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에 초초이신 분들을 위한 병기설명표입니다. 일어사이트를 번역한 것이니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전투기 일람】
- 항공기의 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고정익기 -
전투기 / 함재 전투기 / VTOL 전투기
F-4 팬텀Ⅱ 함재 전투기 [미]
50년대에 미국 해군 항공 모함 기동부대의 방공 전투기로서 설계된 기체. 다용도 전투기로서 미국 공군 , 해병대 , 서쪽 각국이 장비 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온천 로 운용을 위해 대형 레이더를 장비. 항속력의 필요로부터 대형의 기체에 대출력 엔진 2기를 장비 한 특이한 외형이 특징. 초음속 능력을 가져 기동성도 양호. 폭탄 탑재량도 크고 , 전투 , 지상 공격 양용 할 수 있는 만능기다.
F-4E 팬텀Ⅱ 함재 전투기 [미]
1967년에 양산이 개시된 , F -4시리즈의 바리에이션의 하나로 , F -4시리즈중 최대의 생산수를 자랑한다. F -4E의 특징은 , 지금까지의 F -4시리즈가 미사일만의 전투가 상정되고 고정 무장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대해 , 기수에 M -16발칸포를 고정 무장으로서 장비 하고 있는 점이다.
F-4EJ 개 팬텀Ⅱ 전투기 [일]
F -4E는 쇼와 43년의 타카시의 신전투기 계획으로 채용 이래 20년 이상이 경과했다. 과연 구식화한 것으로 현재 방공 임무로부터는 점차 떼어지고 있지만 , 이것을 유효 이용하기 위해(때문에) , 레이더 , 항방 장치등을 개량 , HUD를 달아 대함 미사일 휴대 능력을 갖게한 근대화 개수형이 본기이다. 향후는 주력 전투기로서가 아니고 , 공격기로서 운용될 전망이다.
F-5E 타이거Ⅱ 전투기 [소]
원형기는 대형 전투기 만능 시대의 , 50년대에 개발된 이색의 경 전투기. 해외 공여기로서 채용된 것으로 , 자유주의 진영 다수로 사용되고 있다. 경량으로 운용성이 높게 사용하기 쉬운 기체로서 예상외의 성공작이 되었다. F -5E는 1972년부터 취역한 개량형으로 , 엔진 출력이 증대해 , 연료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다. 레이더도 장비 되고 한정적인 전천후 전투 능력을 획득하고 있다. 현재도 20수국의 공군으로 사용계속 되고 있어 아비오닉스의 근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F-14 톰 캣 함재 전투기 [미]
미국 해군의 항공 모함 탑재 방공 전투기. 항공 모함 기동부대에 대한 다수 목표로부터의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때문에) , 지극히 높은 능력을 가지는 레이더 , 화기 관제 장치를 탑재한다. 사정 100km에도 달하는 훼닉스 미사일에서의 동시다 목표 공격이 가능하다. 한층 더 항공 모함에서의 이착륙 능력을 높이기 (위해)때문에 채용된 가변 후퇴익을 , 공중 기동중에 작동시키는 것으로 , 공중전 능력도 매우 우수하다. 80년대 세계 최강을 자랑하고 있었지만 , 현재는 퇴역이 진행되고 있다.
F-15 이글 전투기 [미]
미국이 자랑하는 , 세계 최고 수준의 제공 전투기의 하나. 속도 , 뛰어난 공중전 성능 , 고성능인 레이더 및 화기 관제 장치를갖춘다. 기체는 티탄 재료의 대규모 채용등 철저한 경량화가 행해져 엔진에는 11t의 추진력이 있는 터보 팬 엔진 2기를 탑재해 , 레이더에는 장거리 수색 , 룩·다운 , 슛·다운 능력의 높은 APG -63을 채용하고 있다.
F-15J 이글 전투기 [일]
F -15이글은 너무나 고가의 모아 두어 온 세상에서도 거의 채용하는 나라가 없지만 , 그 중의 얼마 안되는 하나가 항공 자위대이다. 팬텀에 대신하는 신형 요격기로서 채용되어 쇼와 57년부터 부대 편성이 개시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미군의 F -15와 같지만 , 일부 컴퓨터소프트웨어등이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 일본 독자적으로 소프트 개발을 행해 운용하고 있다.
F-15 이글 전투기 [이]
F -15이글을 채용하고 있는 얼마 안되는 나라의 하나가 이스라엘에서 , 제공 전투기로서 사용되고 있다. 안 사정 미사일은 온천 로하지만 , 단 사정 미사일에는 이스라엘 국산의 파이 손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탑재한다. 동미사일은 기동성이나 공격 가능 범위의 크기의 점으로 세계 최고 수준. 그리고 동국에서는 , 현재 전투 폭격기형의 F -15E나 , F -15I로서 채용하고 있다.
F-16F. 파르콘 전투기 [미]
현대의 서쪽을 대표하는 경 전투기. 공군의 경량 전투기 구상으로 설계된 기체가 , 훌륭한 공중 기동성과 7t 가까운 큰 탑재량을 가지는 만능 전투기가 되었다. 가격도 염가로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체로부터 날개에 걸쳐 흐르는 것 같은 라인을 가지는 브렌젯트·윙 보디를 채용해 공력적 세련을 재어 , 조종 계통에는 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를 채용하고 있다.
F-18 호 -넷 함재 전투기 [미]
미국 해군 , 해병대의 주력기로 , 전투 , 공격 양 임무에 사용 가능한 만능 전투 공격기. 공군 경량 전투기 계획에 응모된 F -17을 원형으로 개량 발전되었다. 느슨한 후퇴익에 긴 전연 strake를 가지는 기체 디자인은 , 뛰어난 기동성의 발휘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레이더도 고성능의 기재를 탑재 ,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장비. 전천후 공격 능력을 가져 , 대함 미사일의 탑재도 가능하다.
F-20 타이가샤크 전투기 [미]
F -5를 베이스로 , F -16의 대용 수출기로서 개발된 경량 음속 전투기. 본래는 F -5G로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 공력 설계의 재검토 , 아비오닉스의 환장 , F /A -18으로 같은 엔진의 탑재라고 하는 개량이 더해져 구래의 F -5시리즈를 크게 웃도는 성능 획득의 결과 , 새롭게 넘버가 주어졌다. F -16의 수출 제한 해제에 의해 , 양산화는 행해지지 않았다.
F-22 라프타 전투기 [미]
21세기를 목표로 하는 미국의 차기 전술 전투기. 종래의 전투기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존재로 , 높은 기동성에 초음속 순항이 가능해 , 스텔스성도 높다고 하는 위협의 성능을 자랑한다. 스텔스성이기 때문에 , 직선으로 구성된 기묘한 포럼을 가진다. 무장도 스텔스성이기 때문에 웨폰·베이에 수납되어 적외선 방사 대책도 베풀어지고 있다. 경량화와 공력 과열 , 스텔스성등을 (위해)때문에 , 복합재를 다용하고 있다.
YF-23 그레이 고우스트 전투기 [미]
미국 공군의 차기 전술 전투기로 F -22의 경쟁 상대가 된 기체. F -22에 비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채용되고 있었다. 기체 외형은 꽤 납작하고 , 주 날개는 양익단이 쇠퇴해진 능형을 하고 있었다. 뒷날개는 수평꼬리와 수직꼬리를 겸한 삼각형의 것이 , 비스듬하게 장착되고 있었다. 공군 전투기로서는 패배했지만 , 현재 해군 전투기로서 부활의 길을 찾고 있다.
MiG-21 피슈벳드 전투기 [로 , 동쪽 , 수]
MiG -21은 구공산권 제국에서 가장 파퓰러인 전투기로 , 취역 이래 세계 40개국 가깝게에 운용되고 있다. 경량 , 소형의 기체에 대출력의 엔진을 탑재해 , 운동성 , 상승력 , 초음속 성능이 뛰어난 기체를 실현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 장치가 빈약해 미사일 휴대 능력도 낮고 , 전천후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 결점. 그리고 연료 탑재량이 적고 , 항속 거리가 짧은 것도 운용상의 난점이다.
MiG-23 후롯가 전투기 [ 이슬 , 동쪽]
MiG -21전투기의 레이더 성능 , 항속 성능 , 탑재력의 적음 등을 개량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 다목적 전투기. 특징으로서는 구소련기로 처음으로 본격적인 가변 후퇴익을 채용한 것으로 , 초음속 성능과 이착륙 성능 , 격투전 성능의 조화를 재고 있다. 적외선 유도 미사일에 가세해 레이더 유도 미사일도 탑재할 수 있어 폭탄 탑재량 , 항속 능력도 서쪽의 기체에 필적한다.
MiG-25 폭스 버트 전투기 [ 동]
미국 공군이 개발한 XB -70벌키 리 초음속 폭격기를 요격 하기 위해서 개발된 초음속 요격 전투기. 70년대 초에 부대 배치가 개시되었지만 , 벌키 리의 개발 중지를 위해 , 출현시에는 존재 의의를 잃어 버렸다. 대출력의 엔진을 탑재해 , 고속 성능과 고공 성능을 추궁한 기체로 , 대전투기 격투 성능은 원래 고려되어 있지 않다. 베렌코 중위의 일본 망명 비행에 사용되었으므로 유명.
MiG-29 활크 램 전투기 [로 , 동쪽 , 수]
1980년대에 배치가 개시된 구소련군의 신형 전투기. 얕은 후퇴각의 대형 주 날개에 전연 strake를 조합한 기체는 공력적으로 뛰어나 대출력의 터보 팬 엔진 2기로 수직 상승도 가능한 기동력을 가진다. 전자 장비도 진보해 , 레이더도 룩·다운 , 슛·다운 가능해져 , 미사일 전투 능력도 비약적으로 향상하고 있다. 구소련의 외 , 다수의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MiG-31 F. 하운드 [ 로]
MiG -25폭스 버트로부터 발전한 전투기로 , 장거리 요격을 임무로 하고 있다. 전투기로서는 세계 최초로 페즈드·어레이·레이더를 탑재해 , 장 사정 미사일을 장비. 레이더 조작을 위해 복좌로 해 전문의 조작원을 탑승시키고 있다. 레이더 , 화기 관제 장치는 룩·다운 , 슛·다운 능력을 가져 , 저공에서 침입하는 폭격기나 순항 미사일에도 대처 가능하다.
Su-27 프랑 카 함재 전투기 [로]
현재의 러시아군의 최신예 전투기. 공력적으로 뛰어난 기체에 대출력의 터보 팬 엔진을 탑재 , 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를 채용하고 있어 그 공중 기동성은 세계 최고의 딱지 부착. 그리고 연료 탑재량도 크고 , 장거리 제공 전투가 가능해지고 있다. 수평비행중에 기수를 거의 수직에 일으켜 , 급감속 하는 브가쵸후·코브라로 불리는 기동은 , 본기에게만 가능한 대담한 기술이다.
Su-35 전투기 [로]
Su -27K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다목적 전투기. 카너드가 장비 되고 기동성이 향상하고 있어 , 조종 시스템도 아날로그·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로부터 디지털 방식의 거기에 변경되어 그리고 레이더의 수색 범위도 증대할 예정이다.
Su-37 슈퍼 프랑 카 전투기 [로]
Su -27의 발전형으로 , 수출을 겨냥해 개발된 만능 전투기. 최대의 특징은 기체 앞부분에 추가된 카너드와 엔진의 추진력 변경 노즐로 , 지금까지의 전투기와 격절 한 기동성 발휘가 가능해졌다. 레이더 , 화기 관제 장치에는 공대공 , 공대지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신형을 탑재 , 코쿠 피트도 글래스 코쿠 피트화 되게 되어 있어 현재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고 할 수 있다.
S-37 BERKUT 전투기 [로]
러시아에서 은밀하게 개발된 쓰리·표면(3익면) 형상의 신시작 전투기. 최대의 특징인 전진날개로부터 발생하는 기동성은 , 세계 최강의 격투전 능력을 가진다.
신기루Ⅲ 전투기 [ 유럽 , 수]
MiG -21등과 대등한 60~70년대의 걸작 소형 전투기로 , 프랑스 뿐만이 아니라 제3세계를 중심으로 다수의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개량을 거듭할 수 있어 현재에도 제일선기로서 사용되고 있다. 속도와 상승력을 추궁하기 (위해)때문에 , 대담한 무 뒷날개 델타를 채용해 , 그 스타일은 이채를 발하고 있다. 소형기으로서는 폭탄 탑재량도 크고 , 지상 공격기로서 유용한 기종이다.
