐!!
다정한 부자 관계(?) 이나영과 김희수
꼬마 아이가 이렇게 부러웠던 적도 없었는데...ㅜ.ㅜ
근데 폭설이 내린 오늘같은 날씨와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패션...
여름에 입는 원피스를 입고 나왔어요..춥겠구낭....
.... 생각을 했는데 목에는 퍼를 두르고 나왔더군요~
목 주변은 따뜻하겠군....
그리고 무대위에 오르는 이나영의 모습
색노란 구두가 눈에 띄네요~
마치 따뜻한 봄에 신는 애나벌 구두 같아여
이나영 패션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 패션 다 있다???
아, 가을은 없군요~-_-;;
첫댓글 진짜 이쁘네.......
구두안신어도 다리가이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