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털었다.
좋던
싫던
아무 의미가 없다.
원전
수주보다
회사
알짜배기를 빼묵는 짓
도덕적
윤리적
배신감을 느끼는 기업에 투자할 마음은 1도 없다.
이번주
원전
수주를 받아 널뛰기를 하더라도
이제
두산중공업은 단 1주도 남기지 않고 18% 조끔 넘는 수익률을 가지고 다 매도했다.
기업
회사
대표들
대표이사들
주식회사를 가지고 노는 곳은
지구상에
아마도 우리나라 뿐이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한다.
그젓도
지분을 껌닥지만큼 가지고
지들
회사인 것 처럼 까불고 노는 곳은 아마도 우리나라 뿐이지 않은가싶다.
선진국
개도 웃고
돼지도 어이가 없어 웃는다.
오늘은
초복이다.
하늘도 비를 잠시 그치게 하고
따가운
태양을 주고있다.
이열치열
닭
닭
오늘은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답
거래처
가는 곳 마다
삼계탕을 먹을려고 하니 오늘은 무조건 스벅이나 할리스가서 노는 것이 답
두산중공업
방금
다
털었다.
홀가분한 마음이다.
놔들지
매도할지
계속
생각을 하게 하는 종목이었는데
장난치는 짓
그걸
쳐다보면서 투자할 마음은 단 1도 없다.
폭등을 하던지
폭락을 하던지 간에
두산중공업
쓰레기
하나를 치웠다는 느낌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내가 주식을 고를때는 그런 회사가 아니었는데 : 물론 무능하고 어리석다는 것은 알고 들어간 회사)
원전
혹시나 했는데
방금
마눌과 점심을 묵었다.
김장김치
씻어서
쌈
먹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승에
살아가면서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란 것을
이제
마눌과 나간다.
스벅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잠시
쉴 예정이다.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나는
매도를 하면
대부분
다시
쳐다를 보지 않는데 삼성전자는 250만원 매수후 매도를 하고
다시
매수를 했다.
어제
상반기
결산을 하니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다고 마눌이 얘기를 한다.
이번에
두산중공업
매도
돈을 마눌에게 8월 생활비로 주야 할 것 같다.
꼭
예전에
부도를 맞고
SK하이닉스를 100주씩 매도하던 모습과 거의 비슷한 모양을 하고있다.(다른데 같은 모양으로)
혼자서
북을 치고 장구를 치는 모양
이제
나이가 드니
분명하게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것 같다.
돈이
모이지 않고
단 10원이라도 헛되이 빠지면 사업을 접어야한다.
참
어렵다.
2년
3년
딱
그정도만 버티면 어느정도 노후를 준비할텐데 생각처럼 되지않는다.
주식투자
단타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분명하게 힘들 것이다.
눈으로
쳐다보는데도
생각만큼 되지않고
움직이면
실수를 할 수 있고 그러면 웜금도 피해를 보는 그런 매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박
단 10원도 잃어서는 안된다.
내가
투자를 하는 동안은 상대가 누구라도 잃어서는 안된다.
배당금
받는 투자만 한다고 해도(이게 1년이면 너무 변수가 많아 가끔 잊어버리는 수가 있어 나타나는데 구래도 보지 못한다.)
오늘
7월의 마지막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