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그간 의의나무집회와 강동 주신 부천생명수 설립예배등 기라성 같은 이생명목사님 강바울목사님 김윤재목사님 김주안담임목사님에게 축사를 받아왔다
부천에서 사역을 받을 때에 절망적인 말을 들었다. 전도사님은 배에 지방이 많아서 불칼도 안 들어간다. 발로 밟아야 그나마 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백주현목사님 통이 그릇이 커서 기름부음을 많이 받아야 채워져야 말랑말랑해져서 그나마 역사가 일어난다
내가 원치 않는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외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다
회개를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 해야지 전혀 반응이 안 일어난다 강바울목사님. 사역자로서 치명적인 훌쩍훌쩍 비염을 치유하신 성령님 귀하신 강바울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어제 춘천 속초 세종시에 이어 이런 장거리 운전들 ㅎㅎ. 워바에 와서 완전 출세했다. 집 교회 근거리 운전만 겨우겨우 하던 내가 이제는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ㅎㅎ. 기름부음의 힘이다! 아주 그냥 쌩쌩 날라다닌다
이 체력으로 어찌 열방 선교를 하겠다고? 유유 하면서 미쿡에서 오시면 시차적응할 겨를도 없이 날라다니시는 이정애목사님 백예승목사님을 얼마나 부러워 하였던고? ㅎ
어제 그렇게 수백 킬로의 장장 왕복 6시간이 넘는 거리를 초고속으로 달리면서도 가는 내내 주~여!를 뱃속에서부터 부르짖으며..
라헬님은 옆에서 계속 기적의선포문과 말씀을 선포해주며ᆢ
우 라헬님 뒤 최숙자권사님 이재형전도사님과 함께..
처음 시작은 중랑성전에서 출발전에 이재형전도사님이 우리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면서 최권사님께 주~여! 한 번 해보세요. 이걸보면 뚫렸는지를 알 수 있어요 ㅎㅎ
주~여! 하면서 뚫린분들 간증도 들었는데, 그간은 오며가며 세빠크만 줄창하다 목이 나가서 성막기도반 인도도 어렵고 또 한참을 쉬었는데..
옆에서 받쳐주시는 라헬님 이전도사님과 함께 몇 시간을 주~여!만 부르짖으며 갔다
아주 좋은 일기로 아름답게 행사를 마치게 하시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고. 그 안에서 라헬님과 함께 성령님과 스트링 하면서 일본어 방언을 하는 라헬님. 나는 그냥 일본어로 또 모든 사람의 방언을 따라하면서 몇 시간을 오는데..
라헬님이 큰 것이 나갔다며 기뻐한다. 김소망목사님 소심한 것이 나갔다고 하신다. 중랑에 처음올 때 어두침침 소심 캄캄 하였던 우리 라헬님 ㅎㅎ
어찌나 빤짝빤짝 빛이 나고 강하고 담대해지셨는지 진짜진짜 하나님 은혜다
어찌나 주님과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지 완전 부럽다 유유
그러니 고놈들이 숨어있을래도 더는 숨어 있을 곳이 없다. 부천생명수 설립 때 강바울목사님의 능력 파워 축사로 죽음의영등 많은 것을 빼주셨다. 김소망목사님도 정사랑전도사님도..
나는 자꾸만 하품이 난다. 모처럼 기도를 많이 하니깐, 붙잡고 있던 어둠이 나가면서 기쁨을 회복시키신다
이제 시작이다 정말 많은 기도로 더 뚫어야 한다
이전도사님 기름부음만 받아서는 소용이없다. 하루를 못 넘긴다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 한다. 그래야 속불이 붙는다
하루 한 시간 찬양 하루 한시간 기도 말씀으로 속불이 임하는 간증도 들려준다 ㅎ
그렇게 전 일정을 잘 마치고 설겆이와 짐정리를 위해 중랑성전에 함께오신 김소망목사님 일을 다 마치고 나와 라헬님을 다시금 안수해 주시는데 어마어마 축사가 일어난다
계란방귀 가스로 냄새로 자꾸자꾸 빠져나간다
가뜩 억지로 기침하고 빼내는 축사 넘넘 아프고 정말 힘든데.. 평생 부른 것보다 더 많이 부른 배로부터 나오는 거시기를 때리고 머리를 뚫고 나가는 주~여!로 말미암아 주님이 마구마구 축사를 해주신다
실뱀도 벌레도 독거미도 온갖 것들이 빠져나가고 수십가지 종류의 악한 영들이 빠져나간다
녹음을 했어야는데 기억은 할 수 없지만 정말 우리 안에 있을법한 모든 영들을 다 알려주시며 축사하시고 성령님이 만져주신다
김소망엄마는 역시 기도밖에 없어 기도밖에 없어 연신 말씀하신다 ㅎㅎ
너무 아픈 축사를 받을 때마다 나에게도 성령도 불칼도 불검도 능력도 이미 주어지지 않았는가? 내 안에도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가? 그런데도 언제까지 축사의 도움을 받아야는가? 셀프축사를 하면 되지 않는가?
