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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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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손뼉을치다
첫댓글 어휴씹
이재명 얘기도 했는데 그건 쏙 빼고 기사썼네
ㄹㅇ 개역겨운새끼들
권력자들 싸움에 등 터진 상황이네
첫댓글 어휴씹
이재명 얘기도 했는데 그건 쏙 빼고 기사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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