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만 사랑에 빠진다네요...ㅎㅎ
1961년에 미국의 가수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가 발표한 곡.
이 곡은 1961년에 개봉한 영화 Blue Hawaii(블루 하와이)의 주제곡이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동명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실렸다.
멜로디는 1784년에 작곡된 프랑스의 유명한 가곡 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후 수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했고
2015년에는 루카스필름에서 만든 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
Strange Magic(스트레인지 매직)에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이 노래를 스트레인지 매직에 뽑은 사람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George Lucas 조지 루카스.
스트레인지 매직에서는 영화의 여자 주인공인 마리안(Evan Rachel Wood 에반 레이첼 우드)와
바람둥이 기사 롤란드(Sam Palladio 샘 팔라디오)의 이중창으로 녹음되었다.
영화의 첫 장면은 결혼식을 앞둔 주인공 마리안이 꽃밭을 날아다니는 장면인데
이 때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후에도 다른 장면에서 여러 번 반복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iHo8LtLCGc
https://www.youtube.com/watch?v=hLFD4CDLlH8
첫댓글
이런 노래 분위기 좋아요~
ㅎㅎ
명화...
명곡...이죠.
가사도 멋지고...ㅎㅎ
마치
007영화 보는것 같아요 ㅎㅎ
우이....하긴 007도 LOVE는 있으니~ㅎㅎ
@퍼플
007 영화는
유난히 러브가
찐해요 ㅎㅎ
@이렇게 그러긴 한데 좀 가벼워 보이던디유...ㅎㅎ
@퍼플
생각의 차이 일거에요 ㅎㅎ
@이렇게 잉?그리 차이가 많이 난나고라고라고~ㅎㅎ
@퍼플
007 영화 좋아해서
팬 입니다 ㅎㅎ
@이렇게 아! 받아들임...ㅎ
언제 들어도 은은한 노래
덕분에 아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