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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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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서서히 한 순간 하루날씩 살다가 보면~ / 면
좋아요 추천 1 조회 38 24.01.08 04: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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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05:54

    첫댓글 "꼬마인형,,
    참 좋아하는 노래
    이네요

    왜 인형은
    소녀들만 있을까요?

    어린모습은
    천사 같아서 많은듯
    합니다
    제일 예쁠때 라는 생각이...

    전 요즘
    전 유진 모습에
    푸욱 빠져 있어요

    제발 ~
    한일 트롯트 진출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 24.01.08 06:10


    명곡이지요.

    맞아요.
    어린아이
    어린소녀~...
    가장 순박한 천사의 모습일 거 같아요.

    제일 예쁘군요.

    전유진양은
    행복한 소녀 ㅎ~

    이 시대
    한국의 보배인지라
    한국 대표로 출전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전도 신의 가호가 있을 것입니다.

  • 24.01.08 06:38

    언젠가는
    사라지는 인생들!!
    사는 동안은 ...ㅎ
    최진희의 꼬마인형??
    최고의 인기가 있었는데...
    전유진이가 부르니
    또한 특성이 있네요
    저도
    포항의 여고생
    유진이의 팬이랍니다
    좋은 날 되소서~^^

  • 작성자 24.01.08 07:23


    전유진 팬 동지 ㅎ
    반갑습니다.

    방어회 잘 드시고
    공 잘 때리션나요.

    오늘도 건강,
    행복하세요.

  • 24.01.08 11:32


    꼬마안형 ! ㅡ지도 무척이나
    좋아해 한때는 노래할 기회가
    생기면 이 노랠 줄겨 불렀지유.

    그때 그때마다 유행하는 노래들은
    배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부르게 되더군유.

    어느 때는 " 시월에 어느 멋진 날 " 에 꽂혀
    계속 이 노래만 부르더니 ....

    진희, 유진 다 좋은데 역시 젊음이 좋은지
    유진이가 아무래도 나에겐 톱이 되는가
    봐유. 외출 하기 전 살짝 들어왔다 갑니데이 . ㅎㅎ


  • 작성자 24.01.08 17:43


    아익운아...
    고맙습니다
    그 경황중에 들리시어...

    소프라노 바람님이시라면
    어느 노랜들 즐기지 않으실까요.

    꼬마 인형
    잘 만들어 졌는데요.

  • 24.01.08 18:53

    이 노래 아줌마들이
    참 많이 불렀는데요.
    오늘도 좋아요님덕택에 불러봅니다

  • 작성자 24.01.08 19:18


    고운 가락에
    그림같은 시정이 머무는
    가곡 ㅎ

    감사합니다.

  • 24.01.08 20:58

    어쩌면 ..저렇게 잘 부를까요..
    저도 좋아하는 노랜데 좋아하는
    전유진이가 부르니까 더 좋아질라
    합니다 ㅎ
    어젠가..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부르는데 파워풀한 가창력에 춤도
    잘추고 너무 너무 이쁩디다

  • 작성자 24.01.08 21:54


    잘하고 잘 자라주면 둏아요.

    졸업한 손자가
    훨씬 더 듬직하고 이뿌지요 ㅎ

    하루가 즐겁고
    완전 행복하셨을 해솔정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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