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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4월 1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920 06.04.01 05:05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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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2 00:04

    심!붓!님!!! 뜨아아악~ 세상에 오늘 만우절 인지도 모르고 여태 바쁘다 이제시간 나서 들어왔다가 기절 할뻔 했짠아요. 완전 수명 단축됬짠아욧! 어쨌거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홍보대사 다해먹는줄 알았다니깐요. 다시 감사...신부님 건강하세요.

  • 06.04.02 00:06

    신부님 거짓말에 오늘 놀란 사람 많네요^*^

  • 06.04.02 00:16

    가입인사한지 얼마 되질않아 신부님의 글에 어찌나 가슴이 쿠웅 내려 앉았는지 모릅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구요 늘 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 06.04.02 00:24

    신부님!!! 말이 씨 됨니다. ㅎㅎㅎ 내년 후년 ````````그리고 30년 후 계속 계속 만우절 엔 신부님 께 절대 속지 말아야징``` 신부님의 행복을 빕니다~~~ ^ ^

  • 06.04.02 01:37

    아이쿵~~ 깜짝이야... 오늘 더 이상은 속지 말아야지....

  • 06.04.02 03:43

    만우절 잊고 산지오랫는데 신부님 덕분에 ...다행입니다 만우절이 있어서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 06.04.02 07:18

    와~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댓글 꼴지 에여..... 깜짝 놀래지 못했어여.. 미리 만우절이란 사실을 알아서요.. 안그러면 엄청 놀랬을 겁니다~ 신부님을 응원하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여..^^

  • 06.04.02 12:36

    음메쓰린거 간이 쓰려요. 아이구 미칠번 했내 휴 역시 신분님이야.(셋째 아들 바오로왈)

  • 06.04.02 12:36

    어머머머!그렇게 하니까 간 터질번 했자나용~ 아휴~~ 다음 부터 그러지마쌔융~(네째아들 안드레아왈)

  • 06.04.03 09:35

    아고...이거 먼말쌈이셔???ㅋㅋㅋ그러면 그렇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신부님도 참 .....속았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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