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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무 심기...
무악 산 추천 2 조회 305 20.08.26 04: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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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6 04:56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집 앞쪽에 동백 1 그루가 있는데
    특별한 관리없이 지금 여름철에는 아침에 물만 한번 줍니다
    잎사귀들이 파랗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20.08.26 09:17

    동백꽃을 선택한것이 참 잘한것
    같읍니다.
    화분에 있는 상태에서 털어내니
    원형 그대로 뽑혀서
    잘 자랄것 같읍니다.
    마당에 나무들한테 매일 물을 주니까
    죽지는 않을것 같읍니다.
    해외방에서도 이곳에서도 만나니
    더 반갑네요~~

  • 20.08.26 05:13

    동백꽃!
    나무를 심었군요ㆍ
    동백꽃은 너무 곱기에 잘 고루셨네요
    울 화단에도
    한 그루가 있는데....꽃이 피면 이뿝니다

  • 작성자 20.08.26 09:19

    꽃이핀 사진을 보니 크고 빨간 동백이어서
    주저없이 샀읍니다.
    사진에 있는데로 그런 동백이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한국인의 정서엔 동백이
    좋은것 같읍니다.
    사랑벼리님 댁에도 동백꽃이 피네요~~

  • 20.08.26 06:51

    수고하셨습니다.
    동백나무가 생각보다
    크지 않네유.

    가족들이 오순도순
    행복한 시간 부럽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0.08.26 09:21

    꽃집에선 제법 커 보였는데
    막상 심고보니
    작아 보이네요.

    지금은 여름이어서 꽃을 찿는 사람들이
    없어서인지
    저 싸이즈가 제일 크더라고요~~
    고맙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26 09:51

    며느리고향이 부산 입니다.
    그런데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않아서
    제가좀 불만 이지요.
    며느리는 순전히 제가 선택하여서 아들에게
    어떡하던 꼬드겨 보라고 하였지요.
    미대를 나와서 인지 인테리어나
    마당을 조화롭게 만들기를 잘 합니다.
    카멜리아 는 참
    한국적인 멋이 있는것 같아요~~

  • 20.08.26 08:05

    동백 꽃피면 정말 예쁘요ᆢ
    장미꽃보다 저는
    예쁘고 좋더라구요 ㆍ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


  • 작성자 20.08.26 10:48

    회사 정원에도 동백꽃이 피어서
    제가 여러차례 사진을 올리고
    글로도 쓰고 하였지요.

    커다랗게 피는 종류에 겹동백 이었지요.
    동백꽃은 겨울부터 봄까지 꾸준하게
    피어 주어서 오랫동안 꽃을 볼수가
    있읍니다.
    초코렛님 께서도 즐거운날
    되시길요~~

  • 20.08.26 08:39

    처음엔 사진을 보고
    무악 산님께서 숨이 컥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온실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동백꽃을 사러 간 화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70불 가까이 주고 산 동백.
    결코 사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잘 사셨습니다.

    우리집엔 겹동백 한 그루와
    토종 동백-세 그루가 있었는데
    겹동백은 잘 자라고 있는데
    토종 동백 세 그루 중
    두 그루는 일찌감치 죽고
    한 그루... 꽃도 잘 피웠는데
    지난 가을.
    옮겨 심었더니 죽고 말았네요.

    저도 한 그루에 5-7만원씩 주고 샀어요.
    토종 동백이 겹동백보다 비싸더군요.

    무악 산님의 동백이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동백> 관련 글을 읽는 동안
    문득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기억납니다.
    우리 말로는 동백아가씨.
    일본번역어로는 椿姬

    비올레타.
    그녀가 부르는 <지난 날이여, 안녕>이 듣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8.26 10:45

    사진은 화원 입니다.
    겨울엔 저곳을 비닐을 내려서
    온풍가를 켜서 보온을 하지요.
    동네 하나보다도 더 넓은곳 입니다.
    유지비가 많이 들어서인지 가격이
    비싸고요.

