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에이요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0430?sid=102
고래 싸움에 사라진 '무료 인강'…결국 수험생만 피해
정부가 사교육계를 전방위로 압박하는 가운데, 최근 대형 학원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놓은 수능 강의 일부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EBS 문제를 변형해 만든 강의들이었는데, 무슨 일인지 임
n.news.naver.com
정부의 '사교육 잡기' 대책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EBS는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유료든 무료든 자사의 교재를 변형해 유통하는 사례를 제보받겠다고 했습니다.저작권을 거론하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겁니다.문제는 정부가 이번 수능에 EBS 체감 연계율을 높이겠다고 했는데, 되레 무료로 봤던 강의마저 사라지게 된 셈입니다.
첫댓글 사교육 잡기가 아니라 애꿎은 인강만 건드려서 사다리 부수기 같음
개븅신 9수생답다
아 교육정책 진짜… 왜지랄이노
어휴..
첫댓글 사교육 잡기가 아니라 애꿎은 인강만 건드려서 사다리 부수기 같음
개븅신 9수생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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