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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황금비 한국아줌마의 미쿡 파고들기 한국선 5월이 꽤나 신경쓰이던 달이였는데?
매리 추천 0 조회 481 10.03.14 22: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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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5 09:32

    첫댓글 님의 남편을 향한 그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전 피곤하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많은 섬김을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님의 남편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 10.03.15 11:45

    육십세? 엄마와 삼십세 아드님이 예쁜 장식에 생일카드에 또 정성껏 생일음식 장만하시는 그림을 그려보면..... 아직 신혼인 것 같습니다. 계속 알꽁달꽁 사세요!!!

  • 10.03.15 15:24

    참 좋으신 분 매리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첨으로 이곳 황금비 맘 방을 와보니 제가 본 이곳 카페 말씀 중 가장 실 도움이 되는 곳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통해 황금비 님,엉뚱맘 님 글은 몇 차례 접한 적이 있어요, 매리 님은 이곳에선 첨으로 뵙는군요
    저 또한 매리 님(저랑 비슷한 연령 대)과 비슷한 사유로 곧 미국 이주를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이삿짐,환전과 송금,한국의 부동산 처리,영주권 수령 후 한국 출입과 미국 재 입국 관계 등에 관해
    이주 선배들의 경험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특히 이곳은 비슷한 여건에 있는 분들의 말씀이라 참 좋으네요
    오늘은 인사만드려요
    매리 님,황금비 님,엉뚱 맘님 감사해요

  • 10.03.15 13:53

    잊지 않고 챙겨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얼릉 오세요 ㅎㅎ

  • 작성자 10.03.16 04:38

    집사람님~ 저도 반갑습니다
    우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비슷한 연배가 맞는것 같습니다,우리 바깥양반도 딴사람들한테
    절 소개할때마다 늘 집사람이라 부르다보니
    익숙한 호칭입니다...닉네임도 쉽게 기억이 되겠네요
    황금비님이나 엉뚱맘님은 제게도 한참 이주 선배님입니다.....
    전 미국와 산지,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가네요..자주 만나기로 하십시다~~~~~

  • 10.03.16 04:46

    집사람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10.03.15 13:55

    가족을 아끼는 왕언니의 마음 씀씀이가 고스란히 읽힙니다. 깨소금냄새 가지 코에 솔솔~~ 왕언니 맘이야 어떻건 전 부러워요

  • 10.03.15 15:29

    얼릉 잘 준비해서리 갈라고요 공부 하고 안 있슴니꺼! 잘 가르쳐 주이소

  • 10.03.16 01:39

    ㅎㅎ 건강검진은 한번 하시고 의무기록은 들고 오세요 낭중을 위해서 ..

  • 작성자 10.03.16 04:40

    이방 방장님이나 엉뚱맘님은 제게 한참 이주선배지만
    세상 조금 더 살았다고 깍듯이 언니~라 불러줘 정말 고맙게 생각입니다....ㅎㅎㅎ

  • 10.03.16 06:21

    매리언니, LA 울집 옆으로 이사 오심 안될가용? 깨소금 냄새를 코로만 먹으려니 속이 허해서리....

  • 10.03.16 04:46

    매리언니 가족은 복이 많아요. ㅎㅎ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솔솔납니다.

  • 작성자 10.03.17 09:05

    살아있으면 언젠간 꼭 만날수 있다는 희망아래
    두아우님들이랑 인연의 고리 잘 엮어 갔으면 싶네요? ㅎㅎㅎ
    두분이 이쪽으로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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