    하지만 언제 어느때던. 거의모든 꽃이나
    나무들이 준비되어 있읍니다.
    유툽에서..
    그 오페라를 찿아서 저장해
    놓았네요.
    이따가 저녘먹고 오롯이
    볼려고요.

    우리 전통가곡을 좋아하는 저는
    지금도
    동백아가씨 엘피판을 보관하고
    있지요.

  • 20.08.26 09:13

    동백나무를 심으셨군요
    이곳 강릉 시내 조경사업으로 온 천지 도로옆에 심었더니
    매연 탓인지 어째 안 이뻐요 꽃도 안피고

    다 뽑았는지 요즘 다른 식물이 보이더군요

    동백은 그렇게 먼지 폴폴 나는 거리에 심은 것이 아닌데
    무악산님네 동백은 이쁘게 자라라고 빌어줘야 겠어요

    어서 꽃이 피어서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보고 싶어요
    작은 것도 꽃이 잘 피던데요

    금방 크겠지요

  • 작성자 20.08.26 10:53

    동백 으로 가로수를 심기엔
    조금 무리인듯 싶으네요.
    지금이 여름이라서 확실한건
    지나보아야 하지만
    일단은 화분을 통째로 빼내고
    심었고.
    또 요즘 날씨가 한국 가을.봄
    날씨여서 죽지는 않을것 같읍니다.

    다음달이면 한국에 갈테니까
    올해 동백꽃이 피는 모습은 볼수 없을것
    같으네요.

    동백이 피면 집식구들이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 주겠지요~~`

  • 20.08.26 09:19

    여전 하시네요
    언제 한국으로 오시나요
    코로나 때문에~

    형님은 담주 월요일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아버님喪 마무리 했으니 돌아가야죠

  • 작성자 20.08.26 10:57

    피터님 이시네요.
    매일처럼 부모님근황을 글로
    올리셨던분~~.
    부친께서 돌아가셨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저는 은퇴했지요.
    10월초 쯤에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고맙읍니다.

  • 20.08.26 21:53

    @무악 산 네 감사합니다
    잘 들어오셔야 하는데~^^

  • 20.08.26 11:02

    미국 캐나다
    꽃파는 곳 가보면
    솔직히 이곳 양재동 꽃시장
    전체 보다 큰곳이 많더군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땅값도 싸고요,
    저도 꽃재배 기술만 좀 있었다면

    팔자가 달라 외국물 계속 먹었을 것 같습니다.
    가제보란 말도 어찌 이다지 정겨운지요^^

  • 작성자 20.08.26 14:10

    사진 올린 화원은 분수대 까지 있는
    엄청 큰곳 입니다.
    저의 글속에서 가끔씩 등장하는 곳
    이기도 하지요.
    저는 걍 보통 취미생활 입니다.
    많은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요.ㅎ
    가제보에 모기장같은 방충망을 달았다가
    날이 추워져서 두꺼운 천으로된 벽을
    구입해서 설치를 하였지요.
    그러고 대화하다 보니 따끈한 국물 생각도
    나서요...
    고맙습니다.

  • 20.08.26 11:08


    쏭쏭된 하얀 담장에 동백꽃 두 그루
    지금은 아담하지만 몇년이 흐르면 담장을 가리겠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결정하는 과정을 보니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바로 행복입니다.
    가제보 위의 맥주 컵라면 맛보다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무악 산님의 가족의 일상을 보며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고 바로 곁에 있음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0.08.26 14:16

    쏭 쏭 뚫린 담장을 가려주는 목적으로
    심었으니
    어서 자라서 재역활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어른 넷이서 의견이 맞지 않을 때가 있어서
    얼마전 부터는 전원일치 찬성으로
    실행 하고 있지요.
    컵라면엔 소주가 제겪 일것 같은데 소주가
    귀한 이곳에서는 나름 맥주도 좋은 분위기
    를 만들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27 08:24

    동백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끼어 댓글답니다!!
    저는 30년째 아파트 베란다에서 겹동백을 키웁니다~~
    아주 잘 자라고요 꺽꽂이도 됩니다~~

