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원 인공눈물, 내년엔 4만원…건보 적용 안 한다
내인성 질환자 일부에만 건보 지원인공눈물 급여 적용 여부 지속 논란
내년부터는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비싸질 전망이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인공눈물 가격을 환자가 100%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인공눈물의 원료인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일부 제품에만 급여 혜택을 적용하고, 처방량도 제한하기로 했다.
현재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질환에 따라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나뉜다.
https://v.daum.net/v/20231016092318177
내년부터는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비싸질 전망이다.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던 인공눈물 가격을 환자가 100%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
v.daum.net
첫댓글 인공눈물 쓸 나이 되니까 값 올린다네 ㅎㅎ
이거 보고 분노게이지가 헌팩에4,000원도 비싸다고 했는데이젠 4만원석렬아 고맙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전하리내년 투표에서 응징하면 되겠지
첫댓글 인공눈물 쓸 나이 되니까 값 올린다네 ㅎㅎ
이거 보고 분노게이지가
헌팩에4,000원도 비싸다고 했는데
이젠 4만원
석렬아 고맙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전하리
내년 투표에서 응징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