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4·10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의 현근택이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모욕 혐의로 현근택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전 민주당 성남중원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 이석주씨의 여성 수행비서 A씨는 지난 1월 24일 현근택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현근택은 지난해 12월 29일 성남지역 한 술집에서 열린 시민단체 송년회에서 이씨와 A씨에게 “너희 부부냐?”, “너네 같이 사냐?” 등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다.
사건 다음날 현근택은은 A씨에게 전화를 10여 차례 하는 등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확산됐다.
A씨는 지난 1월 24일 현근택을 모욕 등의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논란이 확산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응 당 윤리감찰단에 이번 사안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현근택은 이번 총선에서 성남 중원 지역구 출마를 준비해왔으나, 결국 지난 1월 16일 페이스북에 “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불출마 선언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근택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lfe**** 50분 전
참 뺀질뺀질하고 무례하게 생겼다. 막말하는 놈들은 한 번쯤 따끔한 맛 보여줘야 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기본적인 교양도 못 갖춘 놈들은 어디에서나 타인들에게 큰 정신적 피해만 주고 더러운 냄새만 나는 쓰레기놈들이다. 당사자는 얼마나 모욕적이었을까?
ylim**** 47분 전
애' 쉐키 죤나 간신처럼 얍삽 간사스랍게 생겨 처먹었네, 마치 찢보놈, 쥐' 쉐키를 보는듯 하네.
yong**** 1시간 전
더불어 강간당, 추행당, 맛간당, 돈봉투당, 셰셰당.... 말로 표현할 언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