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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사진 등 제350회 일요원정산행 태안 학암포해수욕장 바다해변길 회계보고 (7월2일)
셀라비 추천 0 조회 362 17.07.02 23: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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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3 06:17

    첫댓글 총무님 수고 몽땅하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징..
    어제는 하늘이 도우사 좋은곳 구경잘하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산행때 뵈요..

  • 작성자 17.07.03 08:54

    그러게요. 참 감사할 일들이 더 먾아지네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7.07.03 06:24

    회계보고는 물론 바닷길 산행의 하루여정을 물흐르듯 상큼하게 그려놓았네요
    시간지나 잊혀져가서 그렇지 정말 순간 순간 겁나고 힘들었던 그렇지만 넘멋지고 아름다웠던 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뭐라 표현 할수 없는 상쾌 신선 맛있는 바람 바람 바람 ! 수고 많으셨어요 조용하고 예쁜 총무님 !

  • 작성자 17.07.03 08:56

    어제 좀 힘드셨지만 성취감은 만점이 넘으셨을거예요.
    기적이 별거던가요? 어제 날씨도 기적 중에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좋은 날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뵈어야죠?ㅎㅎ

  • 17.07.03 06:45

    쎌라비 총무님 매번 산행때마다
    조용하면서도 할일은 똑소리나게 하시는 총무님
    어제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넘즐거운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뵈요

  • 작성자 17.07.03 08:57

    산행방 분위기 띄워주시는 수경이님, 함께 한 산행 너무 멋졌지요?
    자주 오셔서 함께 즐산하도록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17.07.03 11:15

    트레킹과 산행을 함께한 원정길은
    바위길, 해변의 모래사장, 산속 숲길 ,로프를 잡고 오르는
    짜릿한 한순간도 맛본 체험종합를 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래 사장은 햇볕에 걷기가 힘든데 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로 인사 합니다 총무님.

  • 작성자 17.07.03 10:50

    의리의 서하미님, 우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크게 기대하지않고 떠난 트래킹, 너무 멋있었지요?
    우리 열심히 해 봅시다, 화이팅!!! 고마워요.

  • 17.07.03 07:55

    우리는 총무덕에 좋은자석에 앉아서 즐거운 하루보내네요 고마우이~~~^^

  • 작성자 17.07.03 10:50

    그러셨어요? 참 좋은 날이었어요. 선배님 고맙습니다.

  • 17.07.03 08:02

    셀라비 선배님 조용히 말없이 산핸방의 이끌어주시는 모습 존경 합니다
    숨은곳에서 하는 말없는 봉사자의 모습이 늘 고맙습니다
    어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7.03 10:52

    활짝 웃는 허방다리님을 만나니 덩달아 즐겁더군요.
    조금 힘들어도 꾹 참고 우리 후미에서 다시 함께 시작해 보시지않으실래요?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03 17:04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산우님들이 좀 겁먹고 힘들어 할 때 함께 도와 주셔서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 되어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전하네요. 고맙습니다.

  • 17.07.03 08:59

    내리쬐지 않으니 날씨도 안성맞춤 이었고 종합 체험의 묘미가 즐거웠네요.
    산행방의 안 주인님은 진정 `내조의 여왕`이십니다..이하 생략~

  • 작성자 17.07.03 10:55

    한주에 두번 원정가시는 게 체력적으로, 또 다른면으로도 쉽지않은데,
    흔쾌히 참석해 주셔서 정말 즐거운 트래킹을 했었던 것 같네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함께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17.07.03 11:43

    셀라비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7.07.03 11:44

    즐거운 하루였지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7.07.03 12:48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앞에서 수고해주시는 산행대장님들 총무님들 수고 덕분에 즐거운 산행을 할수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7.03 12:51

    해림님, 올해들어 두번째 만남이었나요?
    바다물을 내려다 보며 스릴있는 암벽등반도 하시고....
    이런 경험 어디서 해 보겠어요?ㅎㅎ 아주 즐거운 날이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7.07.03 15:57

    집에서 출발할때 T V 에서 얼마나 겁을 주는지. . .
    충무로에 도착하지 걱정 끝 행복시작
    바닷가에 도착하니 바람은 살랑이며 얼마나 날씨가 좋던지
    산행중에 손꼽히는 기분좋은 날.. 셀라비님과 함께였기에 더욱 즐거웠담니다.ㅎ

  • 작성자 17.07.03 17:05

    비 소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군(??)을 몰고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할 수 있는 멋진 트래킹이었습니다.
    늘 걱정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풍란운영자님, 고맙습니다.

  • 17.07.03 18:10

    오렜만에 행군 하느라 땀좀뺐습니다. 민페끼친점 용서바라며 함께한 회원 여러분 장마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7.03 18:13

    민폐라니요? 공지글에 둘레길이라고 되어 있어서 저도 처음에 그냥 솔밭길이나 걷는 줄 알았어요.
    산행방은 늘 손을 잡아주고, 밀어주고, 기다려 주면서 끈끈한 정이 드는 곳입니다.
    일반 산행에도 오셔서 체력도 키우시고 즐거움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7.07.03 22:44

    총무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겠습니다.
    저로인해 회장님을 비롯하여 총무님, 여러회원님 신경 쓰시게해서
    부끄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모든분들이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집에 잘 귀가했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7.03 22:48

    깜쥐님 잘 들어 가셨다니 다행이십니다. 어제 고생 좀 하셨지요?
    산은 아니었어도 어려운 난코스를 잘 넘기셨으니, 다음에는 더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 다음 기회에 또 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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