  • 20.08.27 09:00

    @푸른강 제가 3년전 꺽꽂이한 동백인데
    올해엔 꽃도 맺혀서 내년봄엔 꽃도 볼수 있겠어요~~
    제 프로필사진도 제가키운 동백꽃이거든요~~

  • 작성자 20.08.27 10:17

    @푸른강 우와~~~
    동백꺽꽃이 하셔서
    꽃봉오리까지 맺게 하셨네요.
    대단 하십니다.
    원예 전문가 이시네요~~

  • 20.08.26 12:49

    행복한 일상 참 부럽습니다.
    나무나 꽃에 대해서 잘 몰라서 훈수는 못 하겠네요.ㅎ
    잘 크면 사진 가끔 올려 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8.26 16:29

    제가 가끔 꽃을 주제로 글을 쓰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 동백도 글쓰는 소재로
    활용이 될것 같아요.
    저는 그져 살아가는 이야기 정도 옴기는
    수준 이랍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20.08.26 14:01

    동백나무가 그곳에서는 잘 자라나 보아요.
    여기도 화원에 가면 동백꽃 나무가 있더군요
    꽃 고르고 심고 자라는것 보고 하는 일상이
    기쁨이더군요.
    제가 궁금한게 동백 나무가 열매를 맺는지 아님
    해당화가 열매를 맺는지가 궁금해요.
    제 시골집에 그 둘중에 하나 나무가 있었던것 같거든요.
    읽는것 만으로도 기쁨 주는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08.26 16:35

    제가사는곳에 동백꽃도 많이 있고
    해당화는 야생에서도 만이 자라고 공원에서도
    원예용으로 심어져 았읍니다.

    해당화는 익으면 주황색이 되는 제법 큼직하게
    열매가 열립니다.

    옛날 할머니들께서 머리에 바르시던 동백기름이
    있었는데..
    그 동백기름을 동백나무 열매에서 추출한것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아직 동백열매에 신경을 못써서요.

    다음에 동백나무를 보면 열매가 있는지 살펴 보겠읍니다.
    회사 정원에 핀었던 동백꽃 입니다.

  • 20.08.27 08:55

    전 작년 여행가서 동백씨 따와서 올해 심었더니 1개가 나서 키우는중입니다~~
    봄에 심고 남은 동백 씨앗입니다~~
    제 어릴적기억 목화송이랑 닮은것
    같다고 생각 했더랬어요~~

  • 20.08.27 08:56

    안녕하세요?
    아녜스님 밑에 단다는글이 계속 죄송스럽게 무악산님 밑으로 달리네요~~
    제가 씨 심어 나온 한그루(?) 동백이랍니다~~

  • 20.08.27 09:05

    @푸른강 푸른강님 남의 집에서 만나네요. ㅎㅎㅎ
    동백이 씨로도 되는군요.
    대단하세요. 미국서는 그런 분들을 (Green Thumb)라
    부른답니다.
    저도 동백 나무 한그루 사고 싶은 맘이 드네요.
    담에 화원에 가면 봐야 겠어요.
    반가웠어요. 푸른강님 !!

  • 20.08.27 09:15

    @아녜스 저도 반가웠어요~~
    제가 자전거 타고 자주가는 소래생태공원에 해당화가 많은데 꽃지고 열매는 많이 달리더군요~~
    씨로 번식까지 되는지는모르겠어요~~

  • 작성자 20.08.27 10:20

    @푸른강 맞읍니다~~
    시골에서 보았던 목화꽃이 요모양 이었읍니다.
    목화 어린송이를 따서 맛있게 먹던생각도 나고요.
    어떤 솜이불엔 저런 목호씨가 솜에 뭉쳐있기도
    했읍니다.

