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의
진면목이 들어났습니다 >
"멸공!"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으로 재직 시 국회에 서 민주당 의원들의 폭거에 물러서지 않았고, 지지 않았으 며, 한동훈을 이긴 민주당 의원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한동훈은 민주당에 끌려 다니며 제대로 된 공세 한 번 하지 못했던 국민의힘 의원들과는 너무나 다른 존재였습니다. 이러하기에 한동훈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으로 취임하였을 때 국민의힘 당원들과 우파 국민들은 한결 같이 환호하였습니 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에서 “운동권 특권세력과 싸울겁니 다.” “용기와 헌신으 로 반드시 이길겁니 다.”라고 외치자, 우파 국민들은 한동훈을 혜성같이 나타난 우파의 구세주로 난세의 영웅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한동훈의 논리적인 말솜씨, 반듯한 매너, 세련된 스타일은 한동훈 신드롬을 만들었고, 총선 유세 시 그가 가는 곳곳에 는 인파의 물결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감춰 졌던 한동훈의 진면 목이 들어났습니다. 총선 시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를 공격 하면서 사과를 요구 하자, 한동훈은 "국민 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라며 “국민의 눈높이”를 수없이 강조하였습니다. 그러자 김건희 여사는 한동훈에게 사과할 뜻을 밝히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의 뜻에 따르겠다”라는 문자를 보냈습 니다. 그러나 한동훈은 이 문자에 대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와 관련한 한동훈의 문자씹기 논란이 일자 한동훈은 김건희 여사의 사적인 대화는 공적이고 정무 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한동훈을 아끼고 배려 하여 왔습니다. 해외 출장에서 귀국할 때에 는 넥타이를 2개 구입 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에게 선물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적인 친분을 유지하여 왔습 니다. 김건희 여사는 자신으 로 인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에게 위기가 닥치자, 사적인 친분 을 유지해 왔던 한동 훈에게 의논을 하기 위해 문자를 보냈으 나, 한동훈은 답장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과 대통 령실과도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공적이고 정무적인 문제이기에 답장도 하지 않았고, 대통령 과 대통령실과도 상의하지 않았다는 한동훈의 변명은 그동안 감추어진 한동훈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주었습 니다. 한동훈의 진면목은 한동훈의 당대표 출마선언에서도 들어났습니다. 한동훈은 출마선언 에서 자신이 지향하는 보수의 가치를 얘기하 면서 자신은 보수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우파는 한동 훈에게 “당신은 과연 우파가 맞느냐”를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총선 시 한동훈이 하였던 좌파횡재, 우파횡사 공천에 대해 질문하고 있었으며, 한동훈 주위에 가득 찬 좌파 및 친중 인사 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좌파 김경률, 진중권 은 여전히 한동훈의 측근이라고 한 언론 사가 보도를 하였습 니다. 한동훈의 이모부는 인혁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자이며 좌파 언론사 프레시안 창립자입 니다. 한동훈의 장인은 친중 중국전문 주간지 “차이나라이프” 발행인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이었던 김형 동의 장인은 영변 부시장을 지낸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 출신입니다. 한동훈은 자신의 이념 적 정체성에 대한 우파의 질문에는 한 마디도 해명하지 않았 습니다. 한동훈은 박근혜 대통령을 징역 30년, 벌금 1185억원 구형 한 것에 대해 사과 내지는 해명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을 47개 혐의로 기소하 였지만 최종적으로 전부 무죄가 되었어 도, 사과 내지는 해명 한 마디 하지 않았습 니다. 이재용 삼성회장을 2년 6개월 징역을 살게 하여 반도체 경쟁에서 대만의 TSMC 에게 밀려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 내지는 해명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은 대한노인 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에 많이 기대겠 다”라고 공언하였으나 비례대표 공천에서 65세 이상은 모조리 탈락시켰으며 이에 대해서도 사과 내지는 해명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권 특권세력과 싸워서 이길 겁니다.”라고 큰소리쳤지만 패배했음에도 사과 내지는 해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장관 시 이원석 검찰총장과 함께 문재인 사람들, 이재명, 조국에 대한 수사를 뭉개어 범죄 자들이 국회에 들어 가서 활개 치고 있는 데도, 이에 대한 사과 내지는 해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동훈은 “국민에게 배신하지 않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을 그렇게 아껴준 사람을 배신한 사람은 국민도 배신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한동훈의 논리적인 말솜씨, 반듯한 매너, 세련된 스타일은 한동훈 신드롬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동훈의 모습은 가면이었습니다. 한동훈은 자신의 잘못은 철저히 감추 고, 가식으로 차 있으 며, 현란한 말솜씨로 국민을 현혹할 뿐입 니다. 한동훈은 철저한 친중 좌파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혜를 베푼 사람을 배신한 자이며, 국민을 배신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