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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어린이집 식자재
친환경 유기농자재 가축분퇴비 1등급 거름으로 한결어린이들의 먹거리를 심어요!!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한여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 1,100여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입니다.
"묵은 된장이 항암효과 크다˝
"2년동안 발효시킨 된장은 3개월된 된장보다 항암효과가 5배이상 컸다"
된장의 효능
된장은 옛부터 다섯가지의 덕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다른맛과 섞어도 제맛을 낸다. 둘째는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는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는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는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라고 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음식이다.
30년전만 해도 아이들이 놀다가 머리를 다치거나 벌에 쏘이기라도 하면 우리 선조들은 된장부터 찾았다. 가벼운 상처나 화상은 물론이고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도 된장을 발랐다.
현대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무지하고 비위생적인 치료법이라고 질색할 일이지만, 묵은 된장을 호박잎에 퍼발라서 상처에 동여매 놓으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딱지가 생기고 치료가 되었다.
최근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혀진 것이지만 된장에 들어 있는 여러 미생물 중의 하나인 바실러스균에 의한 작용으로 항생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후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서도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한 암예방학회의 암예방 15개 수칙중에는 된장국을 매일 먹으라는 항목이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공인되는 추세이다.
한결어린이들이 제일 잘 먹는 토종 된장국 식단을 추천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토종 된장을 담궈 드시면, 참살이 식단 자체가 가정의 행복이자 보약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친환경 생태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로, 토종 묵은된장 섞어주기를 합니다.
장독대
우리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토종 된장 먹거리는 정성으로 심고 만드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계시므로
비위생적이고 무분별한 먹거리가 식탁을 점령한 이때, 한결어린이집 생태어린이들의 건강식단이 우리 고유의 먹거리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제일 잘 먹는 음식은 바로 된장국!
한결어린이집에서 직접 담고 재래식 항아리에서 숙성시키며 발효한 토종 묵은 된장.
한결어린이들의 건강식으로 시금치국, 배추국, 시래기국 등 웰빙(참살이식단) 식탁에 오릅니다.
이전에 메주가루를 섞어 두었던 작은 항아리 된장.
묵은된장을 제법 덜어내서 섞어주기 위해 준비중...
큰 함지박에서 묵은된장과 섞은후...
섞은 된장을 재래식 항아리에 넣고 꼬옥! 눌러준다.
큰 함지박에서 묵은된장과 섞은후...
섞은 된장을 재래식 항아리에 넣고 꼬옥! 눌러준다.
국산 천일염을 뿌려서 덮고...
2014.3.3 목요일 식단에 배추된장국이 있네요. 조리사 샘의 손길이 보이시는지요
한결어린이들의 먹거리 된장, 고추장, 간장, 장독대에는 명인께서 만드시는 한결표 토종이 익어가고 있답니다^^
담은 고추장에 소금을 뿌려놓는 이유는 살균작용으로 인해서 다른 균이 번식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함이며 그위에 마른김을 촘촘히 덮어두면 고추장의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익어가는 장독대 항아리들이 생태어린이집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장독대에서 익어가는 한결어린이들의 먹거리...
숙성된 고추장은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돌나물 초무침 등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간식(견과류)
오전간식은 견과류와 오이스틱..
고구마 수확
우리가 수확할 고구마는 맛있는 간식으로 먹습니다!
봄부터 고구마싹을 관찰하며, 여름에는 고구마 줄기를 수확 해 보고
서리 내리는 가을이 되어 고구마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는 우리 아이들!! 너무 행복하지 않나요^^
특급 프로잭트 1년 농사 고구마 체험 활동(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고구마도 키재기 했답니다.)
관리자님께서 고구마 줄기와 멀칭(비닐)을 걷어 주시고, 우리 친구들이 오후 간식으로 먹을 고구마를 수확하여 보았어요.
간식-(찐고구마) 한결농장수확후 저장
고구마를 김치와 함께 먹는 이유는 고구마 칼륨 성분이 김치의 소금(나트륨) 성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변비 및 만성
소화불량 해소에도 효능이 탁월하며, 특히 콜레스테롤 포획력이 뛰어나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간식 - (찐고구마)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텃밭농장에서 한결어린이들과 심고 수확하여 식탁에 오릅니다^^
도라지,생강 을 심기 위하여 구입 2014.4월 1일 상호 평촌상회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텃밭농장에 도라지를 심어요.
심어준뒤 물을 주었습니다. 도라지야~~ 예쁘게 자라렴^^
국산 중국산 배추 구별법
국산 배추는 일단 겉껍질을 많이 제거하지 않아서 진한 녹색을 띠고 있어요.
그에 반해 중국산 배추는 연녹색을 띠고 있죠. 또한 국산 배추는 잎이 탄력있고 잘 휘어지지만
중국산 배추는 잎이 뻣뻣해서 휘어보려고 하면 툭툭 부러지지요.
국산 배추는 먹어보면 아삭한 질감이 느껴지지만 중국산 배추는 물컹한 질감이 느껴진답니다.
국산 중국산 마늘 구별법
<좌측 국산 마늘 우측 중국산 마늘>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의 이로운 점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白利)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몸에 좋은 마늘! 육안으로 봐서는 전문가들도 쉽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마늘이라고 합니다. 깐마늘을 보면 국산은 알이 단단하고 끝이 뾰족한데요.
반면에 중국산 마늘은 무르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그나마 구별하기 쉽다고 합니다.
국산 중국산 도라지 구별법
<좌측 국산 도라지 우측 중국산 도라지>
국산 도라지는 전체적으로 가늘고 짧으며 잔뿌리가 많이 붙어있어요.