신기루 F1 전투기 [유럽 , 수]
신기루 시리즈는 무 뒷날개 델타가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있지만 , 유일 통상 뒷날개 첨부인 것이 본기. 전선의 초원 활주로에서의 운용을 생각해 이러한 설계가 되었다. 동체 형상은 신기루 양보해 , 견익 배치의 후퇴각 첨부 주 날개에 낮은 위치의 수평꼬리. 레이더 성능 , 연료 탑재량이 개량되어 제공 전투 , 대지 공격 등에 사용 가능해 , STOL성도 높은 편리한 기체가 되고 있다.
신기루2000 전투기 [불 , 유럽 , 수]
다시 델타날개로 돌아온 , 프랑스의 경량 소형 전투기. 델타날개는 기체 중량을 작게 할 수가 있어 천음속 , 초음속에서의 비행 특성의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 이착륙 성능이 나쁘다고 하는 결점을 가진다. 본기는 날개 면적을 확대해 , 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 , 키가 큰 수직꼬리 , 전연 플랩등을 채용 , 하이테크 기술을 구사해 수직기구의 하나동성을 실현하고 있다.
쿠피르 C.2 전투기 [이]
이스라엘이 개발한 소형 전투기로 , 원형은 프랑스의 신기루 5. 이스라엘은 신기루를 카피해 다가로서 생산 , 한층 더 개량한 것이 쿠피르이다. 엔진을 파워업 해 , 조종 계통에 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를 채용해 운동성의 향상을 재어 , 원형보다 훨씬 더 뛰어난 기체으로 완성되고 있다. 미국 해군과 해병대가 아그렛서기로서 리스 하고 있었다.
팬텀 FG.1 함재 전투기 [영]
팬텀은 60~70년대에 세계 각국에서 채용되었지만 , 영국 해군으로도 당시 유일 보유하고 있던 항공 모함 아크 로열에게 탑재하기 위해(때문에) 채용된 것. 영국군이 채용한 것은 , J형을 기초로 개설계 된 것으로 , K형이라고 한다. 영국제의 롤스 로이스·엔진을 탑재했던 것이 특징. 그러나 아크 로열의 퇴역으로 기체는 공군에 이관되었다.
슈퍼 팬텀 전투기 [이]
이스라엘은 F -4를 운용하고 있지만 , 그 수명 연장 및 능력 향상형이 슈퍼 팬텀이다. 카나스 2000, 팬텀 2000등의 이름이라도 불린다. 기체 구조를 강화·보강함과 함께 전자기기의 교환이 행해지고 있다. 엔진도 환장 될 예정이었지만 , 예산 그 외의 사정으로 중지되었다. 이스라엘군에 의한 하마스 거점 공격에 사용되었다고 말해진다.
JA37 비겐 전투기 [소]
북유럽의 무장 중립국 스웨덴이 낳은 독특한 전투기. 특히 요구된 것은 높은 STOL 성능으로 , 한편으로 산의 표면을 누비어 fjord를 가로지르는 저공비행 , 중고도에서의 공중전 능력 , 초음속의 요격 능력도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조건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 채용되었던 것이 , 더블 델타라고 하는 형태였다. 비겐에는 전투기형 외에 파생형으로서 공격형 , 초계형 , 정찰형등도 제작되고 있다.
JAS39 그리벤 전투기 [소]
스웨덴이 자랑하는 , 21세기의 신형 전투기. 기체 명칭의 JAS는 J가 전투 , A가 공격 S가 정찰의 약어로 하나의 기체로 무슨역 도 해낼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인 것을 나타낸다. 기체 설계는 비겐과 같은 전익 첨부 델타하지만 , 스마트하게 정리했다. 경량화를 위해서(때문에) 카본 복합재료를 다량으로 사용한 것 외 , 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 , 신형 화기 관제 장치 등 , 일류의 하이테크기으로 완성되고 있다.
IDF 경국(틴크오) 전투기 [타]
경국은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본격적 전투기이다. 1980년대에 노스롭의 협력을 얻어 , 국산 전투기로서 개발되었다. 소형이어 전연에 strake 첨부의 얕은 후퇴각의 주 날개가 견익식에 장착되어 전체에 아름다운 라인에 정리하고 있다. 레이더는 미국제의 고성능의 것. 그리고 플라이 바이(fly-by) 와이어의 채용으로 , 기동성도 양호. 유일한 결점은 엔진 출력의 부족하다.
J-7 전투기 [중]
중국의 전투기로 , 생산 개시는 1970년대말이라고 하고 있다. 세세한 곳은 다르지만 , 기본적으로는 MiG -21이다. 그러므로 기동성이나 조종성 등은 우수하지만 , 전천후성이나 항속 거리등에는 불만이 남는 성능이다. 다만 가격의 면에서는 꽤 염가로 , 정비성도 좋기 때문에 개발 도상국에의 수출은 호조 같다.
J-8 전투기 [중]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 서쪽으로 모습을 나타낸 것은 1980년대이다. J -7의 엔진을 쌍발로 한 것 같은 디자인의 기체로 비교적 높은 기동성을 갖는다고 해지고 있지만 , 레이더등의 전자기기는 중국이 골칫거리로 하는 분야이기 (위해)때문에 , 토탈 전투력은 너무 높지 않다고 평가되고 있다.
러팰 M 함재 전투기 [프랑스 , 유럽]
프랑스가 21세기를 목표로 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신예 전투기. 신기루의 전통을 살려 , 경량 소형이고면서 탑재량도 크게 다목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전투기. 전익 첨부 델타 형식에서 , 전체에 소형이어 , 전익과 후익의 관계 , 공기 취수구의 처리등 전체에 세련된 디자인이 되고 있다. 공군형이 러팰 C /D , 해군형이 러팰 M가 되지만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체이다.
EF2000 태풍 전투기 [영]
현재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2000년대의 서쪽 주력 전투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의해 태어난 기체로 , EFA라고도 불린다. 기체 외형은 고속 성능과 기동성노우를 양립시키기 (위해)때문에 , 전익 첨부 델타를 채용하고 있다. 개발 개시시점에서는 프랑스 , 구서독 , 스페인 , 이탈리아 , 영국이 참가하고 있었다. 그 후 프랑스는 도중에 탈퇴해 , 러팰을 개발한다.
토네이드 F.3 전투기 [영]
토네이드는 , 영국 , 구서독 , 이탈리아의 공동 개발의 , 다목적 전투 공격기. 저공 침공 , 대지 지원 , 대 함상 공격격 , 제공 , 요격 , 정찰등의 요구를 채우기 (위해)때문에 , 가변 후퇴익 채용. 전선 운용을 위한 뛰어난 STOV 성능과 장거리 침공을 위해 긴 항속력을 갖춘다. 본기는 ADV로 불리는 요격형으로 , 원형을 개설계 해 동체를 연장 , 기수에 대공 레이더를 탑재했다. F. 3은 영국 공군에서의 호칭.
유로 파이터 전투기 [영]
독일 , 영국 , 이탈리아 , 스페인이 공동으로 현재 개발하고 있는 차기 주력 전투기. 당초는 프랑스도 참가하고 있었지만 , 여러가지 문제에 의해 도중에 탈퇴해 버렸다. 엔진이나 레이더등도 유럽제를 사용할 계획이 되어 있다.
X-29 전투기 [미]
F -15나 F -16이라고 한 , 신형 전투기의 개발에 일단락한 미국 공군이 , 새로운 공중전 성능을 요구해 실험 개발한 전진익기. 저속고 앙각에서의 조종성이 좋은 등 메리트도 많지만 , 주 날개에 말이야 초조해지고가 생기기 쉬운 등 디메리트도 많다. 그 때문에 , 튼튼한 복합섬유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베이스는 F -5E 타이거에서 , 2기가 제작되었다. 현재에도 NASA로 비행 실험이 행해지고 있다.
X-35 JSF VTOL 전투기 [요네, 사카에]
미국 3군에 가세해 영국 해군에서의 공용도 생각한 범용 전투 공격기. 각 군의 현용기를 대체하기 위해(때문에) , S /VTOL 능력이나 스텔스성을 가져 , 게다가 F -22의 3분의 2~반의 가격이라고 하는 욕심부린 요구를 채울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록히드·마틴안은 F -22를 소형화한 것 같은 형상으로 , X -35로 불리고 있어 2000년의 첫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하리아FA.2 VTOL 전투기 [영]
시하리아는 예상외로 활약했지만 , 레이더 유도 미사일을 운용할 수 없는 등 그 능력은 한정적이었다. FA. 2는 이것을 개량하기 위해서 개발된 신형이다. 룩·다운 능력을 가지는 브르비크셀·레이더를 채용 , 레이더 유도의 AMRAAM 미사일의 운용이 가능해졌다. 외형적으로는 radome가 대형화했던 것이 눈에 띈다. 신조의 타FA. 1으로부터도 개조되고 있다.
Yak-141 자유형 VTOL 전투기 [로]
포쟈에 대신하는 본격적인 초음속 성능을 가지는 수직이착륙기로서 러시아가 개발한 기체. 동체는 전체 길이2/3정도로 끝나 , 거기에 엔진이 장비 되어 뒷날개는 뒤로 성장하는 아우트리가로 유지된다. 리프트 제트 병용하지만 , 메인 엔진에 본격적인 추진력 편향 기구를 마련해 SVTOL 운용이 가능. 레이더는 MiG -29로 동형을 탑재한다.
- 퇴역 전투기 -
크루세이더 전투기 [미]
앙각을 2단계로 바꿀 수가 있게 되어 있다. 현재 미국 해군에서는 이미 퇴역하고 있다.
【공격기 일람】
지상의 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고정익기
공격기 / 함재 공격기 / VTOL 공격기 / 폭격기
A-4 스카이 호크 함재 공격기 [소]
주 날개 , 뒷날개에 델타날개를 채용 , 접는 기구없이 항공 모함의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 소형의 기체에 마무리할 수 있었던 함재 공격기. 운동성이 뛰어나 경량 소형에 비해서 탑재량도 크고 , 핵폭탄으로부터 미사일까지 다채로운 무기의 탑재가 가능. 예상외의 성공작이 되었다. 엔진을 환장 하거나 등에 바르지를 장착해 전자 장치를 추가하는 등 개량이 반복해져 1979년까지 생산이 계속되었다.
A-4N 스카이 호크 공격기 [이]
스카이 호크는 세계 각국에 도입되었지만 , 이스라엘도 그 하나로 , 이스라엘형은 N형으로 불린다. 기관포를 오리지날의 20mm 기관포로부터 30mmDEFA 기관포로 변경. 단 사정 미사일에도 이스라엘 국산의 샤후릴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 사용되고 있다. 동미사일은 Sidewinder를 닮아 있지만 , 직경이 크게 탄두도 무겁게 파괴력이 커지고 있다.
A-6 침입자 함재 공격기 [미]
미국 해군 , 해병대의 중형 공격기로 , 전술핵 공격과 재래식 병기에 의한 전천후 공격 능력을 가지는 고급 공격기이다. 적 방공망 돌파를 위해서(때문에) 저공 침공 능력이 요구되고 있어 처음부터 초음속 능력은 생각되지 않았다. 베트남 전쟁에 투입되었다. 대함 미사이르하푼의 탑재도 가능. 미국 항공 모함 항공 부대의 공격력의 중심으로서 활약해 왔다.
A-7 코르세아Ⅱ 함재 공격기 [미]
1960년대 초에 개발이 개시된 함상경 공격기. 긴 항속 거리 , 큰 적재량 , 전천후 능력 등 다채로운 성능이 요구되었다. 개발까지의 기간의 단축 , 경비의 삭감등을 (위해)때문에 , F -8개혁 운동가 전투기의 설계가 꽤 유용되고 있다. 고성능이기 때문에 공군에도 채용되었다. 67년부터 베트남 전쟁의 실전장에 등장해 , 쓰기 쉬운 공격기로서 평판이 되었다. 걸프전쟁으로 마지막 활약을 보였다.
