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구름을 베고 가는 햇살처럼
* 저 자 : 송병호
* 분 량 : 144쪽
* 가 격 : 10,000원
* 책 크기 : 130mm x 210mm
* 초판인쇄 : 2025년 09월 17일
* ISBN : 979-11-90721-38-7 (03810)
* (도서출판) 시담
<저자소개>
이력
한국예총 《예술세계》 詩. 時調
제10회 《국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문학예술》 文學評論 당선
수상
김포문학상대상, 중봉조헌문학상
DMZ문학상, 의정부문학상, 문예바다 공모시 당선
경기도지사표창(문화예술)
가천문화재단, 김포<예술아람>, 김포문화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2회)
시집
『궁핍의 자유』 『환유의 법칙』 『괄호는 다음을 예약한다』
저서
『가령 무제의 입장에서』 『고치와 애벌레의 궁전』
『구름을 베고 가는 햇살처럼』
chungin94@naver.com
<작가의 말>
나는 처음 시집을 내면서
아래와 같이 적었다 여전히 진행형이다
꽃이
자기 향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나는 내 삶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다는 것이 두렵다
목회 30여년, 정년을 마친 종심從心너머 세 뼘 더
여전히 삶이 한 줄 문장이라는 것을 이해할까 하는
오늘
이처럼 또 한 번의 시집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편 8편 7-10)
2025년 가을에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사랑한 이야기
해돋이 14
AI, 시혼을 엿보다 15
세월이라는 것이 이처럼 가벼운데 16
사모곡 17
번민주의보 18
청청淸淸을 뜨다 19
종심從心 20
낡은 헝겊 21
살아간다는 것 22
악착같이 23
동백冬柏 24
그때는 낭만이었네 25
섬나라 삼백용사 26
밀담 27
산사에서 28
추엽을 덖다 29
설령 아닐지라도 30
입영 31
제2부 동백이거나 목련이거나
첫사랑은, 왜 그런 말처럼 34
모래성 35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36
신의 은총 37
그도 맞고 이도 맞고 38
동백이거나 목련이거나 39
화장하는 여자 40
진도대교 41
쓰레기 카페 42
구원의 소비 43
막연히 이맘때가 되면 44
한하운 시인 45
헐몬의 이슬이 내림 같이 46
허수와 참새 47
AI, 만고의 경전 48
쉬 49
홍도평 기러기 날고 50
낮달 51
제3부 염전
백지에 쓴 시 54
아버지의 집 55
지구 안 내 지분 56
문맹의 교시 57
천년의 성 58
첫눈 59
변명 같아도 60
섬 61
좋은 세상 다 살았어요 62
구름을 베고 가는 햇살처럼 63
뭇별 64
새벽 저편 65
미필적 고의 66
우아하고 아름답고 67
자서전적自敍傳的자서自書 68
습지에서 69
나비 70
습작, 아무래도 71
제4부 무엇이나 그러하듯이
견문발검見蚊拔劍 74
시인의 봄 75
무대 밖 사람들 76
벽시계 77
네버랜드 칸타빌레 78
맨드라미 펜션 79
혀 80
부처님 자비 81
조강祖江 82
초혼 83
나를 쓰다 84
환유의 법칙 85
무엇이나 그러하듯이 86
하루살이 87
안팎 88
바람 시린 통증에도 89
오늘은 타인 90
신명심보감新明心寶鑑 91
제5부 가을 연가
가을, 하얗게 저미는 바깥 94
시차여행 95
돌싱 96
날마다 새벽처럼 97
봄의 연가 98
시인의 잠꼬대 99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사월의 볕 100
다도해 홀섬 101
차 한 잔 그리운 날 102
부재중 103
봄은 유년으로 오고 104
어머니 몸꽃 105
악성은 유행을 탄다 106
AI, 평화론 107
무인카메라 108
밤栗, 우아한 외출 109
코스모스 110
습작 혹은 낙필유예 111
짧은 한 줄 서평 112
3편의 에세이
아름다운 승부 116
이유 있는 항변 123
목사님의 거짓말 131
비워둔 칸 하얀 여백 137
출처: 사)한국문학협회•현대문학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박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