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8642
약물에 빼앗긴 금메달? 소트니코바 도핑 고백
[앵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 ...
news.kbs.co.kr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올림픽이 열렸던 2014년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소트니코바/소치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 "2014년을 떠올려보면, 얼마 후 제게 도핑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달이 왔습니다. 전 다시 검사를 받아야만 했죠. 그러나 두 번째 샘플에서 음성반응이 나왔고 결국 모든 것이 괜찮아졌습니다."] 러시아 피겨계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 부인했고, 하루 만에 해당 인터뷰 영상은 삭제됐습니다.
~전문은 출처에서~
첫댓글 금메달 돌려 줘
도핑을 하고도 그지경이니
금메달 다시주라고 ㅠㅠㅠㅠ
약이고 자시고 넌 그냥 못했다고
ㅈㄴ 빡침 도핑을 했는데도 그지경이고 그점수 받은게 이해안됨....
도핑이든 아니든 실력이 개차반이었는데..
도핑의 문제가 아닐텐데....?ㅋㅋ
돌려주라~~~!!!
금메달 도로 뱉어내
약물 한게 그정도였다니ㅉ
걍 못하는데
도핑을 하고도...?
도핑을햇어....?
첫댓글 금메달 돌려 줘
도핑을 하고도 그지경이니
금메달 다시주라고 ㅠㅠㅠㅠ
약이고 자시고 넌 그냥 못했다고
ㅈㄴ 빡침 도핑을 했는데도 그지경이고 그점수 받은게 이해안됨....
도핑이든 아니든 실력이 개차반이었는데..
도핑의 문제가 아닐텐데....?ㅋㅋ
돌려주라~~~!!!
금메달 도로 뱉어내
약물 한게 그정도였다니ㅉ
걍 못하는데
도핑을 하고도...?
도핑을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