A-10 뇌전Ⅱ 공격기 [미]
지상 부대를 직접 지원하는 , 특수한 대지 공격기. 홀쪽하게 직선으로 구성된 동체에 익후가 있는 직선날개 , 동체 후부 좌우에 거대한 보드식 엔진을 장비 해 , 특이한 외형을 하고 있다. 지상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해 튼튼하게 만들어져 코쿠 피트 회전은 장갑판으로 덮여 있다. 공격력도 강대해 , 30mm 가트링포를 장비 , 폭탄이나 대지 미사일의 탑 재량은 최대 8t도 있다. 걸프전쟁으로 굉장한 공격력을 발휘했다.
A-12 아벤쟈Ⅱ 함재 공격기 [미]
미국 해군에 의해 시작된 기체로 , A -6의 후계기. 장거리의 저지 공격기로 , 전천후 성능을 가지는 획기적인 스텔스기이다. 지금까지의 항공기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 연과 같은 삼각형의 기체 형상을 가진다. 수평 , 수직꼬리의 종류는 없고 , 동체와도 날개라고도 할 수 있는 삼각형의 내부에 코쿠 피트 , 2기의 엔진이 수용된다. 무장은 스텔스성이기 때문에 모두 웨폰·베이가 거둘 수 있고 있다.
Su-17 핏터 공격기 [이슬 , 동쪽]
Su -7핏터 전투 폭격기의 개량형. 병기 탑재량 , 항속력 , 이착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때문에 , 주 날개의 바깥 틀부만을 가변 후퇴익에 개조하고 있는 것이 특징. 경량 , 염가의 대지 공격기로서 유용한 기체가 되고 있지만 , 개량되었다고 해도 폭탄 탑재량은 조금으로 , 항속 거리도 짧다고 하는 결점을 가진다. 러시아의 외 , 큐우토우측 제국 등에 다수 공급되고 있다.
Su-24 펜서 공격기 [이슬 , 동쪽]
러시아판의 장거리 침공 지상 공격기로 , 지금까지 서쪽의 동종 기체에 비해 빈약했던 탑 재량이나 항속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고 있다. 대형의 기체에 대출력 엔진을 2기 장비 , 속도 성능에도 우수하다. Su -17/22나 MiG -23/27으로 경험을 쌓은 가변 후퇴익을 채용해 , 저공 초음속 침공 능력도 있다고 말해진다. 자위용으로 미사일 장비도 가능. 레이더 , 항법 기재도 충실한다.
Su-25 후롯그훗트 함재 공격기 [이슬 , 군]
미국의 A -10에 상당하는 러시아 구소련제의 직접 지상 지원용 대지 공격기. 땅딸막한 동체에 , 얕은 후퇴각의 익폭의 긴 날개를 가진다. A -10보다 고속으로 , 두꺼운 장갑을 갖추고 생존성도 높다. A -10보다는 소형이어 탑 재량도 적지만 , 30mm2 연장 기관포에 10개소의 파일론을 가진다. 연료에 차량용의 가솔린이나 경유도 사네 , 전선의 빈약한 비행장으로부터 행동 가능. 확실히 탱크 버스터다.
Su-27IB 전투 공격기 [로]
1990년에 Su -27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러시아 공군의 전투 공격기. 코쿠 피트가 , 병렬의 복좌가 되어 있어 , Su -27에 비해 기종이 폭넓게 평평하게 되어 있다. 덧붙여 Su -27IB의 IB와는 러시아어에서의 전투 공격기의 약칭이다.
Su-32FN 전투 공격기 [로]
Su -27의 발전형으로 , 러시아 해군전용의 신형 공격기. Su -27에 카너드를 붙여 동체 앞부분을 대형화하고 있다. 해상을 장거리진공 해 적의 항공 모함 부대에 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 항공 모함탑재는 아니다. 양호한 기동성과 자위용 미사일 장비로 , 높은 공중전 능력도 겸비한다. 그리고 후방 경계 레이더를 갖추어 세계 최초의 후방 발사 대공 미사일을 장비 한다고도 말해진다.
Yak-38 포쟈 VTOL 공격기 [로]
러시아가 실용화한 수직이착륙기로 , 키예프급 항공 모함에 탑재되었다. 수직 상승을 위해 전용 엔진을 가져 , 동체 상부에 보조 공기 취수구가 있다. 통상 비행시에는 편리한 리프트 엔진을 가지는 비효율적인 설계로 탑재량도 적고 , 동체의 연료 탑재 스페이스를 빼앗긴 관계로부터 항속력도 빈약. 전자 장치의 면에서도 거리 측정용의 레이더를 가지는 것만으로 , 고도의 공격 능력이 부족하다.
슈펠·에탄다르 [불 , 유럽 , 수]
프랑스 해군의 항공 모함 탑재 공격기. 원형은 에탄다르 공격기로 , 엔진 , 엘렉트로닉스 , 병기 시스템을 개량해 1970년대에 실용화되었다. 외형은 후퇴각이 도착한 주 날개 , 뒷날개를 가지는 제트기의 보편적인 스타일. 평범한 성능의 기체하지만 , 에크소제대 함 미사일의 운용이 가능해 , 포크랜드 분쟁에서의 아르헨티나 군사기밀이 영국 구축함 격파로 명성을 얻었다.
해리어 GR.7 VTOL 공격기 [영]
최대 이륙 중량14061kg (435m 단거리 이륙). 고정 무장에는 , 동체 하부 포드 2개에 1정두개 25mm 에덴 25기관포와 탄약 100발을 수납. 주무장으로서 BL -755집속 폭탄 , AIM -9L /M Sidewinder를 장비 하고 있다. 해리어 GR. 7의 최대의 특징은 뭐라 해도 단거리 이륙 , 수직 착륙일 것이다. 예를 들면(자) 큰 슈퍼마켓의 주차장으로부터 이륙할 수 있는 것으로 있다. 그리고 지금 해리어Ⅱ가 새로운 레벨의 유연성과 공격 능력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
AV-8B 해리어Ⅱ VTOL 공격기 [미]
원형은 , 영국이 1950년대부터 연구를 거듭해 실용화한 세계 최초의 실용 수직이착륙기. 추진력 편향 노즐을 장비 해 , 활주로 없음으로 이착륙 가능한 획기적인 기체였다. AV -8B는 해리어의 기체 설계를 전면적으로 다시 본 것. 스파크리치칼익형의 채용 , 복합재를 다용한 경량화 , 엔진 출력의 향상 , 주 날개 면적의 확대등을 행해 , 탑재량 , 항속력은 큰폭으로 개선되었다.
시하리아 FRS.1 VTOL 공격기 [미]
영국 , 인빈시불급경 항공 모함의 탑재기로서 개발시킨 수직 이착륙함상 전투기. 육상형 해리어에 , 해상에서의 방공 , 대 함상 공격격이 가능한 것 같게 레이더를 탑재 해 , 컴퓨터 , 항법 시스템 , 자동 조종 시스템등 의 개량을 행하고 있다. 포크랜드 분쟁에서의 아르헨티나 공군 상대 대활약으로 용명. 현재 세계 각국에서 경 항공 모함탑재기로서 채용되고 있다.
MiG-27 브롯가 공격기 [이슬 , 동쪽]
MiG -23전투기로부터 발전한 대지 공격기. 기본적인 기체 설계는 그대로 , 공격용의 시스템이 크게 변경되었다. 최대의 변경점은 , 전투기형의 대공 레이더가 철거되어 , 지상 공격용의 레이저·거리계로 변경된 것. 자위용의 미사일은 장비 할 수 있지만 , 대공 능력은 낮다. 대신에 지상 공격용에는 폭탄 이외에도 각종 대지 미사일이 장비 가능하다.
쟈규아 공격기 [유럽 , 수]
쟈규아는 유럽 대륙에서의 동서 정규군끼리의 대결이라고 한다 , 지극히 본격적인 전투 상황으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 설계된 근접 지원 , 저지 공격용 공격기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으로 개발된 기체로 , 프랑스군형이 쟈규아 A. 쟈규아 A는 특히 적 레이더망 , 대공 화력 진지에 대한 공격 임무를 가져 , 대 레이더 미사일의 운용 능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GR.1 공격기 [영 , 소]
공동 개발된 쟈규아의 영국군형이 , 재규어 GR. 1이다. 재규어 GR. 1은 , 보다 정밀 공격을 행하기 (위해)때문에 , 관성 항법 장치 , 레이저·거리계를 장비. 지상의 지원 없음으로 레이더 전파도 보내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 , 적 항공 병력을 기습에 의해 분쇄하는 것이 주임무라고 생각된다. 전선의 초원 활주로로부터 운용할 수 있는 STOL 성능을 갖추는 것도 특징.
바보 니어 함재 공격기 [영]
저공을 고속으로 침공하는 영국 해군의 함상 공격기로서 1950년대에 개발된 기체이다. 고속시와 저속시와의 안정성 , 조종 성능은 모두 양호해 파일럿에 비싸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영국 해군이 항공 모함을 전폐해 버렸기 때문에 , 영국 공군에 이관되어 사용되고 있다.
Q-5 공격기 [중]
J-6(MiG-19 의 중국에서의 라이센스 생산기) 를 기본으로 개발된 공격기 기본의 기체와 비교해 , 기수가 연장되고 공기 취수구가 기수로부터 기체의 좌우에 배치되고 있다. 연장된 기수는 속도 향상을 위해여 , 특히 레이더등이 장비 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원형기의 첫비행은 1965년이라고 하고 있다.
F-2 전투 공격기 [일]
F -1의 후계 기종으로서 F -16을 베이스로 개발되고 있는 자위대의 차기 지원 전투기. 사용 목적도 F -1으로와 같이 대지 공격 이외에도 요격 임무가 포함되어 있기 (위해)때문에 , 적외선 추적 미사일 뿐만이 아니라 레이더 호밍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 공격기 [미]
F -15를 발전시킨 , 복합 임무 전투기. 적진 깊게 침공하는 장거리 공대지 저지 공격 능력과 스스로 적 요격기와 공중전을 행하는 공대공 제공 전투 능력을 겸비하는 세계 최강의 전투기다. 무기 관제이기 때문에 복좌화. 기체 좌우에 안녕 포멀·탱크로 불리는 연료 탱크를 탑재해 항속력을 증가 , 레이더 , 화기 관제 장치도 신형으로 개량 , 적외선 센서 보드를 탑재 해 , 야간 공격 능력도 갖춘다.
F-16D 바라키트 전투 공격기 [이]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F -16을 도입해 전투 폭격기로서 운용하고 있지만 , 이것을 독자적으로 개량한 개조형을 제작하고 있다. 이것이 F -16D 바라키트이다. 동체 뒤쪽을 확대해 , 여기에는 와일드·위젤/SAM 제압용의 전자기기가 장비 되고 있다고 말해진다. 이스라엘이 개발해 , 미군에도 채용된 뽀빠이 대지 미사일등의 탑재가 가능해지고 있다.
F/A-18E S. 호 -넷 전투 공격기 [미]
미국 해군 , 해병대의 주력기가 된 F /A -18호 -넷의 발전 개량형. 원형으로 문제가 되고 있던 탑 재량과 항속 거리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때문에 , 기체를 대형화하고 있다. 거기에 맞추어 주 날개 , strake도 확대되고 엔진도 신형으로 출력이 증대해 , 공기 취수구의 설계도 변경되고 있다. 개량형이라고는 하지만 , 거의 신설계의 기체로 , 현재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F-111 아드바그 공격기 [미]
큰 탑재력 , 장대한 항속력을 가지는 장거리 공격기. 저공에서의 초음속 침공 능력이나 STOL성 발휘를 위해 , 가변 후퇴익을 채용하고 있다. 연비가 좋은 터보 팬 엔진을 전투기로서 처음으로 탑재 , 관성 항법 장치 , 지형 추종 레이더 , 전파 고도계 그 외를 갖추고 자율적인 장거리 침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전략폭격기수준의 항속력을 가져 , 20t의 무장의 탑재가 가능이라고 하는 경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F-117 나이트 호크 공격기 [미]
본기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용화된 레이더 전파에 비치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 그러나 전투기라고 해도 , 대전투기 장비는 유 좌도 , 공중 기동력도 나쁘게 실질은 공격기이다. 스텔스성의 추궁을 위해 , 기체 외형은 지금까지의 비행기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발한 것이 되고 있다. 동체는 삼각형의 평면판 , 주 날개 , 뒷날개도 직사각형과 V 자형이 조합하고로 구성되어 있다.
