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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시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을 통한 감시와 통제는 중국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 범죄에서 가장 앞서있고, 우리는 미국 범죄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중국이 동계올림픽 맞아 개발하는 끔찍한 무기 | 신세기TV - YouTube
하지만 이 범죄는 이미 영화로도 고발되어 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뇌해킹을 통한 감시와 통제는 노동 시간에만 통제하지만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은 모든 사람을 언제나 감시와 통제하겠다는 의도임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2021년 12월 12일에 기사했던 글)
mind control TI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자들이 노리는 감시와 통제의 사회는 불가능. - Daum 카페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면 판옵티콘 얘기가 자꾸 나옵니다.
판옵티콘은 중앙에 감시탑이 있는 교도소입니다.
영화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자들이 노리는 것이 인간 사회를 감시와 통제의 사회로 만들겠다는 것임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129)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시킨다고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고발하였습니다.
목적은 판옵티콘으로 설명되듯이 감시와 통제의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가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과 북한입니다.
미국의 범죄자들은 세계를 이러한 체제로 만들어 자신들이 지배하겠다는 의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SA 내부고발자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 고발에도 감시와 통제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실제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위험 수위를 넘어선 곳까지 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에게 원격으로 고통을 주고 수 많은 조작과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피해자가 그것을 모르고 조종당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상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세계를 중국과 북한 같은 감시와 통제의 사회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T.I들은 고문과 갱스토킹의 피해를 입지만 누구도 감시와 통제에 완벽하게 말려들지 않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의도하는대로 무엇이건 조종이 된다고 믿는 내용도
내부 고발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착각입니다.
저는 피해 19년째인데 그와 비슷한 상황에 빠진 기간이 몇 년 됩니다.
하지만 내가 조종당한 것이 아니라 잠시 속아서 행동을 했을 뿐이고 전부 알아챘습니다.
로버트 던컨의 책 "The Matrix Deciphered"에는 더 심각한 내용도 많이 나옵니다.
미친 미국 국방부와 NSA가 알래스카에 HAARP 기지를 만들어 기후 조작부터 인간 조종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비밀은 모두 탄로나 있고, 사람을 조종하는 것은 끝까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범죄자들이 싸이코일 뿐이고, 되지도 않는 짓을 시도하고 있다는 결론을 1년 전에 내렸습니다.
로버트 던컨의 책을 살펴보시면 내용이 다 나옵니다.
미국과 옛 소련 간의 뇌해킹 경쟁도 나옵니다.
다운 받아서 살펴 보십시오.
내용은 심각하지만 사람 조종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피해자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하면 됩니다.
이미 이 범죄를 파악하고 있는 언론과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피해 사실의 제보는 뇌해킹 범죄 고발을 넘어선 보다 구체적인 제보입니다.
뇌해킹 범죄는 과학 지식이 매우 많아야 겨우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범죄입니다.
하지만 내가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는지는 잘 압니다.
피해 사실을 정리하셔서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하십시오.
그리고 나중에 결국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에서 나서서 피해자들을 도와주게 되어 있습니다.
민변에도 제보를 이어가야 합니다.
(2021년 10월 30일에 게시했던 글)
mind control TI |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영화로도 고발되었습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 Daum 카페
오늘 이번 주 토요일에 약속을 잡기 위해 카톡을 쓰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일요일에 만나는 것으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요일이 틀린 것을 알고 정정해서 다시 보내기는 했는데
이런 일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하루에 열 번도 더 있습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 보면 범죄자 샘이
처음으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을 당할 때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샘(사만다) - 카페 알바 (V2K)
마크 - 주범. 빅터와 제니를 죽임 (캐나다 정보기관원)
제니 - 마크와 함께 상부로부터 직접 명령 듣는 범죄자 (캐나다 정보기관원)
빅터 - 기계를 처음 주워서 사용하던 범죄자. 마크 칼에 죽음 (V2K)
말리사 - 마크의 여친. 범죄자 아님 (피해자)
제니가 샘을 뇌해킹하여 샘이 샘 자신에게 인사를 글로 쓰게 만듭니다.
