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라텍스...!
우리들을 편안하게 해주며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건강하게 해주므로 아주 각광을 받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충전제를 넣은 유사한 천연 라텍스가 판을 치고 있는 요즘에
그래도 오직 순수 천연 라텍스 만을 취급하며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에 긍지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저의 마음을 알아 주시고 이렇게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천연 라텍스 후기글로 아직 구입하지 못하신분들께 구입을 쉽게 할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유로 라텍스에서는 천연 라텍스를 구입하신 님들이 매트리스와 베개를 받아 직접 찍으신 사진을 올려 달라고 부탁을 드렸던 이유가 원낙 가짜 후기글이 많이 난무하므로 바로 가짜 후기글 때문 입니다.
안녕 하세요?
그동안 어머니께서 천연 라텍스 메트리스 잘 사용하고 계시니...
저역시 판매자 입장에서 기분이 좋네요!
오래 오래 사용하시고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텍스를 처음알게된건 지인덕분에 알게되었어요
그분이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써봤는데 너무 편하게 잘수있고 잠도 넘 잘온다길래..긴가민가했죠
그래서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어보니 그분의 친구분이 다른사이트에서 라텍스를 파니까 소개해줄테니 구입해보라고 지인분이 권하셨구요
아는지식이없어서 믿고 구입하려던 찰라였습니다..."설마 아는분이 속이겠어~"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검색이나 한번해보고 구입하자...는 생각에 검색을했고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어 비교를 하게되었어요
근데 이곳과 기본적으로 가격부터가 다르고 자세히 상담해보니 라텍스함유율을 교묘하게 속여서 팔더라구요
또 라텍스100% 라는 말을 강조하더라구요...유난히..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라텍스가 100%들었구나 라고 생각할수있게...저두 그렇게 생각했어요
정말....아는사람이 더 무섭더군요...
그래서 바로 캔슬해버리구
이곳에서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비교할수도있고 많은 후기들이있어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또 확인했어요
사실..제가 사용할게아니라 엄마께 선물드리고싶었거든요
매일 얇은 요를 깔고주무시는데 허리.. 어깨와 다리가 그리 베기고 쑤시고 아프다고..
나이탓도 있으시겠지만 잠자리가 편해야하는데 항상 주무시고 깨나면 여기저기 두들기시는것보니까
참...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열씨미 알아봤더랍니다...쥔장님께도 몇번이나 귀찮게 해드렸는지...ㅋㅋ
바닥에 깔건데 몇cm 를 구입해야되는지 온돌방인데 열에 약하지는 않은지..접을수는 있는지
엄마가 들고이동할수있는지...등등 엄마께 불편을 드릴까 하는 걱정에 그랬네요
전 첨에 두꺼울수록 좋을줄알아서 7.5 T 를 구입하려고했었어요
그랬더니 쥔장님께서는 온돌에 깔거면 5T가 적당하고
50도 였나...암튼 그정도 열에서도 괘않다고..
또 5T정도여야지 이동도 편하다고 적극추천해주셨어요
또 또..ㅎㅎ 고급형도있지만 일반형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첨엔 무조건 좋은걸로 해주고싶어 고급형으로 살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쥔장님께서는 사용하는데는 아무런상관이없고 커버를 벗겼을때 약간의 흠집이라할까요
그런게 있을경우가 일반형인데 그 흠집도 보기싫을정도의 흠집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다른곳같으면 이윤을 생각해서 두껍고 비싼걸 추천하시는데
이곳은 저의 환경에 맞게끔 최상의 선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상담할때도 전혀 귀찮아하는내색이 전혀없고 오히려 더 알려주시려고 해서 감동했죠~~^^
확실한 믿음으로 5T매트리스와 베게일반형을 주문했어요
얼마뒤 배송된 매트리스~
파손안되도록 꼼꼼한 포장을 열어보니 이곳에 올리신 사진들과 같았어요
또 일반형이라 얼마나 흠이 있을까 했는데
보자마자 쥔장님이 고급형으로 잘못보내신걸까??하고 의문이 들정도로 깨끗했어요ㅎㅎ
또 냄새가 조금 있다했는데 민감한 조카도 아무말안할정도니까 냄새는 걱정안해도될듯해요~
엄마와 조카는 신기한듯 만져도 보고 땡겨도 보고 위에서 뛰어도 보고 하루종일 바닥에 깔고 뒹굴었답니다 ㅎㅎ
엄마도 너무 좋아하셨고 조카는 이젠 여기서만 잘꺼라며 내려오질않더군요 ㅎ
미리 주문해뒀던 커버를 씌우고 위에 누워있다가 금새 잠드는 조카...요녀석이 어찌나 잘자던지
저녁에 엄마가 주무시고 아침에 뭐라고 하실지 사실 떨렸어요
잠자리가 바뀌어서 잘 못주무실까...내심 걱정했는데
뚜 둥~~~
주무시고 일어나시더니 몸이 안베긴다고 또 베게가 너무 좋다면서 저에게 고맙다고 하셨어요
또 첨에 주무실때 차가운기운이 들어 좀 춥다고 하시더니 어느새 온기가 올라와서
이불속 전체적인 공기가 데워지는듯하다고 하셨어요
보일러를 항상 중간에 일어나서 한번 더 켜시는데 이날은 중간에 깨지않고 그냥 주무셨다는...
여지껏 받으신 선물중 가장 좋다니 저또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매번 선물할때면 건강식품위주로 해드렸는데
그런것보다 몇배 값진것같아요
받은지는 12말에 받았는데 제가 지방 출장을 가는바람에 못올려서 지금에서야 올리게되었네요
지금도 잘 사용하시고 계세요~
조만간에 조카 베게1개더 사야할듯해요 자꾸 엄마베게를 눈독들이는거있죠~~ㅋ
저도 서울로 올라와서 낮잠을 자봤는데 옆에서 조카가 움직여도 움직임을 크게느껴지지도않았고
몸을 제대로 받혀주는지 자고난뒤 매우 상쾌하더군요
침대를 버리고 조카베게살때 한개 더 지를까 합니다 ㅎㅎ
끝으로 이렇게 좋은제품을 착한가격에 살수있게 해주신 쥔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