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날2
첫댓글 05년도 전후였으려나
내 기억에 고딩시절엔 김밥 1천, 라면 1천5백이었음. 고로 저 메뉴판은 05-06시즌 정도.
김밥 좋아해서 김천 진짜 좋아햇는디...
제육볶음 3500원이었는데 대학생시절순대국은 3000원까지도 봤었음당시 5-6000원 프라푸치노 먹음 "된장녀" 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엔 가격비교하면 물가대비 존나 비싼거 맞긴하지. 현재는 제육볶음이 9000원 정도 하는데 커피 가격은 거의 그대로라 상대적으로 많이 싸진 편
저때 최저시급이 3000원이 안됐음
2700원인가 암튼그럼
12년에도 천원인 곳 있었음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아침 축구하고 목욕탕갔다가 김천가서 먹던 뚝불이 생각나눈구만
첫댓글 05년도 전후였으려나
내 기억에 고딩시절엔 김밥 1천, 라면 1천5백이었음. 고로 저 메뉴판은 05-06시즌 정도.
김밥 좋아해서 김천 진짜 좋아햇는디...
제육볶음 3500원이었는데 대학생시절
순대국은 3000원까지도 봤었음
당시 5-6000원 프라푸치노 먹음 "된장녀" 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엔 가격비교하면 물가대비 존나 비싼거 맞긴하지. 현재는 제육볶음이 9000원 정도 하는데 커피 가격은 거의 그대로라 상대적으로 많이 싸진 편
저때 최저시급이 3000원이 안됐음
2700원인가 암튼그럼
12년에도 천원인 곳 있었음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아침 축구하고 목욕탕갔다가 김천가서 먹던 뚝불이 생각나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