미츠비시 F-1 공격기 [일]
일본 최초의 국산 초음속 연습기 T -2를 개량한 , 일본 최초의 국산 초음속 지원 전투기. 전투기라고 해도 대지 , 대 함상 공격격이 주임무로 , 항공 저지나 제공 전투는 부차적 임무이다. 78년부터 부대 배치를 시작할 수 있었다. 홀쪽한 동체에 견익식에 작은 흔들림인 주 날개를 배치하고 있어 , 엔진은 쌍발. 대함 미사일 2발을 휴대 한 대 함상 공격격 미션에서는 , 적 수상 부대 격파에 큰 위력을 발휘한다.
미츠비시 F-2 전투 공격기 [일]
당초는 FSX로 불리고 있던 항공 자위대의 , F -16을 발전시킨 신형 지원 전투기로 , 일·미 공동 개발. 일본측의 요구로 가장 중요했던 점은 대 함상 공격격용의 미사일의 탑재로 , 파일론 증가의 관계로 주 날개가 확대되고 있다. 경량화를 위한 복합재나 , 신형 포즈드·어레이·레이더등에는 일본의 하이테크 기술을 도입. 대지 , 대 함상 공격격이 주임무하지만 , 공중전 능력도 높다.
신기루 2000 전투 공격기 [유럽 , 수]
원래는 핵공격형의 2000N로서 개발된 대지 공격기. 복좌화 되고 항법 폭격원이 탑승한다. 안테 로프 지형 추종 레이더를 장비 , 기체 구조도 강화해 저공 90m로 1100km /h의 고속 침공 능력을 가진다. 관성 항법 장치 , 성능 컨트롤·컴퓨터 , 폭격 컴퓨터를 장비 해 정확한 항법 , 공격 능력을 가진다. AS30 대지 미사일도 운용 가능.
신기루 Ⅳ 폭격기 [프랑스 , 유럽]
프랑스 공군의 전략폭격기로 ,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전투기의 신기루 3을 그대로 스케일 올라가 만들어졌다. 프랑스의 핵전략을 떠받치는 기둥의 하나가 되는 핵공격 전용의 초음속 폭격기로 , 동체하에 반 매입식에 핵폭탄을 탑재 한다. 저공 침입용의 항법 , 폭격기재를 탑재 하고 있다. 80년대부터 폭탄에 대신해 , 공대지핵 미사일 장비가 진행되고 있다.
알파 제트 공격기 [구]
프랑스와 독일이 1970년대에 공동 개발한 공격기. 양호한 운동성과 비교적 긴 항속 거리를 가져 , 기체의 크기도 소형이다. 프랑스에서는 연습기로서 사용되고 있어 독일에서도 공격기의 임무로부터 제외하고 있다.
토네이드 GR.1 전투 공격기 [영 , 유럽 , 소]
영국 , 구서독 ,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한 토네이드의 저지 공격형. 뛰어난 저공 , 고속 침입 능력과 정확한 조준 공격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 , 관성 항법 장치 , 돕라·레이더 , 전파 고도계 , 지상 매핑·레이더 , 장애물 회피 레이더등의 충실한 항법 , 공격 시스템을 장비 한다. 저공 , 고속 비행으로 적대 공포불을 주고 받아 , 비행장등의 고가치 목표 파괴를 임무로 한다.
Tu-22 블라인더 폭격기 [로 , 동쪽 , 수]
기수가 날카로워진 연필장의 동체에 후퇴각의 큰 주 날개를 장착 , 후부에 보드식의 엔진 2기를 탑재한다고 하는 특이한 배치를 가지는 러시아 공군의 폭격기. 그 형상 덕분에 초음속 성능을 가지지만 , 항속력은 낮고 , 근거리의 공격 밖에 할 수 없는 결점을 가진다. 통상의 폭격기에 대지 미사일 장비의 미사일 유도 공격형이 있어 , 해군으로도 해상 초계 , 공격에 사용되고 있다.
Tu-22M 역화 폭격기 [로]
러시아 공군의 전략폭격기. 번호가 같지만 블라인더와는 다른 기체이다. 초음속 성능과 순항 성능을 양립시키기 (위해)때문에 가변 후퇴익을 채용 , 폭격 , 항법 레이더 , 돕라레이다 , 관성 항법 장치 , 장애물 회피 레이더 , ECM 기재등을 탑재해 , 저공 침공 능력으로부터 , 전자전 능력까지 완비하고 있다. 그리고 폭탄 외에 대함 미사일을 탑재 해 , 해상 공격하는 일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Tu-160 블랙 잭 폭격기 [로]
1981년에 처음으로 존재가 확인된 대형 전략폭격기. 가변익을 가져 동체로부터 날개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라인을 가지는 기체로 , 수직꼬리가 배치되고 있어 초음속 성능을 가진다. 형상은 미국의 B -1을 닮아 있지만 , 사이즈는 이쪽이 훨씬 크다. 동체 로터리 발사장치식 폭탄창을 갖추어 핵미사일을 탑재 한다.
B-70 바르키리 폭격기 [※]
1950년대에 , 전략 공군전용으로 개발이 개시된 초과 기껏해야 번/초음속 폭격기. 티탄/스텐레스의 벌집 구조재가 보디에 사용되어 충격파를 클리어하기 위한 익단 구조 등 , 당시 의 최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 그 결과본기는 , 실로 마하 3에서의 비행이 가능한 폭격기가 되었다. 고액의 기체 가격이나 , 순항 미사일의 성능 향상에 의해 계획은 캔슬. 실험기 2기만이 제작되었다.
B-52 스트라트포트레스 폭격기 [미]
원래는 핵폭탄을 탑재 해 적국 깊게 침공하는 것이 임무인 , 대형 전략폭격기. 높은 항속 성능을 가져 , 공중 급유에 의해 사실상 , 세계의 어디든지 출격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는핵 공격 임무에 대해서는 , 미사일과 신형 폭격기를 대신해져 통상의 전술 폭격 임무에 붙게 되었다. 최대 24t강이라고 하는 폭탄탑 재량은 적지상군에 있어서는 위협의적이다.
B-2 스피릿 폭격기 [미]
B -1의 후계로서 만들어진 전략폭격기. F -117같이 레이더 전파에 비치지 않는 스텔스 기술을 거두어 들인 스텔스 폭격기다. 스텔스성에 유리한 전익 형상을 채용하고 있지만 , 컴퓨터 해석등의 기술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 F -117만큼 기발한 형상은 하고 있지 않다. 무장은 동체내 발사장치에 핵미사일 또는 핵폭탄 , 통상 폭탄을 탑재한다. 개발비 상승으로 생산계획은 축소되었다.
【정찰기 일람】
그 외의 고정익기
정찰기 / 함재 경계기 / 조기경계기 / 대함 초계기
수송기 / 공중 급유기
RF-4 정찰기 정찰기 [요네, 사카에 , 이 , 날 , 소]
F -4로부터 발전한 전천후 정찰기. 정찰기에의 개조에 있어서는 기수 부분이 변경되어 정찰 기기실을 마련해 전방 , 측방 , 하부에 카메라창이 열리고 각종 카메라가 탑재되고 있다. 야간 촬영용으로는 후부 동체에 조명탄이 탑재 되고 있어 , 이것으로 촬영하지만 , 적외선 탐지 장치를 이용한 고도의 정찰도 가능. 전방측(분)편 감시 레이더도 탑재하고 있어 , 안개속에서도 적의 움직임을 찾을 수가 있다.
MiG-25R 정찰기 정찰기 [이슬 , 동쪽]
전투기형의 취역과 거의 동시에 제작된 정찰기형. 기수 부분의 설계를 변경 , 레이더를 철거해 정찰 기기를 탑재하고 있다. 폭스 버트 B에서는 카메라와 측시 레이더를 탑재 , 개량형의 폭스 버트 D에서는 개량형의 측시 레이더와 전자 정보수집 장치를 탑재한다. 보통비 무장의 정찰기 중(안)에서 이례적인의는 폭탄탑재가 가능한 일로 , 정찰과 동시에 공격 임무에도 맞는 것 같다.
신기루 F1 정찰기 정찰기 [유럽 , 수]
신기루 F1로부터 파생한 정찰기형으로 , 프랑스 공군전용의 주력인 F1C를 개조해 카메라 그 외 소정의 정찰 기재를 탑재. 신기루 F1는 평범한 기체하지만 범용성이 높고 , 정찰형도 전투형 같이 사용하기 쉬운 기체이다. 재미있는 것은 공격 능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 에크조세미사일을 장비 해 , 정찰 초계를 행해 , 필요에 따라서 대 함상 공격격 임무를 행하는 일도 가능해지고 있다.
E-2C 호크아이 함재 경계기 [미 , 이 , 날 , 소]
항공 모함 부대의 상공에 있어 적의 접근을 경계하는 함재 조기경계기. 등에 로트 돔을 짊어진 쌍발 터보프롭기로 , 항공 모함탑재이기 때문에 주 날개는 접는 식. 기체의 설계 자체는 변화하지 않지만 , 내부의 전자기기의 갱신은 끊임없게 계속되고 있어 현재의 기체의 성능은 당시 의 기체와는 운니지차가 있다. 최신예형에서는 반경 500km의 공역의 650목표를 동시에 감시하는 것이 가능.
E-3 센트 리 조기경계기 [요네, 사카에 , 유럽]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가지는 조기 경계 관제기. 대위력의 레이더 , 전자 장치를 탑재해 공중을 경계해 , 위협에 전투기를 유도하는 하늘을 나는 방공 지휘소이다. 보잉 707을 개조해 레이더 , 전자기기를 탑재한 것으로 , 등에 실린 접시와 같은 레이더 안테나가 특징. 탐지 거리는 최대 800km , 600개의 목표를 탐지해 , 200개의 식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A-50 메인스테이 조기경계기 [이슬 , 동쪽]
러시아의 개발한 본격적 조기 경계 관제기. 80년대 중반에 실용화되었다. II -76수송기를 기초로 개발되어 미국의 E -3같이 등에 눈에 띄는 레이더 안테나를 거둔 로트 돔을 탑재 하고 있다. 저공비행 하는 순항 미사일 감시에 위력을 발휘한다. 조기 경계 뿐만이 아니라 , 전투기의 요격 관제도 행하지만 , 구래의 음성을 이용한 관제라고 하기 때문에 , 능력적으로는 서쪽보다 꽤 뒤떨어진다.
P-3C 오리온 대잠 초계기 [미 , 날]
미국이 개발한 대형 대잠 초계기. 록히드·일렉트라 터보·프롭 여객기를 모체에 개발되었다. 레이더 , 자기 탐지기 , 음파 탐지 부표등을 사용 잠수함을 탐지 , 로켓탄 , 폭뢰 , 단 어뢰등으로 공격한다. 본기는 비행 성능이 좋고 , 넓은 쾌적한 여압 캐빈을 살려 각종 기재를 탑재할 수 있어 세계 최선의 대잠 초계기라고 한다. 하푼을 장비 한 대 함상 공격격도 가능.
IL-38 메이 대잠 초계기 [로]
러시아가 개발한 대형 대잠 초계기로 , 이류신 II -18터보·프롭 여객기를 모체에 개발되었지만 , 원형으로부터 상당히 개조되고 있다. 레이더 , 자기 탐지기 , 음파 탐지 부표등의 탐지 기재 , 로켓탄 , 폭뢰 , 단 어뢰등의 공격 무장을 탑재한다. 항속 성능 , 탑재 능력 모두 오리온에 뒤떨어지고 있다. 대함 미사일의 운용 능력도 가지는 것 같다.
아이란틱 대잠 초계기 [유럽 , 수]
영국을 제외한 NATO군 표준의 대잠 초계기로서 개발된 기체. 오리온이나 님롯드보다 소형인 , 쌍발 터보·프롭기로 , 73년에 생산은 일단 종료했다. 그 후 80년대에 대잠 능력의 향상을 겨냥해 개량형이 개발되어 생산에 옮겨지고 있다. 기체 규모가 뒤떨어지기 (위해)때문에 항속 성능 , 탑재량이 약간 뒤떨어지지만 , 전체적인 능력은 여러 나라의 기체에 열등할 것은 없다.