영화에서는 심리 조작이 시종일관 나오는데 이들은 돈을 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영화 시작할 때 교통사고난 사람이 말리사입니다.
영화 마지막에 교통사고 치료하는 사람입니다.
말리사가 피해자로 나왔습니다. T.I는 아니고
뇌해킹 범죄자들에게 심리 조작 당해서 마크와 사귀고 있었던 사람.
뇌해킹 범죄에 가담할리가 없어서 마크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땅콩 버터는 샘을 가리키고 샘은 죽었다는 의미입니다.
샘만 죽은 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인 말리사가 자유를 찾은 것입니다.
범죄자들 다 죽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다 죽여버리겠다는 의미도 됩니다.
영화에서
뇌해킹 기계는 빅터가 대학에서 우연히 주워 사용하게 됩니다.
영화 마지막에 빅터가 죽으면서, 기계 사용법을 배운 것도 아닌데
자신이 뇌해킹 기계를 처음부터 사용한 것 부터가 수상하다고 합니다.
빅터는 V2K로 이미 캐나다 정보기관에서 찍은 것이고
빅터가 뇌해킹 기계를 찾도록 만들어서 빅터가 V2K를 하고 있었습니다.
샘 역시 캐나다 정보기관에서 V2K가 될 것을 알고 있었고 마크가 범죄에 끌어들입니다.
반면에 말리사는 얘기를 꺼내봐야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옵니다.
정보기관은 V2K 범죄를 저지를 년놈과 안 그런 사람을 미리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를 년놈에게만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소개합니다.
한국 현실에서도 실제로 이렇습니다.
범죄 사실이 이렇게 영화화되어 있으니
아무리 난해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라 할지라도
이제 끝장이 나가고 있습니다.
영화는 2015년에 캐나다에서 제작 개봉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는 2019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저는 T.I이다보니까 겪은 게 많아서 영화를 쉽게 이해하는데
T.I가 아닌 사람들은 봐도 무슨 말인가 잘 이해가 안 될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타인의 심리 조작>을 매우 많이 보여주는데
이미 영화가 나와있으니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설명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한국어 제목이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 고발 영화입니다.
한가지 더 영화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판옵티콘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판옵티콘은 영화에서 설명하듯이 감시자가 있는 사회를 말합니다.
이 범죄는 사람들을 감시와 통제 속에 놓겠다는 의도로 계속되고 있는 범죄입니다.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 고발을 읽어보면 그 의미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영화에서 판옵티콘 얘기를 계속하는 것은 이것이 국가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미국 NSA, CIA와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자행하는 범죄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판옵티콘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제가 19년 겪고 내린 결론은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사람들 괴롭히기만 하지
전혀 감시와 통제 사회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괴롭히고 화나게 해서 사고치고 싸우게만 만들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영화로도 이미 제작되었습니다.
아직 안 본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고, 웹하드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021년 12월 18일에 게시한 글)
mind control TI | 조선일보 기사에 이 범죄의 수법이 다 나왔습니다. 이 범죄 끝이 머지 않았습니다. - Daum 카페
기사 내용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전말을 싣고 있고
이 기자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50여년 전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피해자는 30년을 넘는 분들도 있고,
확인은 안 되었지만 40년이 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中, 뇌파 조종해 '적군 무력화' 노린다
박건형 기자 입력 2021.12.18. 03:07 수정 2021.12.18. 06:16
중국이 개발 중인 '두뇌조종 무기'는?
미 상무부는 16일(현지 시각) 중국 군사과학원 산하 연구원 11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면서 “이들이 두뇌 조종(brain-control weaponry)을 포함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군과 민간이 결합해 유전자 조작, 인간 능력 향상, 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 Machine Interface) 같은 최첨단 생물공학 기술을 군사적인 목적에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은 이미 2015년부터 뇌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가동하며 두뇌 조종을 무기화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왔다. 특히 전문가들은 중국이 두뇌 조종뿐 아니라 안면 인식·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도 군사 목적과 소수민족 탄압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중국이 인류의 공동 번영을 위해 사용해야 할 과학기술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惡用)하고 있다는 게 미국의 주장이다.