  • 20.08.26 14:12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무악산님의 일상이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네요

    넓은땅에 나무를 심을수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게다가
    며느님 까지 한몫 거들고~^^
    누군가 내편이 되어준다는건 소소한 행복입니다

    이제는 동백꽃과 함께 두분 편안하게 휴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8.26 16:41

    한국분들 성미가 빈땅보면 뭐든심어서
    가꾸어 보는것이 취미인것 같읍니다.
    마당에 텃밭이 있으면 대략 교포분들 집으로
    생각할 정도이지요.
    집에 며느리가 들어오고 손주들이 태어나서
    뛰놀고 하는것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주지요.
    10월에 귀향을 할 새각입니다.
    고맙읍니다.

  • 20.08.26 18:27

    동백이 성장과정이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빨리빨리 커서 사모님의 바램과 매칭이 되어야 할 텐데
    지금은 조금 작아 비싸다는 느낌을 가지셨나 봅니다.ㅎ
    알뜰살뜰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 보여주신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8.27 03:10

    아마도 성장은 좀 더딜것 같읍니다.
    동백 이라서요.
    거름을 한포대씩 듬뿍 넣어 주었읍니다.
    최대한 빨리 키우려고요.ㅎ
    동백이 다른 나무에 비하여 비싸더 라고요.
    빨리 성장하는 담장용 사철푸른 나무가 있어서
    담장 밖에도 심을까 생각중 입니다.
    고맙읍니다.

  • 20.08.27 07:39

    제주의 동백은 색깔도 여러가지고
    매우 풍성한 모습인 것도 있습니다
    작은 걸 심어 놓아도 금방 자라요
    저는 홍가시나무를 선호합니다
    잘 심으셨네요^^

  • 작성자 20.08.27 10:24

    동백하면 제주도 일까요~~~
    어제저녙내내 태풍바비 잠재우 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덕븐에 세력이 많이 약해진것 같아요.
    홍가시나무가..혹시나 호랑가시나무 아닐까요???
    아님 홍가시나무가 따로 있을까요.
    고맙읍니다..

  • 20.08.27 07:41

    사철 푸르른 동백
    오랜 내공이 느껴지시는 선택의
    축복을 누리고 계시는님
    무럭무럭 자라서
    휴식의 자리를 빛내주실겁니다
    늘 푸른 꿈과 희망

    풍성하게 가꾸시고
    끊임 없이 움직이시는 일상
    무악산님께서 쓰신 글을 읽을 때마다
    저는 긍정의 힘이 솟아 오릅니다
    한겨울 추위도 잘 이겨낸 후
    붉은꽃 주단을 깔아 놓을 내년에는
    더 커다란 그림자를 선물로
    받으실테죠ㅎ

  • 작성자 20.08.27 10:29

    회사에 동백이 두그루가 있는데
    완전 고목이되어서 감나무 형태가 되었읍니다.
    겨울이 되면 빨갛고 커다란 동백꽃이 피는데
    봄까지 계속 피어나지요.
    꽃사진을 보니..
    영낙없는 회사정원에 동백꽃이더군요,

    올겨울부터 동백꽃을 볼수있을것 같아요,
    빨간 동백이 피면 지나가는 길손들도
    걸음을 멈추고
    그들의 폰에 사진도 담아가고 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항상 제글을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27 08:49

    큰것으로 사신것 잘하셨어요~~
    제가 아파트베란다에서 30년째 키우는데 동백이 참 느리게 자라더군요~~
    꽃도 많이 맺혀 있으니 꽃도 많이 보시겠네요~~
    제가 키우는 동백 한송이랍니다~~
    제가 단 대댓글이 모두 무악산님 밑에 달리네요~~
    계속 시끄럽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작성자 20.08.27 10:33

    아닙니다.
    괜찮읍니다.
    저는 폰을 보거나 컴으로 들어와 보아야
    댓글이 달린줄을 확인하지요.
    여느분께서 집안에서도 동백을 키우고 싶은 마음
    이시던데..
    푸른강님 이 댓글을 참조 하셨으면 합니다.
    청초하고 건강하게 잘 기르셨네요.
    제가 본 꽃모양이 이사진의 동백과 비슷하였읍니다.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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