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김대중 선생님 3째 아들(김홍걸, 이희호 여사 친자식)이 동교동 사저(자택 감금된 역사가 있는 곳)를 지인에게 매각한 사건
2. 과거 고 이희호 여사가 박원순 시장과 사저를 문화재지정 하기로 이야기가 됐다고 유언장에 남겼으나, 여사 별세 후 박원순 시장은 처음 듣는 일이라며 어리둥절
3. 상속세 17억원 부담으로 5년 분할 납부 신청하니 근저당 잡힘
4. 서울시에 문화재 신청했으나 규정에 맞지 않아 받아들여지지 않음.
5. 김홍걸은 부채가 많아 팔 수 밖에 없었고, 권노갑 재단이사장과 논의했으나 알아서 잘 정리하라는 말을 들음
6. 사저 매각 전에 아무도 관심 없었고, 매각 사실 보도 후 1명의 의원 외에 아무도 연락이 없었음.
출처:
https://v.daum.net/v/20240808101202400
첫댓글 신격화 달달해 정말
광주에있었다면..
김홍걸 저분은 아버지 김대중 외에는 본인이 이룬건 뭐야? 진짜 몰라서
아비빨로 국회의원햇지 재산신고만 70억이상 달달하다잉
+노무현 사위
허물고 호수로 만들어라
노무현 팔이는 장사에 도움이 되지만 김대중 팔이는 이제 재미없거든... 봉하마을이었으면 백퍼 쉽게 지원받았을듯
이제 전라도 인구가 줄어서 김대중 티켓파워는 거의 없음
친노도 이제 점점 약해지는 중
이재명의 시대가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