◇뇌파로 생각 읽고, 감정 제어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 인터넷판인 중국군망(中國軍網)은 2018년 ‘대뇌피질에서 미래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사람의 뇌파는 지문처럼 유일무이한 것이고, 뇌파 데이터를 특정 시스템으로 번역하면 시각·청각·언어·감정 등을 읽어낼 수 있다”고 했다. 이 기사는 “방대한 뇌파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전자파 등으로 신호를 보내 인간의 감정 상태를 본인도 모르게 바꾸는 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경우도 있었다. 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2019년 “전자파와 빛이 두뇌 조종의 매개가 된다”고 보도했다.
미 육군 연구소에서 한 군인이 뇌파 감지 두건을 쓰고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미국은 16일(현지 시각) 중국이 뇌파 등을 이용한 두뇌 조종 무기를 개발해 악용하려 한다며 중국 정부 연구소와 기업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육군
사람의 뇌파를 읽어 감정과 생각을 파악하는 기술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람의 뇌파는 특정한 생각이나 동작을 하려고 할 때 특정한 주파수를 나타내는데, 이 패턴을 전기신호로 바꿔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면 생각을 읽는 것은 물론, 로봇이나 드론을 원격 조종할 수도 있다. 주로 사지 마비나 하반신 마비 환자들이 로봇 팔다리를 움직이는 데 활용하는 기술인데, 중국이 이를 군사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중국이 바이오 기술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같은 수퍼 군인을 만들려고 한다는 주장도 있다. 미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엘사 카니아 연구위원은 작년 1월 발표한 학술 논문에서 “중국은 두뇌의 반응 메커니즘을 분석해 군인들의 반응 속도를 높이거나, 생체 기술을 통해 군인들의 반응 자체를 통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이 인민해방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신체 능력 강화를 위한 여러 생체 실험을 하고 있다는 의혹도 끊이지 않는다.
◇'중국의 테크 견제 의도’ 해석도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의 안면 인식 AI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드론·GPS 기업들도 잇따라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AI 소프트웨어는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당국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면서 “일부 기업은 중국 정부가 위구르 소수민족의 전자 기기를 감시할 수 있도록 자동 번역 기술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기업들이 중국 당국과 협력해 신장 위구르 지역에 거대한 첨단 감시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은 신장 위구르 지역 12~65세 사이 모든 사람의 유전자(DNA) 정보까지 수집했다”고 했다.
다만 미국도 국방 차원에서 두뇌 조종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 2019년 5월 유전공학, 나노 기술 등을 이용해 미 군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군인들의 판단 및 신체 움직임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제재가 실제 중국의 도덕성 문제라기보다는 중국이 바이오·뇌과학 등 첨단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게 하려는 차원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인터넷판은 17일 “미국이 끝도 없이 제재를 남용하며 중국 기업을 탄압하고 있다”면서 “인권, 신장 위구르족 문제를 날조해 중국의 과학 발전을 저해하려는 시도”라고 했다.
中, 뇌파 조종해 '적군 무력화' 노린다 (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1218030734616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계통도 >
미국 ㅡ 국방부(D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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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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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ㅡ 주한미군 내 NSA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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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뇌해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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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토킹, 인공환청 범죄자들
#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 보면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맨 위에는 미 국방부가 있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미 국방부 위에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고 고발하였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들은 NSA가 가장 많다. 실질적인 범죄 기관은 미 NSA이다. NS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면서 독립적인 기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 한국에도 주한미군 부대 내에 NSA 부대가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미국과 한국 연결 고리는 주한미군 NSA 부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12)
#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보면 국정원 뇌해킹 범죄 부서는 2008년에 제8국이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161)
#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6)
미국에도 메사추세츠 주, 메인 주, 미시간 주와 리치몬드 시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367)
한국은 한국 독자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면 된다.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독자적으로 법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려면 피해 사실이 드러나야한다.
T.I들은 국회 의원들과 언론사에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제보를 하면 된다.
피해 사실이 쌓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은 앞당겨지게 된다.
< 용어 정리 >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D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D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첫댓글
본문 동영상과 영화를 비교해보면
이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무엇을 노리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다 고발되어 있고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기 위해 계속 제보를 하면 됩니다.