님롯드 대잠 초계기 [영]
영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제트 여객기 혜성을 모체에 개발된 대형 대잠 초계기. 항속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때문에 터보·팬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67연초 비행해 , 69년부터 실전 배치되고 있다. 대잠용으로는 소정의 각종 탐지 기재 , 각종 공격 무장을 탑재. 그 외 마텔공대 함 미사일이나 AS12 공대지 미사일까지 탑재할 수 있어 공격 능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C-17 G. 마스터Ⅲ 수송기 [미]
미국은 , 온 세상 어디에라도 곧바로 부대를 파견하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 그것을 지지하는 것이 수송기 부대이다. C -5에 준하는 탑재량과 C -130같은 전선 운용이라고 하는 요구에 응해 제작되었던 것이 본기이다. STOL성을 높이기 (위해)때문에 엔진 공기의 익면 내뿜고 장치를 가져 , thrust 리버서 -도 갖춘다. 탑재량을 늘리기 (위해)때문에 땅딸막한 굵은 동체가 특징이 되고 있다.
IL-76 캐디드 수송기 [이슬 , 동쪽]
군용 , 민간 , 아에로후로트등으로 넓게 사용되고 있는 러시아의 대형 화물 수송기. 화물실의 용적을 넓게 취하기 위해서(때문에) 견익 배치를 채용 , 동체하 바르지에 주다리를 수납해 , 동체 후부를 램프식으로 하는 등 화물기로서의 기본 스타일의 장비를 가지고 있다. 전천후 운용을 위해 , 컴퓨터를 사용한 자동 항법 장치 , 자동 착륙 장치를 갖추고 있다. 전선 비행장의 짧은 활주로에서의 운용도 가능.
카와사키C-12 수송기 [일]
항공 자위대의 주력 전술 수송기로서 처음으로 국산화 된 기체. 전선 비행장에서의 운용을 위해 STOL 능력 향상에 힘이 들어갈 수 있고 , 교묘한 고양력 장치가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어두운 밤 , 농무등으로도 운용할 수 있도록 , 고도의 전자항법 장치도 채용되고 있다. 기체의 구성은 견익 , 바르지의 주다리 , 후부 램프와 표준적으로 , 화물 실내에는 의욕이고를 마련하지 않게 유의되고 있다.
트란자르 C160 수송기 [유럽 , 수]
구식화한 노르·노라트라에 대신해 , 프랑스 , 서독이 공동으로 개발한 중형의 전술 수송기. 굵은 동체에 직선날개 , 프로펠라 엔진 2기라고 하는 평범한가 형태를 하고 있지만 , 사용하기 쉽게라고 범용성이 높다. 생산은 일단 73년에 중지되었지만 , 81년에 재개되고 있는 일도 본기의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재생산형에서는 공중 급유의 수유 장치가 추가되고 있다.
C-130 수송기 [영 , 이 , 소]
세계 60개국에서 주력 수송기로서 활약해 온 장 롱셀러 수송기. 본기는 , 미국 첫공군 육군 통합 사양 설계이다. 공군의 요구하는 기껏해야 번을 장거리 이동할 수 있는 능력과 육군의 요구하는 대량 수송의 양쪽 모두를 채우는 기체로서 설계되어 미국 첫터보프롭기가 되었다. 수송 뿐만이 아니라 , 공중 급유나 해난 구조로부터 대 게릴라전용까지 , 바리에이션도 많다.
공중 급유기 공중 급유기 [요네, 사카에 , 이 , 일 , 소 , 로 , 동 , 수 , 구]
현대전에서는 빠뜨릴 수 없는 지원 병기의 하나. 주로 고정익 항공기에 , 공중을 날면서 연료를 보급해 , 그 항속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가 있다. 미국의 KC -135, KC -130, 러시아의 II -78 등 수송기나 여객기를 개조한 것이 많지만 , 폭격기나 공격기로부터 개조되는 것도 있다. 포크랜드 분쟁이나 걸프전쟁에서도 다용되었다.
【공격 헬리콥터 일람】
지상 부대나 헬리콥터의 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헬리콥터
공격 헬리콥터 / 정찰 헬리콥터
AH-1 휴이코브라 공격 헬리콥터 [미 , 이]
베트남 전쟁으로 미군이 수송 헬리콥터를 호위 하기 위해서 개발한 고속 무장 헬리콥터. 현재의 공격 헬리콥터의 개척. 경 수송 헬리콥터 UH -1을 원형으로 해 , 엔진 , 동력 전달 기구를 유용하고 있다. 고속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때문에) , 기체는 좁혀진 홀쪽한 단면형을 하고 있다. 20mm 가트링포를 장비 , 그리고 동체 좌우의 소날개에 대전차미사일 , 대지 로켓탄등 을 탑재한다.
AH-1S 코브라 공격 헬리콥터 [일]
육상 자위대는 대전차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 대전차 헬리콥터의 도입을 결정해 미국제의 AH -1S가 채용되었다. 도입은 쇼와 52년부터 시작되어 , 쇼와 59년부터 라이센스 생산도 행해지고 있다. 본기는 AH -1시리즈의 미국 육군에 의해 개량형으로 , 특히 대전차 능력이 강화되고 있다. 현재 육상 자위대에서는 , 각방면대마다 대전차 헬리콥터 부대의 편성을 행하고 있다.
PAH-1 공격 헬리콥터 [독일 , 유럽]
독일군의 대전차 헬리콥터. 소형 범용 헬리콥터 MBBBO105에 소정의 개조를 베풀어 군용으로 한 것. 독일군은 BO105를 연락 관측기로서 100기 , 대전차 공격기(PAH -1) 로서 212기 채용하고 있다. PAH -1은 원형에 항법 장치를 추가해 , 기체 측면으로 아우트리가를 달아 거기에 6발의 HOT 대전차미사일을 장비 하고 있다.
PAH-2 티가(타이거) 공격 헬리콥터 [구]
프랑스와 독일의 공동 개발한 신형 공격 헬리콥터. 생산형은 3종류의 바리에이션으로 , 독일이 대전차형의 PAH -2, 프랑스가 대전차형의 HAC와 스카우트·지원형의 HAP를 생산한다. AH -1으로 동규모의 기체로 , 무장은 대전차미사일 , 대공 미사일 , 로켓탄등을 장비 가능. HAP는 기수에 30mm 기관포를 고정 장비 한다.
공격 lynx (links) AH.7 공격 헬리콥터 [영 , 유럽 , 소]
영국과 프랑스가 1970년대에 공동 개발한 중형의 다용도 헬리콥터·lynx (links)의 대지 , 대전차 공격형. 캐빈 좌우에 암을 장비 해 , 대전차미사일 , 로켓탄 , 20mm 기관포 , 기관총 포드등의 탑재가 가능. 대전차미사일은 TOW 외에 헤르파이야도 발사 가능해 , 간이 공격형하지만 , 본격 공격 헬리콥터에 뒤떨어지지 않는 공격력을 발휘 가능해지고 있다.
SA-342 가젤 공격 헬리콥터 [프랑스 , 수]
프랑스·아에로스파시알사가 개발한 소형 범용 헬리콥터. 꼬리 부분 로터에 fenestron라고 하는 다크텟드판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원형은 60년대에 개발된 SA340. 연락 , 경 운송 , 구난에 가세해 경 공격기로서 사용 가능. 프랑스군이 채용한 최신형의 342M에서는 HOT 대전차미사일 4기를 탑재해 , 본격 공격 헬리콥터에 강요한다.
Ka-50 호 -캠 공격 헬리콥터 [로]
러시아의 개발한 , 최신예의 공격 헬리콥터. 복좌가 일반적인 공격 헬리콥터 중(안)에서 유일 좌석이 하나 있음이 되고 있다. 이중 반전 로터를 장비 해 , 컴팩트하고 스마트하게 정리하고 있다. 2기가 페어를 짜 1기가 공격이라고 하는 재미있는 용법을 취한다. 기동성이 높고 대공 전투도 가능. 방어력도 고려되고 있어 코쿠 피트 주위에는 장갑판이 장착되고 있다.
Mi-24 하인드D 공격 헬리콥터 [로 , 동쪽 , 수]
Mi -8수송 헬리콥터를 원형에 개발된 러시아 첫공격 헬리콥터. 서쪽의 공격 헬리콥터에 비하면(자) 꽤 대형의 기체. 최초의 양산형 하인드 A에서는 , 3명이 탑승하는 대형의 코쿠 피트를 가져 , 캐빈에 8명의 병원을 탑재할 수가 있는 공격·수송 헬리콥터였다. 그러나 하인드 D로부터는 2인승 자전거복좌의 코쿠 피트가 되어 , 공격 임무 중심으로 변한다.
Mi-28N 하복크 공격 헬리콥터 [로]
러시아에서 호 -캠과 병행 개발되고 있는 최신예 공격 헬리콥터. 동력이나 로터는 하인드의 것을 개량해 사용하고 있다. 보수적인 설계로 , 홀쪽한 동체에 2인승 자전거복좌 , 기수에 기관포를 장비 하는 등 , 코브라나 아파치에 잘 비슷하다. N형은 L.B. 아파치에 상당하는 타입으로 , 적외선 암시 장치의 터릿이나 마스트·마운테드 사이트등이 추가되고 있다.
AH-64 아파치 공격 헬리콥터 [미 , 이]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행동할 수 있어 대전차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선진 공격 헬리콥터로서 미국 육군이 개발한 겹 장비 공격 헬리콥터. 1983년 양산 개시. 야간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암시 고글이나 각종 하이테크 센서를 장비 해 전천후 행동 능력을 가진다. 기체는 지극히 튼튼하게 만들어지고 있어 23mm탄의 직격에도 견딜 수 있다. 로터도 복합재제로 피탄에 강하게 되어 있다.
AH-64D L.B. 아파치 공격 헬리콥터 [미]
AH -64를 베이스로 한 발전형으로 , 주로터 마스트상에 1-10밀리미터의 전파레이더를 탑재해 , 색적 공격 능력을 높이고 있다. 본기는 , 현재 세계 최강의 공격 헬리콥터이다. 레이더는 전방 감시 적외선 장치나 광증강 TV 장치가 도움이 되지 않는 우 , 안개 , 안개속에서도 목표의 추적이 가능. 지형을 읽어낼 수가 있으므로 , 항법 원조 수단이라고 해도 사용할 수 있다. 엔진도 강화되고 기동력도 높다.
RAH-66 코만치 정찰 헬리콥터 [미]
미군이 현재 개발중의 최신예의 정찰 , 경 공격 헬리콥터. 현재의 AH -1공격 헬리콥터와 OH -6, OH -58, 관측 , 색적 헬리콥터를 1기종으로 대체하는 신세대 헬리콥터다. 헬리콥터로서 처음으로 스텔스 설계를 거두어 들였던 것이 최대의 특징. 스텔스성이기 때문에 , 외관은 복잡한 곡면과 직선으로부터 되어 , 착륙 장치도 끌어 들여 식 , 무장도 기관포 이외는 기내 탑재가 되고 있다.
OH-1 정찰 헬리콥터 [일]
육상 자위대의 차기 관측/정찰 헬리콥터로 , 1996년에 개발 개시. 최고속도 250km /h , 항속 거리 720km로 현용기의 OH -6에 비해 운동 성능 , 특히 야간에서의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꾀해지고 있는 것이 특징. 요구 성능에 합치한 제품이 해외에 없는 것등에서 , 국내에서 독자 개발하게 되어 , 카와사키중공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1998년 시점에서 4기가 시험 비행중이다.
【병원 수송 헬리콥터 일람】
그 외의 헬리콥터
병원 수송 헬리콥터 / 겹 수송 헬리콥터 / 대잠 헬리콥터
UH-1 이로코이 병원 수송 헬리콥터 [미 , 이 , 일 , 소 , 구]
벨 UH -1은 미국에서 개발된 소형 범용 헬리콥터로 , 이런 종류의 헬리콥터의 서쪽에서의 베스트셀러이다. 59년에 HU -1A가 완성 , 이래 HU -1B , 명명법이 바뀌어 UH -1D , UH -1H와 발전 개량이 계속되고 있다. 병원 12명을 탑재할 수 있어 소규모 헬리콥터 뼈 작전 등에 사용된다. 수송 헬리콥터로서 뿐만이 아니고 , 수색·구난 헬리콥터라고 해도 유효하게 활용된다.
UH-60 블랙 호크 병원 수송 헬리콥터 [미 , 날]
미국 육군의 신형 범용 헬리콥터. 병원 수송 , 지원 , 보급등의 다목적 임무의 수행이 가능. 경량화와 내 탄성을 높이기 (위해)때문에 , 로터나 기체 각부에 복합재가 다용되고 있다. 승무원 3명 병원 11명의 수송이 가능해 , 동체 좌우에 파일론을 장착하면 , 공격 헬리콥터로서 사용할 수도 있다. 파일론에는 증가 연료 탱크도 장비 할 수 있어 항속력을 연신 가능하다.
