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6세대로 애플컴퓨터도 썼는데, 현재는 카페도 사용하지 않는 정보무식자에서 처음으로 cafe를 통한 정보유식자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지난 에피밸리에서 모임을 통하여 3정5S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당사의 단기 테마를 위해 현수막도 설치하고 나름대로 정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이미 3정5S를 실시했는데 용두사미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테마와 그에 대한 점검등이 미쳐 뒷받쳐 주질 못해서 그런 것 같고, 하나의 테마로 그 운동의 실현성을 체험하고 내공이 쌓여 가면 점점 더 소테마를 늘려 완전한 정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열심히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