이 뿌리를 자세히 보면 그 끝이 2~3개로 갈라져 있는 것이 많죠. 또한 찢은 도라지는
길이가 짧고 동그랗게 말리지 않으며 향이 강하고 선명한 흰색을 띤답니다.
반대로 수입산은 길고 굵으며 잔뿌리가 거의 없죠. 뿌리 역시 끝이 갈라져 있지 않은 것이 많고
찢은 도라지는 길이가 길고 둥글게 잘 말립니다. 또한 수입과정을 거치면서 뿌려지는
소독약 냄새가 나고 흰색보다는 연노랑에 가까운 색을 띱니다.(출처:네이버블로그'한조사')
도라지 나물 무침
재료 ∥ 도라지 200g, 소금 1큰술, 식용유 ½작은술,
양념(다진 파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
1_ 도라지는 가늘게 쪼개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손으로 주물러서 쓴맛을 없앤다.
2_ 도라지의 물기를 짠 후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도라지를 넣어 센 불에서 3분간 재빠르게 볶는다.
도라지나물 쓴 맛 제거하는 방법
식초하고 소금물에 반나절 정도는 담구면 쓴 물이 빠집니다.
국산 도라지와 중국산 도라지 구별법
중국산은 굵고 길쭉하며 끝 쪽으로 잔뿌리가 약간 있다. 국내산은 짧고 가늘며 전체적으로 잔뿌리가 많이 나있다. 또 중국산은 흙이 많이 묻어 있지 않다. 껍질을 까고 찢어 판매하는 도라지 구별법은 중국산은 습기가 많이 없어 형태가 많이 구부러져 있고 길다. 하지만 국내산은 수분이 많아 휘어있지 않고 도라지 고유의 향긋하고 사포닌 냄새가 강하게 나는 점을 잘 비교하여 구입해야 한다.
어떤 도라지에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나요?
도라지의 사포닌은 뿌리에 많이 들어 있으며 껍질 있는 상태의 자연산에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2~3년생 도라지가 가장 좋으며, 한방에서는 5년 이상 된 도라지를 길경으로 쓰고 있다.
도라지의 효능
기관지염과 호흡기 질환에 좋은 도라지 인삼 부럽지 않은 사포닌을 함유한 도라지는 예부터 기관지염과 호흡기 질환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었다.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과 그 효능은 틀리지만 도라지의 사포닌은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켜 가래를 없애주고, 감기를 예방하며, 축농증을 완화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개선한다. 목에 가래가 많으면 평상시 공복에 생도라지를 날로 먹거나 숨이 차고 감기에 걸렸으면 도리지 뿌리 달인 물을 마셔주면 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출처:Daum지식)
도라지의 효능
도라지는 그 효능이 인삼에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 한약재료로도 우수한 약효를 자랑하는데 감기, 기관지염은 물론 노화, 숙취, 이뇨, 신장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무려 278종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
길경: 도라지의 뿌리
분류: 초롱꽃과의 다년생 풀 종명: Platycodon grandiflorum(Jacq.) A. DC. 약용부분: 뿌리(根)
채취 및 용법: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후 겉껍질은 벗겨서 햇볕에 말린 다음 노두(꼭지부분)는 제거하고 그대로, 혹은 쌀뜨물에 담아 사용한다(약의 처방으로 내복할 때는 탕으로 달이거나 환(丸) 및 가루약으로 복용)
약성미: 성평(性平), 미고.신 (味苦.辛) 성분: 사포닌, 이눌린, 히트스테롤, 폴리갈린산, 플레티코디게닌 등을 함유.
효능: 소담지해(消痰止咳), 이인소종(利咽消腫), 배농해독(排膿解毒) 등의 작용이 있다.
금기: 신체허약으로 해수, 천식환자는 신중하게 사용한다.
한방(漢方)
이인소종(利咽消腫): 급성편도선염의 초기, 편도선주위염일 때는 길경 2돈중(7.5g)에 감초(甘草) 2돈중. 인동덩굴(金銀花) 3돈중(12g). 범부채(射干) 2돈중을 달여서 3일간 계속 복용한다.
소담지해(消痰止咳): 풍열증(風熱症)의 해수초기에 심한 기침이 나고 호흡이 가쁘며, 쉰 해수음(咳嗽音)과 함께 황색담이 생겨 쉽게 뱉어지지 않는 증상에는 길경에다 바디나물(前胡). 박하(薄荷).살구씨앗(杏仁)을 섞어 달여서 복용한다.
민약(民藥)
주독(酒毒).주취(酒醉): 도라지 1냥중(37.5g, 생도라지는 10뿌리), 칡뿌리 1냥중을 삶아 설탕을 타서 자주 마신다. 코피가 날 때: 도라지를 가루로 해서 술과 함께 한 숟갈씩 하루에 4번 먹는다. 갑작스런 오한이나 더위로 인한 위복통: 도라지 1냥중(37.5g,생도라지는 10뿌리)과 생강 5조각을 함께 삶아 그 물을 자주 마신다.
도라지 무치기
오이는 어슷썰어 소금물에 절여 꼭짜셔요 도라지는 소금넣고 주물러 헹구어 꼭짜구요 그리고 준비한 양념(고추가루.다진마늘
다진파.식초.설탕.깨소금.소금약간 참기름.등을 넣고 무쳐요
*고추장은 기호에 따라 넣으셔요
오이랑 같이 먹어야 훨씬 맛있죠... ^^
(Daum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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