S 퓨마 병원 수송 헬리콥터 [유럽 , 수]
퓨마를 기초로 개발된 프랑스의 대형 헬리콥터. 퓨마의 기체 구조에 고출력의 엔진을 탑재해 새롭게 만들어진 main rotor -를 장비 한 기체이다. 이 기체는 군용과 민간 용무가 있어 각국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
Mi-8 히프 병원 수송 헬리콥터 [로 , 동쪽 , 수]
구소련이 개발해 , 1961년에 공개된 쌍발 수송 헬리콥터. Mi -6으로 얻을 수 있던 기술을 , 이 기체에도 응용하고 있어 , 외형도 Mi -6을 작게 한 것 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다. 기체의 양쪽 겨드랑이에 로켓탄이나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할 수도 있다.
Mi-17 히프H 병원 수송 헬리콥터 [로 , 동쪽 , 수]
Mi -8을 발전시킨 러시아군의 범용 헬리콥터. 엔진이 강화되어 순항속도 , 상승 능력 , 공중 정지 고도의 가 개선되었다. 캐빈에 병원 20명 정도를 수송 가능하다. 군용형은 히프 H로 불리는 전술 침공 수송형으로 , 아프가니스탄등에서 실전 사용되었다. 동체 측면으로 3련의 무장 캐리어가 장착되어 주로 대지 제압용의 로켓탄을 휴대 한다.
수송 lynx (links) AH.1 병원 수송 헬리콥터 [영]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중형의 다용도 헬리콥터. 엔진은 쌍발 , 테일 붐에 후부 로터를 장비 한 통상 형식의 헬리콥터이다. 범용형은 스키드식의 착륙 장치를 장비 하고 있다. 전술 수송형에서는 병원 10명이 탑승 가능. 발달형도 생산 , 개발이 계속되고 있어 엔진 , 트랜스미션을 강화해 , 탑재 능력이 증강되었다.
CH-47 치누크 겹 수송 헬리콥터 [미]
미군의 대형 수송 헬리콥터. 원형은 1961년에 첫비행했다. 전후 로터의 2인승 자전거로터 방식을 채용. 캐빈은 짐이 탑재하기 쉬운 원통형의 대형 캐빈을 갖춘다. 엔진은 쌍발을 보드식에 동체 후부 좌우에 장비 하고 있다. 발달형의 개발이 계속되어 비행·탑재 능력이 증강되어 최신형에서는 병원으로 33~59명 , 차량이나 화물로 기내 10t , 기외 9t를 탑재 가능.
MV-22 수컷 플레이 병원 수송 헬리콥터 [미]
미군의 선진 공수기로서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기체. 한때는 기체 가격의 상승을 위해 , 개발 중지가 되었지만 의회의 압력에 의해 재개되었다. 이 기체의 특징은 , 엔진 부분을 수평으로부터 수직으로 가동시키는 일을 할 수 있는 티르트로타기인 것으로 , 이것에 의해 수직 이착륙 능력과 항속 거리와 스피드의 증가를 실현하고 있다.
SH-60 시호크 대잠 헬리콥터 [미]
범용 헬리콥터 UH -60의 파생형으로 , 미국 해군의 다목적경 항공기 시스템전용으로 제작되었다. 대잠수함작전 , 함선 수색을 주임무 , 구난 , 수송 , 보급을 부임무로 하는 다용도 헬리콥터. ESM 전파 탐지 장치 , MAD 자기 탐지 장치 , 음파 탐지 부표 발사 장치 , 어뢰 장착용 파일론 , 데이터 링크등을 탑재하고 있다. 기체 자체도 함선에의 탑재와 수상에서의 운용을 위해 , 개량이 베풀어지고 있다.
SH-60J 대잠 헬리콥터 [일]
해상 자위대가 채용한 신형 대잠 헬리콥터. 원형은 미국 해군의 SH -60B 시호크이다. 이것에 해상 자위대 독자적인 운용 구상을 받아들인 국산의 신대잠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추가된 기능은 정보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전술 정보처리 장치 , 함정과의 사이에 정보를 교환하는 데이터 링크 , 자동 조종 장치 등이다.
Ka-27 에 릭스 대잠 헬리콥터 [이슬 , 동쪽]
특징적인 이중 반전 로터를 가지는 구소련의 중형 대잠 헬리콥터. 1980년대에 실용화된 최신형으로 전작의 Ka -25호몬보다 , 속도가 빠르고 , 항속력도 향상하고 있다. 땅딸막한 동체 내부 , 주변에 수색 레이더 , 음파 탐지기 , 음파 탐지 부표 , MAD 등 각종 대잠대 수상용 기재를 탑재. 그리고 동체 아래쪽 면의 웨폰 베이에 어뢰를 탑재할 수 있다. 복합재나 티탄 합금을 사용해 , 경량화를 재고 있다.
시린크스 대잠 헬리콥터 [이 , 소 , 수 , 구]
lynx (links)의 바리에이션으로 , 영국 , 프랑스 해군의 프리게이트 탑재용 대잠형 헬리콥터. 동요의 격렬한 함선에 하드한 착륙을 해야 하기 때문에 , 착륙 장치가 복렬 목걸이와 완충 장치 첨부 목걸이로 변경되고 있다. 각종 잠수함 탐지 기재를 탑재하는 것 외 , 대잠 어뢰나 대함 미사일의 탑재도 가능하다. 현재 성능 향상형의 슈퍼 lynx (links)가 취역중.
시킹 HAS.5 대잠 헬리콥터 [영]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 미국 해군의 중형 대잠 헬리콥터. 영국 웨스트 랜드사에서도 라이센스 생산이 행해져 영국 해군이 채용한 것은 대잠형 , 구난형 , 커멘드 지원형 등. 영국에서는 , HAS. 5, HAS. 6, HC. 4 등으로 불린다. 1984년에는 독자적으로 레이더를 탑재한 조기 경계 헬리콥터도 제작되고 있다.
【경전차 일람】
육상 부대의 공격을 실시하는 차량
경 전투차
PT-76 경 전투차 [이슬 , 동쪽]
러시아군의 정찰용 경전차로 , 부항 능력을 가져 , 연약지에서의 행동에도 뛰어난다. 부력을 얻기 위해 차체는 몸집이 커 , 반면 장갑후는 얇다. 무장은 차체상의 소포탑에 76mm포를 장비 하고 있지만 , 대전차라고 하는 것보다는 화력지원용이다. 공격력 , 방어력 모두 빈약하지만 , 특수한 기동성을 살려 베트남 전쟁으로 메콩의 습지대로 활약했다. 1950년대 중반에 부대 배치를 시작할 수 있어 그 후 세계 각국에 수출되었다.
M901 경 전투차 [미 , 이]
M901는 M113 장갑 병원 수송차의 차체를 이용해 , TOW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한 전차 구축차량으로 , 1978년에 취역했다. 미사일에는 TOW를 채용 , 차체상에 연장의 경장갑상형 발사기를 장비. TOW는 사정 약 4km의 유선 유도 미사일로 , 유도는 반 자동 지령 조준선 방식. 사수는 조준선을 목표에 맞추는 것만으로 좋다. 경장갑이기도 해 , 그늘에 숨어 미사일을 쏘는 것이 기본 전법이다.
60 식 자주 무반동포 경 전투차 [일]
1960년에 제식화 된 육상 자위대 개발의 소형 전차 구축차량. 소형의 장궤 차체에 106mm 무반동포를 연장하고 있다. 포가는 한정 선회식 , 상하 가동으로 , 차체를 수풀에 숨겨 포만을 사 빌려주어 사격할 수 있다. 현재는 위력 , 사정 모두 너무 작아 적 주력 전차에 유효한 타격을 주는 것은 어렵지만 , 소재를 은폐 해 , 근거리로부터 적의 약점을 찌르면 그만한 활약을 할 수 있다.
62 식 자 경전차 경 전투차 [중]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85mm포를 장비 하는 경전차로 , 59식 전차를 전체적으로 스케일 다운한 것 같은 외관을 하고 있지만 , 장갑은 얇고 , 꽤 경량화되고 있다. 본국 이외에 7개국에서 채용되고 있다.
야그알2 경 전투차 [독일 , 유럽]
야그알 2는 구서독이 개발한 전차 구축차. 1950년대말에 개발된 구축 전차 야크트·판트아·카노네가 원형으로 , 1980년대에 개조되었다. TOW 미사일을 주무장으로 한 대전차미사일차량으로 , 장갑 전투실상에 TOW 발사장치를 노출로 장비 하고 있다. 원래 같은 차체를 사용해 HOT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한 야그알 1이라고 하는 차량도 있다.
FV101 스코피온 경 전투차 [영 , 소]
영국이 개발한 소형의 정찰 전차로 , 이런 종류의 차량에서는 세계 제일 작은 부류에 들어간다. 양산 1호차는 1969년에 완성했다. 경량화를 위해서(때문에) 차체 , 포탑 모두 알루미늄이 사용되고 있어 부항 능력을 가진다. 피 공수성도 갖추고 있지만 , 사이즈가 작은 것은 당시 의 수송기에 맞추었기 때문이다. 무장은 포탑에 76mm포를 장비 하고 있어 , 화력지원과 한정적인 대전차 능력을 가진다.
M8 경 전투차 [미]
미군의 긴급전개부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 공수성을 생각해 만들어진 신형 경전차. 경량 소형화가 설계의 주목적으로 , 중량의 우산 치는 장갑판은 기본 장갑만으로 , 필요에 따라서 증가 장갑 유니트가 장착된다. 무장에는 105mm저 반동포를 탑재 , 사격 지휘 장치에는 M1수준의 강력한 것을 장비 하고 있다. 공수 뿐만이 아니라 , 공중 투하도 가능해 , 화력의 약한 긴급전개부대의 귀중한 전력이다.
B1 센타우로 경 전투차 [이]
이탈리아가 개발한 대형장륜 장갑차로 , 전차수준의 강력한 무장을 장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정찰 부대의 화력지원 , 대전차 전투 , 호송 선단의 호위나 경비등 광범위한 임무에 사용 가능. 노상 행동에서는 최고속도 105km를 발휘 , 8륜 구동 , 6륜 조타로 로외 행동 능력도 높다. 무장은 105mm포를 장비 하고 있어 , 레오파르도 1이나 M60와 같은 능력을 가진다. 다만 경량으로 장갑 방어력이 뒤떨어지는 것이 유일한 약점.
【전차 일람】
육상 부대의 공격을 실시하는 차량
주력 전차
T-62 주력 전차 [로]
1950년대 중반 획기적인 대전차포로서 개발된 활강포 U -5T를 T -55에 탑재하는 것이 검토되어 1957년에 prototype가 , 1960년에 T -62로서 정식으로 생산이 개시되었다. 구소련에서는 1970년까지 생산되어 구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1978년까지 생산되고 있었다.
T-64 주력 전차 [로]
러시아가 T62에 이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제3세대 전차. 여러가지 신기축이 받아들여진 야심작이다. 주포에는 처음으로 125mm라고 하는 대구경활강포를 채용. 승차인원 삭감을 위해 자동 장전 장치도 장비 되었다. 엔진에는 신형의 수평 대항 디젤 엔진을 채용해 , 개량형의 T -64B에서는 , 재빨리 레이저·레인지·파인더나 포 발사 미사일이 장비 되었다.
T-72 주력 전차 [로 , 동쪽 , 수]
T54 /55, T62에 계속되는 러시아의 전후 제 3세대 주력 전차. 1960년대 중반에 개발이 개시되어 70년대부터 취역하고 있다. 이것은 최초의 제3세대 전차 T64를 보충하는 목적으로 제조되었지만 , 보수적인 설계로 신뢰성의 높은 일등에서 다수 생산되어 사실상의 주력 병기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수출도 번창해 , 염가로 알뜰구매라고 하는 일도 있어 , 동구 , 중동 제국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
T-80 주력 전차 [이슬 , 동쪽]
T -64를 발달 개량시킨 러시아의 제3세대 전차. 최대의 특징은 가스타빈엔진의 장비로 , 양호한 기동력을 얻고 있다. 장갑이나 내부 기기에는 여러가지 개량이 베풀어져 중성자 폭탄에 대한 방어 장갑도 장비 되었다. 주포는 베이스가 된 T -64와 같지만 , 후기형에서는 미사일이 신형이 되었다. 여러가지 개량형이 존재해 , 리엑티브·아모등 증가 장갑이나 미사일 방어 장치도 채용되었다.
