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집
당신이 소중 한줄 너무늦게 알았소 (1999 .4 . 31 .학영사발행)
제 2 집
그 사람 이름은 사랑이었다 (2001 .3. 30 .학영사발행)
제 3 집
첫 사랑 만난 자리 (2003 . 3. 13 학영사발행)
제 4 집
겨울속 목련화 (2004 .2 .10 학영사발행)
제 5 집
생각이 머무는 그곳 (2007 . 4. 15 학영사발행)
제 6집
밤하늘에 띄우는 사랑의 열차 (2011.3,30 학영사 발행)
동기 회장 무릉 권혁만 회장님깨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림니다
소인을 과찬은 칭찬으로 시인 (자해) 김영운을 중국여행사진과 시집을 올려주시어 이에 용기와 힘을얻어 차재에
시인(자해)김영운 시집을 출간한 제1집에서 5집까지의 시집 제목을 소게올림니다 또한 제 6집출간은 금년3월경에
촐간코자 매진하고 있읍다.... 동기 여러분 힘과 용기를 주십시요 감사함니다
시인 (자해) 김영운 올림
첫댓글 6집 시집 출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능하시면 3월 22일전에 6집이 출간되어 정기총회시 동기회원에게 한권 배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주 철학에 시집까지 꾸준히 노력하시는 자혜 시인께 존경하는 마음 전하면서 축하드립니다.
시인 자해 6집 발간에 노심초사 준비하느라 노고가
많겠어요, 기대가 많이되니 출간 되는 되로 소개 바라요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사회생활의 시작을 군에서 복무를 하고 사회에서도 공직에서 평생을 봉사하고 그런 생활속에서도 작가의 경지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여 시집을 1~2집도 아니고 6집까지 출간한다는 것은 초인간적인 능력의 소유자로 높이 평가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친구가 우리 동기회원이라는데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널리 자랑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지혜 총명하시어 더 좋은 시 많이 써서 우리 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류형선사장님 그동안 안녕 하셨으요
구전안부와 건황은 가끔식 듣곤해서나 이렇게 접하니 무척 반갑슴니다 시간이 나면 식사라도 한번합시다 얼굴도 보고싶구요 건강 하시고 늦어나마 새해 복 많이받고 소원 대로 뜻이일 루워지기 를기원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