성령님 의지하여 도움을 청하고 성막기도에서 백예승목사님 이영애전도사님처럼 주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면 되지 않는가? 하고 마음을 먹으니 ㅎㅎ 바로 주님이 해주신다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불렀지 않는가??
그것만으로도 주님을 부르고 주님께 도움을 청하고 주님께 집중한 것만으로도 주님은 다 해주신다
할렐루야! 사랑해요 주님! 최고예요 주님!!!
집중만 하면 주님이 모든 것 다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겠다 하신다 아멘아멘!!!
노엽게 하는영 어린아이의영 올빼미형 야행성이루다 말할 수 없는 악한영의 이름을 성령님이 알려주시면서 빼내주셨다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소망목사님 축사의 달인 인정 최고최고최고!!!
부천이든 설립예배에 가도 모두들 몰려와서 기름부음 안수는 받지도 못하고 도리어 안수를 해주시는 김소망엄마와 이재형전도사님과 ㅎㅎ
나중에 오신 김주안담임목사님께 안수를 받고 우리 자녀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안수를 해드리니 바로 입신에 들어가셔서 쌔근쌔근 코를 고신다 ㅎㅎ. 효자 효녀들 감사감사
임순희사모님과의 사이를 막고있던 조상의 혈통으로부터 내려온 강퍅하게 하다못해 완전 냉철이 되게 했던 가슴과 등에 있던 쇠덩어리를 녹여주셨다
하나님께 영광 영광!!!
존귀와 위엄과 영광 홀로 받으소서!!!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아멘아멘!!!
그러고나서 다 마치고 나오니 또 무릎에는 커다란 금가루가 와 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인다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신기하다. 어찌 씻고 나와도 바로 성령님의 금가루가 내리시는지 ㅎㅎ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랑의 표현을 해주시는 성령님 저도 사랑해요 늘 함께여서 감사해요
나는 이제 정말 십자가 아래 무릎 꿇어야만 한다
죽어야 사느니라 아멘 주님!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사랑하는 한에스더전도사님
워바를 위해서
중랑워바를 위해서
항상 수고가 많으신 울 한에스더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한에스더전도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강력한 축사사역자
김소망목사님 언제나
하나님과 교통이 뛰어나시니
날로날로 하나님의능력이
새로이 뛰어나십니다
정말 명의 입니다
전 여태까지 악한영은
알았지만 실뱀이나 독거미가
나간것은 처음 경험했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인도하심에 날로날로
놀라고 경험에 감사합니다
한에스더전도사님의 의하여
알고 체험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에스더전도사님은 주님의
신임받는 특별히 사랑하는종이
되어지심 빚어지심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시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여러교회를 섬기시며
귀한 은혜를 많이 받으셨네요
전도사님을 아름답게 빚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귀하고 보배로운 그릇으로
쓰임받으시길 축복드리며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바쁜 일정안에서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만져가시는게 보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게 더 가까이 올때마다 내가 너를 새롭게 강건하게 만들어가신답니다
주신 귀한 은사들이 하나님과 연합하여 강력한 믿음의 사역자가 되길 축복합니다
식지않는 열정 주님에대한사랑 영혼에한 사랑이 깊으신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끊임없이 섬기시고 품고가시는 모습이 주님 마음이시네요 주님께서 이 찬양을 주십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한전도사님 금가루 정말부러버요~♡
부러워하면 전이되나요~♡
능력전이 될찌어다~♡
아멘아멘 ~♡
야행성주님이 고쳐주닌것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