오스카님 말씀 중에..
1. "피해자가 그것을 모르고 조종당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상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스카님 아닙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피해자는 그것을 모르고 조종당합니다
(생각주입이요. 내가 스스로 떠올린 생각인지 뇌해킹 가해자가 주입한 생각인지 전혀 구분 안되고요
주입된 생각대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다들 내 의지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생 곳곳이 교묘하게 조종 당합니다.
생각주입, 감정주입 등으로.. 눈치 채지 못하게 사람을 조종합니다.
저도 그런 기간이 몇 년 됩니다. 같은 경험인데요,
사실은 이렇더군요.
너무 헷깔려서 정신이 없고 머리가 복잡할 때
물론 매우 피로해지게 되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정신없을 때, 이 때 생각 주입을 하더군요.
이런 일들은 너무 정신이 없을 때만 일어나고
저는 지금은 그런 고민들에서 전부 벗어났거든요.
과거 헷깔릴 때도 가끔 벗어난 적이 있습니다.
정신 없을 때 생각을 끼워넣더군요.
돌아보니 내가 생각한 적이 없는 표현이나 행동이 나오는데
적은대로 정신 없을 때만 주입이 가능합니다.
생각 주입을 당했을 때는 엔비님도 정신이 없을 때였을 겁니다.
엔비님 저도 그래요 너무 조종당해서 괴로워요 어디까지가 내 의지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괴롭네요 ㅠㅠ
2. "세계를 중국과 북한 같은 감시와 통제의 사회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뇌가 컴퓨터에 잡혀 있고 그걸 이 전파무기 조직이 관리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이미 감시와 통제 사회이고 그래서 이미 통합 공산국가나 다름 없습니다)
지구안 사람들 전체 통제를 이 뇌해킹, 전파무기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음지에서 주로 사람들 해치고 나쁜 목적으로 쓰고 있지만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인간들을 죽여 나간다..라고 어쩔수 없다 착각은 할수 있겠죠. 필요악이라도 악은 악인데 말이죠.
누가 누구를 죽여서 인구조절을 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는게 차라리 현명한거겠죠.
그리고 가해자는 피해자의 인생 모든것을 피해자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위 내용만 동의하기가 그렇고요.. 나머지 말씀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인구의 몇 십 퍼센트를 줄인다는 얘기는 많은 분들이 속는 레퍼토리인데요,
T.I들 겁주려고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같은 얘기를 인터넷에서 저도 많이 접해봤는데 거짓말, 역정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하고 있는 뇌해킹 범죄는 버전이 여러개입니다.
우리는 미국 버전의 뇌해킹 범죄에 당하고 있는 것이고,
중국은 중국 자체적인 뇌해킹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 위의 모든 사람을 누가 일괄적으로 조종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엔비님이 본인의 생각 속에 빠진 것 같네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아직 범죄가 밝혀지지 않아서.. 제 나름대로 생각인거겠죠.
우리나라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 범죄는 미국 버전이다 이 말씀이시죠.
아무래도 지식도 많으시고 경험도 더 많은 오스카님 말씀도 인정합니다.
그래도 제가 제시한 1,2번의 경우도 제 경험에 의한 해석이기에
1번째는 제 의견도 굽히고 싶지 않고요;;
2번째는범죄의 전말이 다 밝혀지지 않은 이상은 오스카님 말씀도 인정합니다.
항상 오스카님 말씀엔 주로 긍정의 댓글만 달다가..
아니라고 부정의 말을 하니.. 뭔가 벗어난 느낌도 들고..그래도 제 소신것 의견 써봅니다;;
올해에는 이 피해에서 모두가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스카님께도 응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1번은 동의해요
(괴롭지만 그래도 본인 의지도 중요하다고봐요 그들 뜻대로 무조건 되는게 아니거든요)
2번은 아니라고 봐요 그 많은 사람들의 뇌를 어떻게 통제하나요
저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시키는대로 안하면 저처럼 살게한다 겁주던데 타깃 제외하면 일상생활 사는 것 같아요...(저도 짐작일 뿐입니다)
엔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응원합니다 파이팅
김인창님 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영화 조만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