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ct나 엑스레이에서 방사선이 나오지만 인체에 해를 주지 않을 정도라서 찍고 나서 미역같은거 잘 드셔주고 배출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가격은 한번 촬영에 40~60만원으로 병원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게 중증환자 5%부담의 특혜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어요. 2년 5개월 지나셨으면 거의 완치의 길로 가시는거네요. 재발은 2년안에 가장 많이 발생하니까요. 몸관리 계속 잘하시고 꼭 완치하세요^^
MRI는 방사성 물질도 거의 나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최상의 기계이지만, MRI와 CT는 각각이 보는 목적이 다르다고 합니다. 목, 흉부, 복부라 하심은 CT로 찍는 것이 가장 확인하기 좋은 기계로 알고 있어요. 가격을 떠나서 MRI가 좋다고 뭐든 MRI로 확인 가능하다는건 아니란 말이죠~ ^_^ 어느 부분 발병인지 모르겠으나 주치의의 판단에 의해 최적의 기계로 검사받고 계실거라 사료됩니다.
첫댓글 ct나 엑스레이에서 방사선이 나오지만 인체에 해를 주지 않을 정도라서 찍고 나서 미역같은거 잘 드셔주고
배출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가격은 한번 촬영에 40~60만원으로 병원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게 중증환자 5%부담의 특혜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어요.
2년 5개월 지나셨으면 거의 완치의 길로 가시는거네요. 재발은 2년안에 가장 많이 발생하니까요. 몸관리 계속 잘하시고 꼭 완치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정말 많았는데.. 앞으로도 방심하지말고 관리 잘해야죠..
MRI는 방사성 물질도 거의 나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최상의 기계이지만, MRI와 CT는 각각이 보는 목적이 다르다고 합니다. 목, 흉부, 복부라 하심은 CT로 찍는 것이 가장 확인하기 좋은 기계로 알고 있어요. 가격을 떠나서 MRI가 좋다고 뭐든 MRI로 확인 가능하다는건 아니란 말이죠~ ^_^ 어느 부분 발병인지 모르겠으나 주치의의 판단에 의해 최적의 기계로 검사받고 계실거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