T-90 주력 전차 [로]
러시아의 제3세대 전차 , T -72의 개량형. 1993년에 생산이 개시된 T -90은 걸프전쟁으로 평판을 떨어뜨린 방어력 , 공격력의 강화가 꾀해졌다. 방어력 강화를 위해서(때문에) 차체나 포탑에 액티브·아모나 증가 장갑이 장착되어 무장은 T -80으로 같은 개량형이 되었다. 서쪽 제 3세대 전차에 대항할 수 있을까는 미묘하지만 , 제3세계의 주력 전차로서는 충분할 것이다.
M60A3 주력 전차 [미 , 이]
1950년대말 , 100mm포를 탑재한 T54가 동구에 다수 배치되어 대항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개발을 서두르기 (위해)때문에 전작의 M48 전차의 설계를 큰폭으로 유용해 , 공격력의 강화와 항속 거리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주포는 105mm포 , 엔진은 디젤 엔진을 채용. M60A3에서는 , 탄도 컴퓨터 , 레이저·레인지·파인더가 장비 되어 크게 전투력이 향상했다.
M1A1 에이브람스 주력 전차 [미]
1970년대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 1981년에 채용된 전후 제 3세대의 전차. 외형은 지금까지의 미국 전차를 일신 해 , 차체 , 포탑 모두 평면판의 편성이 되어 있다. 이것은 스페이스드·아모나 복합 장갑등의 신형 장갑 채용의 결과다. 개량형의 M1A1에서는 , 공격력을 증강하기 위해서 , 주포가 120mm활강포로 변경되고 있다. 걸프전쟁으로 대활약한 전차다.
69 식 전차 주력 전차 [중]
대량의 T -54를 소련에서 받아 , 한층 더 소련의 원조로 라이센스 생산 하게 되어 인민해방군의 주력 전차가 된 59식 전차의 개량형이다. 196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있던 것 같지만 양산이 개시된 것은 1980년대이다고 추측되고 있다. 진 보물섬 사건으로 포획 한 소련의 T -62를 참고로 하고 있는 것 같게 여기저기에 그 영향을 볼 수 있다.
80 식 전차 주력 전차 [중]
1985년에 69식 3형으로서라고 공표되고 1986년에 80식이라고 개칭되었다. 기본적으로는 79식 전차를 기초로 소련의 T -72를 참고로 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 결정되고 있지만 , 설계 사상은 59식 전차로부터 근본적으로 변함없다.
90 식 전차 2형 주력 전차 [중]
125mm활강포를 탑재한 80식 전차가 85식 전차라면 , 차체도 새롭게 했던 것이 90식 전차이다. 외관적으로도 소련의 T -72전차의 색이 진하게 나타나고 있어 개발원에서도 「T -72의 포탄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호언 한다. 현재 파키스탄 육군이 이 차체를 베이스로 신형 주력 전차를 개발하면(자) 표명하고 있지만 , 중국에서의 채용은 표명되어 있지 않다.
74 식 전차 주력 전차 [일]
74식 전차는 전후 일본의 제2세대의 주력 전차로 1975년부터 생산이 개시되었다. 여러 나라수준의 105mm 주포를 채용 , 탄도 계산기와 레이저·레인지·파인더를 갖추어 높은 공격 힘을 얻고 있다. 차체 포탑과도 , 일본의 국토에 맞춘 소형 경량화를 진행시켜 내 탄성의 높은 형상으로 , 방어력의 향상을 재었다. 기름기압 서스펜션에 의해 차고나 좌우 경사의 변환이 가능해 , 경사지에서의 전투에 유리.
90 식 전차 주력 전차 [일]
자위대가 1970년대말부터 개발을 시작한 전후 제 3세대 전차. 1990년부터 양산이 개시되어 현재 최신예의 장비를 자랑한다. 주포에는 120mm활강포를 , 차체 , 포탑의 주요부에는 신형 복합 장갑을 채용. 일본의 국토에 맞춘 소형화가 재어지고 있어 서쪽의 제3세대 전차보다 한층 작다. 주포에는 자동 장전 장치를 채용. 승무원은 3명으로 사격 지휘 장치에는 고도의 전자 기재가 풀 장비 되고 있다.
레오파르도1 주력 전차 [독일 , 유럽]
레오파르도 1은 구서독이 전후 처음으로 개발한 주력 전차로 , 양산 개시는 1963년. 차체는 저평인 디자인의 용접 강판이 조합하고로 , 포탑은 피탄경시의 양호한 둥그스름을 띤 주조제이다. 주포는 105mm포로 엔진에는 디젤 엔진을 채용. 생산중 , 장갑 방어력의 강화나 사격 지휘 장치의 개량에 의한 공격력의 향상이 꾀해져 각종의 개량형이 파생하고 있다.
레오파르도2 주력 전차 [독 , 유럽 , 수]
구서독의 전후 제 3세대 전차의 선구. 차체에 복합 장갑을 처음으로 채용해 ,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는 모난 외형을 하고 있다. 서쪽의 공통 전차포가 된 라인 메탈제 120mm활강포를 채용. 컴퓨터를 구사한 사격 지휘 장치는 , 명중 정밀도가 높고 , 기동력도 양호해 , 리미터를 걸쳐 70km에 제한할 정도다. 공수주 3박자 모인 세계 최강 전차. 생산 개시는 1979년.
레오파르도 2개 주력 전차 [독]
레오파르도 2는 뛰어난 제3세대 전차였지만 , 각국이 거기에 필적하는 전차를 만들어 내면(자) 점차 열등해 왔다. 이러한 신예 전차에 대항하기 위하여 개량을 하게 되었다. 개조는 KWS 스트펜 1, 2로 불리고 2001년까지 행해질 예정이다. 개조의 내용은 증가 장갑 팩의 추가와 주포를 장 포신의 것과 환장 해 , 사격 지휘 장치의 근대화로 , 개조 후는 레오파르도 2A5로 불린다.
치후텐 주력 전차 [영 , 소,수]
센츄리온에 대체하기 위하여 , 영국이 개발한 주력 전차로 , 1960년에 시작이 완성 , 1965년에 실전 부대에 배치되었다. 방어력 향상을 위해 , 차체 포탑 설계에 뜻을 따라 , 겹 장갑도 자랑. 주포에는 당시 부터 외를 견디는 120mm 라이플포가 채용되고 있는 것도 특징. 그 대신 기동력이 뒤떨어지는 것이 결점에서 , 생산 도중에 엔진 출력의 강화를 했지만 , 항상 약점으로 계속 되었다.
챌린저 주력 전차 [영]
1970년대에 치후텐의 후계차량으로서 개발에 착수한 MBT -80이 경제 불황과 고비용으로부터 계획 그 자체가 중지되어 차기 주력 전차에는 치후텐의 개량형인 FV4030 /2를 베이스로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던 복합 장갑 쵸밤·아모를 거두어 들여 외관상의 수정을 베풀어 챌린저가 되었다.
챌린저2 주력 전차 [영]
챌린저 2는 , 치후텐으로부터 발전한 챌린저 전차의 개량형. 1988년부터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 1990년대 중반에 배치된 최신예 주력 전차이다. 영국 전차 전통의 방어력 중시 설계로 쵸밤·아모의 채용의 외 , 스텔스 도료 도포나 적외선 방사 저감등의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 주포는 120mm 라이플포를 다시 채용 , 기동력은 너무 중시되어 있지 않다.
메르카바 Mk2 주력 전차 [이]
1960년대말 치후텐의 공급이 파기된 이스라엘이 국산의 주력 전차의 개발을 개시해 , 1974년에는 prototype가 완성. 1979년 4월부터 메르카바 Mk. 1의 배치가 시작되어 1982년의 레바논 작전에 참가했다. 그 레바논 작전에서의 전 훈을 근거로 한 후의 개수형이 Mk. 2이다.
메르카바 Mk3 주력 전차 [이]
이스라엘이 개발한 국산 전차. 철저히 해 방어력을 중시한 이색의 전차다. 디자인은 매우 참신해 , 특히 엔진을 전방 배치로 한 것은 피탄시에 엔진을 방어에 사용하려는 발상이다. 장갑은 이중 , 삼중이 되어 있어 , 비어있는 곳은 연료 탱크등이 되어 있다. Mk. 1, Mk. 2에는 105mm포를 탑재하고 있었지만 , Mk. 3에는 120mm포를 탑재해 , 공격력도 손색 없는 것이 되었다.
AMX30 주력 전차 [불]
1956년 프랑스 , 영국 , 서독 , 이탈리아의 공동으로 유럽 제국 공통의 주력 전차의 개발이 계획되고 1958년에 프랑스와 서독에 있어 독자적인 설계를 시작할 수 있었다. 결국 , 설계 사상의 차이로부터 공통의 주력 전차의 개발 계획은 공중 분해해 , 프랑스 육군은 자국에서 설계·시작하고 있던 AMX -30을 제식 채용했다.
AMX 르크 레일 주력 전차 [불]
프랑스가 개발한 최신예의 서쪽 제 3세대 전차. 1980년대 초에 개발에 착수되어 1992년부터 인도를 시작할 수 있었다. 주포에는 외보다 포신의 긴 120mm활강포를 , 방어재에는 복합 장갑이 채용되었다. 새로운 발상으로서 패키지 장갑이라고 하는 방식이 놓치고 있어 수리나 장래의 발전이 용이하게 되었다. 전자 장비에도 힘이 들어갈 수 있고라고 있어 , 전차로서 처음의 시스템화도 되고 있다.
- 퇴역 전차 -
M48 주력 전차 [미]
M47 전차가 , 개발을 급한 것 지나고 불만족스러운 것이 되었기 때문에 , 미국 육군은 M47 전차의 후계의 주력 전차 개발을 크라이슬러사에 의뢰해 , 완성한 것이 M48이다. 초기의 차량은 90mm포를 장비 하고 있었지만 , 후 에 105mm포에 환장 되고 공격력을 강화하고 있다. 덧붙여 양산의 개시는 1954년이다.
M60 주력 전차 [미]
M48의 후계차로서 구소련의 T -54/55시리즈에 대항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으로 , 현재 미국 육군에서는 대부분이 퇴역 하고 있다. M60의 개발은 1956년. M48A2를 베이스로 주포와 엔진을 환장 해 개수한 것을 prototype로 해 , 1958년에 제식 채용되었다.
61 식 전차 주력 전차 [일]
전후 처음 일본에서 개발된 주력 전차. 채용은 61년으로 , 기술적으로는 특별히 눈에 띈 것은 없지만 , 90mm포를 장비 해 , 당시 의 주력 전차로서 수준은 채우고 있던 , 무난한 마무리가 되고 있다. 현재는 구식화해 버렸으므로 자위대로부터도 퇴역하고 있다.
【정찰·병원 수송차량 일람】
육상 부대의 공격을 실시하는 차량
정찰 전투차 / 병원 수송차
V-150 코만드우 정찰 전투차 [미 , 이]
미국·캐딜락사가 수출을 노려 자사개발 한 경 전투차량. 4륜 구동차에 경장갑을 씌워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무장은 유저의 요망에 맞추어 소는 7. 62mm 기관총으로부터 최대 90mm포까지의 각종을 선택할 수 있어 지휘차 , 회수차 등 바리에이션도 풍부. 그러나 원래 본격적인 전투차량이 아니고 , 게릴라 상대의 경계 행동인가 , 경찰의 치안출동 등에 향한 차량이다.
BRDM-2 정찰 전투차 [이슬 , 동쪽]
러시아의 표준적인 수륙 양용장륜 장갑차. 육상 주행 , 수상 항행 모두 비싼 성능을 자랑한다. 특징은 차체 중앙 부하면으로 끌여들여 식의 오구루마고리 4개를 가지는 것으로 , 부정지 주행시 등에 사용하면 , 주행 성능이 상당히 올라간다. 무장은 차체상의 소총탑에 경 무장을 장비. 기본은 정찰형하지만 , 전투실 부분을 오픈으로 할 수 있는 기도식의 대전차미사일 발사장치를 탑재한 전차 구축차형도 있다.
