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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수건데이를 앞두고
천천히 추천 0 조회 689 13.03.22 10: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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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2 11:50

    첫댓글 새 수건을 아껴두었더니 이렇게 귀하게 사용하게 되네요. 천천히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전 천천히님을 난나기도회때부터 알게되었습니다. 천천히님이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열심히 기도하시면서 틈틈히 핸드폰을 들여다보시는 모습을 보고 제 레이다망에 딱 걸리셨습니다 ㅎㅎ 각 부서가 활성화되면서 기도할 조건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고난주간을 묵상하며 부활과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 13.03.22 12:23

    강북제일교회창립기념일때 받아두었던 수건이 너무 좋은거라 아껴두었는데 어제 서랍에서 꺼내두었습니다.다시 보아도 비싼게 좋아보이네요..넉넉히 준비해서 이번주일에 딸아이손에도 쥐어주고 가져가렵니다.

  • 13.03.22 13:06

    시댁 아가 첫돌잔치 수건이 톡톡해서 아껴 두었었는데....
    이참을 준비 한것 같군요...ㅋ
    이모양 저모양으로 참여 할 수있어서 행복 합니다~
    동하야~ 넌 많이 축복받을 거란다.. 벌써부터 기쁨을 선물하는 천사가 되니 말이다....♥

  • 13.03.22 13:12

    수건이군요! 준비해야죠. TV, 냉장고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13.03.22 15:32

    그래도 백제교역 타올은 안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쓰라고 드린 건데 제가 좀 섭하지요...

  • 13.03.23 11:17

    죄송합니다만 장로님 손을 떠난 것은 장로님 것이 아닙니다. 그 분들은 자기 것을 내는 것이죠. 장로님이 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올 고맙게 잘 쓰고 있습니다.

  • 13.03.22 23:44

    백제교역 타월 도톰해서 짱좋아요.
    정말 감사하게 잘쓰고 있어요.
    저희 지난주일 마트가서 수건이며 양말까지 구입해뒀습니다.

  • 13.03.23 10:31

    집에서 쓰던 수건을 가져가는 것 보다는 다이소에서 산 새수건을 보내는 것이 더 정성스러워 보이겠죠!
    그럼! 담임 황형택 목사님이 하시던 말대로 정성스럽게 다이소에서 산 새수건을 보내겠습니다.

  • 13.03.23 14:17

    우리의 대화 속에 사랑나눔을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주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미소짓고 계실 것 같아요. 네~ 칫솔이 2100개라서, 그 칫솔 수에 맞추면 좋을 것 같아요. 치약은 2000개여요. 100개 더 마련되면 좋겠어요. 비누는 400개 더 마련되면 좋고요. 그러나, 모이는대로 나누면 되어요. 그저 감사할뿐이어요. 좌절과 절망 속에 계신 어려운 분들이 치약을 사용하시면서 우리가 중보한대로 복음의 음성 듣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3.23 14:30

    치약 비누 여유 있는 분은 하나씩만 더 가져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짝을 맞추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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