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빼빼로https://youtube.com/shorts/omlhITsCPIY?feature=share
18살 - 24살 - 32살세월의 흐름이부르는 사람은 당연하겠지만듣는 사람한테도 그게 느껴지는게 넘 신기함 ㄷ ㄷ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빼빼로
첫댓글 와 진짜 내공이 느껴지네 서른살넘으니까
항상 입을 안 벌리고 부르는거 신기..
와씨 갈수록 편안하게 부르네 진짜 내공 장난아니다
정말 신기하다 난 개인적으로 18살때도 좋다ㅎㅎ
넘좋아....
18살때 머리터는거 그 숏박스 고딩이랑 똑같아서 웃음ㅋㅋ
32살 감정 전달 잘한다
와 연륜이라는게 이건가봐
32살이 확실히 무게가 있네
와 32살거 듣다가 눈물 날 뻔 했어...
첫댓글 와 진짜 내공이 느껴지네 서른살넘으니까
항상 입을 안 벌리고 부르는거 신기..
와씨 갈수록 편안하게 부르네 진짜 내공 장난아니다
정말 신기하다 난 개인적으로 18살때도 좋다ㅎㅎ
넘좋아....
18살때 머리터는거 그 숏박스 고딩이랑 똑같아서 웃음ㅋㅋ
32살 감정 전달 잘한다
와 연륜이라는게 이건가봐
32살이 확실히 무게가 있네
와 32살거 듣다가 눈물 날 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