BRDM-3 정찰 전투차 [로]
BRDM -2의 파생형으로 , NATO 코드네임의 AT -5 「스판드렐」대전차미사일 탑재의 대전차차량을 가리킨다. 차체는 BRDM -2와 같아 , 중앙에 선회식의 발사기에 5발의 발사통을 늘어놓아 배치되어 있다.
AML90 정찰 전투차 [프랑스 , 수]
프랑스군은 장륜 장갑차를 다수 장비 하고 있지만 , AML 시리즈는 1950년대에 프랑스가 개발한 정찰용장륜 장갑차이다. 4륜의 소형차체에 어울리지 않고 강력한 무장을 가지는 것이 특징으로 , AML90에서는 당시 의 전차수준의 90mm포를 탑재. 정찰 부대의 화력지원 , 대전차 전투에 사용된다. 다만 주포는 소형차체 탑재를 위해 위력이 뒤떨어지는 저반동포로 , 대전차 화력은 한정적. 현재는 구식화하고 있다.
87 식 정찰 경계차 정찰 전투차 [일]
육상 자위대가 개발한 처음의 장륜식 장갑 정찰차량. 정찰 부대에 장비 해 전방 경계 정찰 임무를 맡는 것 외 , 부대의 측방 원호 경계 행동도 실시한다. 노상 행동에서는 최고속도 100km를 발휘 , 로외 행동 능력도 높다. 위력 강행 정찰등으로 , 적의 방해를 배제하기 위해(때문에) 무장에 25mm 기관포를 장비 하고 있다. 포병 부대용의 82식 지휘 통신차와는 컴퍼넌트의 공통화가 재어지고 있다.
룩스 정찰 전투차 [독일 , 유럽]
구서독 육군에 의해 1960년대 중반부터 개발을 개시한 장륜 장갑 정찰차량. 장륜식하지만 8륜 구동 , 8륜 독립 현가라고 하는 디럭스인 기능을 가져 , 도로상 , 부정지와도 매우 높은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천 장해 돌파를 위해 , 사전 준비없이의 수상부항 능력을 가진다. 장갑 방어력은 , 소형화기탄 및 포탄 파편에 견디는 정도 , 무장에는 차체상의 포탑에 20mm 기관포가 탑재되고 있다.
FV107 시미타 정찰 전투차 [영 , 소]
스코피온으로부터 발달한 정찰용 전투차량으로 , 1970년대 후반부터 양산을 개시했다. 주력 전차와 병용 해 사용하는 것이 전제로 , 본래는 대전차 전투를 생각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경차량을 파괴할 수 있는 정도로 자주(잘) , 발사 속도가 높고 대공 사격도 가능한 30mm 기관포를 채용했다. 결과 , 스코피온보다 중량이 가벼워져 , 기동력이 향상했다. 그리고 연료 탑재량이 늘려진 것으로 행동 거리도 증대하고 있다.
AMX-10P 정찰 전투차 [불]
팬하드 EBR 장갑차의 후계차로서 군단 정찰 연대나 보병 사단의 기병 연대에 장비 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1971년에 prototype가 완성해 1987년까지 284량이 생산되었다. 프랑스 이외에서는 모로코가 108량 구입하고 있다.
AMX-10RC 정찰 전투차 [불]
프랑스 육군이 팬하드 EBR의 후계차량으로서 사용하기 위해서 , 개발한 6륜의 장갑차. 동력 관계는 AMX -10P로부터 유용되고 있지만 , 장갑차으로서는 사치스러운 만들기가 되고 있어 1대 해당하고의 코스트가 올랐다. 그 때문에 배치수는 , 당초의 계획의 반 정도가 되었다. 또한 프랑스 육군으로부터의 최초의 발주는 1976년에 행해지고 있다.
M3 정찰 브랏드레이 정찰 전투차 [미]
M2와 병행해 개발된 M2 브랏드레이의 형제차량. 기병 전투차로 불린다. 차체 그 자체는 M2와 거의 같아 , 임무에 맞추어 내부 장비품이 변경되고 있다. 보병은 탑재하지 않고 , 오로지 기동 정찰에 해당하는 차량이므로 , M2로 보병이 탑승하고 있던 스페이스에는 , 예비 탄약이나 발사장치가 가득되고 있다. 최근에는 장갑 방어력의 증강을 위해 차체 , 포탑 각부에 증가 장갑이 장착되고 있다.
르이캇트 정찰 전투차 [타]
각종의 독특한 전투차량을 개발하는 남아프리카제의 8륜의 대형장륜 장갑차. 1990년부터 남아프리카 육군에게로의 배치가 시작되었다. 장륜 장갑차로서는 강력한 23mm탄에 참는 장갑 방어력을 가진다. 특히 지뢰에의 방어력을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 주포에는 76mm포를 채용하고 있지만 , 이것은 남아프리카군의 위협이 그 정도로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5mm포 탑재의 것도 준비되어 있다.
M113 병원 수송차 [이 , 소]
미국이 1960년부터 생산을 개시한 서쪽 장갑 병원 수송차의 개척. 실질적으로 거의 전투 능력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 전장 택시등과 바보로 되는 일도 있었지만 , 최전선을 이동하는 보병에 소총이나 포탄의 파편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장갑 방어 능력을 제공한 의의는 크다. 거의 상자라고 하는 단순한 디자인의 차량으로 경량화해 부항 능력을 갖게하기 (위해)때문에 , 알루미늄 장갑이 채용되고 있었던 것이 특징.
BMP-1 병원 수송차 [로 , 동쪽 , 수]
그것까지 있던 단순한 병원 수송차는 아니고 승차 전투가 가능한 보병 전투차로서 구소련에서 개발되었다. 정식으로 양산이 개시된 것은 1970년이다. 무장은 당시 로서는 강력해 , 73mm 저압포와 AT -3사가 -대전차미사일을 중앙의 포탑에 장비 하고 있다. 그리고 핵전쟁하의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어 , 방사능 오염된 지역에서의 작전 행동을 실시할 수 있는 것처럼 만들어지고 있다.
BMP-2 병원 수송차 [로 , 동쪽 , 수]
러시아는 1960년대 중반에 세계 최초의 보병 전투차 BMP -1을 실용화했다. 이것은 보병을 수송할 뿐만 아니라 , 보병과 함께 전투할 수가 있는 새로운 차량의 출현이었다. 1970년대에 실용화된 발전형이 , BMP -2로 , BMP -1의 73mm 저압포에 대신해 30mm 기관포를 탑재했던 것이 최대의 개량점 , BMP -2는 러시아의 타다수의 나라에서 사용되어 보병 전투차 운용의 기본을 만들었다.
BMP-3 병원 수송차 [로]
러시아군의 최신예 보병 전투차로 , 1989년부터 부대 배치가 개시되고 있다. 포탑에는 미사일도 발사 가능한 100mm포 , 30mm 기관포 , 기관총의 3종류의 무장을 장비. 한층 더 차체 앞부분 좌우에는 기관총을 장비 해 , 매우 강력한 무장을 가진다. 승무원 3명 , 탑재 병원은 7명. 다만 병원실은 꽤 좁고 , 후부의 승강구도 엔진과의 관계로 승하차 하기 어려운 등 , 설계상 배려 부족한 점은 많다.
M2 보병 브랏드레이 병원 수송차 [미]
M1 에이브람스와 함께 신세대의 지상 부대용 장비로서 개발된 보병 전투차량. 지금까지의 장갑 병원 수송차는 전투 능력이 없었지만 , M2에서는 기관포 , 대전차미사일을 장비 해 , 적의 장갑차량 , 전차에 대한 공격 능력을 가진다. 승무원 3명 , 병원 6명이 탑승 가능. 생산 개시 이후 방어력의 부족이 지적되어 개량형에서는 차체 , 포탑 각부에 증가 장갑판이 볼트 고정되고 있다.
73 식 보병 전투차 병원 수송차 [일]
60식의 후계차량으로서 개발되어 1975년에 채용된 장갑 병원 수송차. 외관은 M113와 같은 상형이지만 , 60식과 같게 앞부분의 조종실의 후방에 파워 팩이 배치된다고 하는 병원 수송차에서는 비교적 드문 배치 방식이 놓치고 있다.
89 식 보병 전투차 병원 수송차 [일]
1989년에 제식화 된 육상 자위대의 최신예 보병 전투차. 90식 전차와 함께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 , 독립한 대 보병 , 대차량 , 대전차 전투 능력을 가진다. 포탑에는 35mm 기관포에 국산의 대전차미사일을 장비 , 차체 좌우에는 암 포토를 설치했다. 장갑은 중천 장갑이 채용되어 방어력도 충실. 다만 요즈음의 타국의 겹 방어화 개조에 필적할까는 불명. 승무원 3명 , 탑승 병원 7명.
멀더1 병원 수송차 [독일 , 유럽]
구서독이 1970년대에 실용화한 서쪽 보병 전투차의 개척. 레오파르도 1과 함께 행동하는 경쾌한 기동력 , 적당한 장갑 방어력을 가져 , 20mm 기관포를 오버·헤드·마운트식에 탑재한다. 현재까지 여러가지 개량이 베풀어져 대전차미사일의 장비 , 사격 지휘 장치의 개량 , 차체 사방 , 포탑 각면에 증가 장갑판이 달고등이 행해지고 있다. 승무원 3명 , 탑승 병원 7명.
멀더2 병원 수송차 [독일 , 유럽]
21세기를 향해 보병 전투차량의 근대화를 목표로 해 1980년대말에 개발이 계획되었지만 , 재정난이나 국제 정세의 변화에 의해 , 현재는 캔슬이 되어 버렸다. 이 차량의 특징으로서는 , MK35 /50mmRh503 자동 캐논네사용하고 있어 , 포신의 교환만으로 35mm와 50mm의 양쪽 모두의 탄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FV432 병원 수송차 [영]
영국 육군이 개발해 , 1963년부터의 도입된 병원 수송차. 외관이나 차내 레이아웃은 , 미국의 M113와 큰 차이 없지만 , 차체의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이 아니고 , 강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부행 한 도하는 가능하지만 , 전 강철 제품이기 때문에 중량이 무겁고 , 부행용의 스크린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MCV-80 워리아 병원 수송차 [영]
1987년에 제식화 된 영국군의 최신예 보병 전투차. 챌린저와 도대체로 행동하는 능력 , 독립한 대 보병 , 대차량 전투 능력을 가진다. 포탑에는 , 30mm 기관포를 장비. 암 포토는 장비 하고 있지 않고 , 승차 전투는 고려되어 있지 않다. 장갑은 알루미늄 장갑하지만 , 그 후 방어력 강화를 위해 추가 장갑이 장착되게 되었다. 승무원은 3명 , 탑승 병원은 7명이다.
YW531H 병원 수송차 [중]
1960년 후반부터 중국에서 개발이 시작된 장궤 장갑차량 YW531의 발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으로 YW531보다는 한층 길고 넓어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미국제차량을 참고로 하고 있는 곳(중)이 있어 , 그 점에서는 드문 차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YW309 병원 수송차 [중]
YW531H를 베이스로 개발된 중국의 보병 전투차. YW531H의 차체 위에 BMP -1의 포탑을 탑재해 , 무장도 BMP -1으로 같은 73mm 저압포와 대전차미사일을 장비 하고 있다. 덧붙여 이 포탑의 탑재에 의해 내부 용적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연료 탱크를 차체 외부에 마련하고 있다.
【자주포 일람】
육상 부대의 공격을 실시하는 차량
자주포 / 대형 자주포 / 자주 로켓
대형 로켓포 / 전략 미사일
M109 자주포 [요네, 사카에 , 이 , 소,수]
서쪽 각국에서 생산 , 배치된 베스트셀러 자주포. 1950년대 중기에 개발되어 미국의 전후 개발의 자주포로서는 2세대째. 상형의 장궤식 장갑차체의 후부를 전투실로서 거기에 밀폐 포탑식에 무장을 탑재하는 자주포의 표준 형식은 , M109로 완성되었다고 하고 좋을 것이다. 탑재포는 23구경의 155mm 유탄포로 , 최대 사정은 14. 6km. 현재는 약간 열등한다.
2S3 아카트야 자주포 [이슬 , 동쪽]
1971연배비의 구소련군 제 1세대의 자주포. 군 명칭은 SO -152로 , 아카트야(아카시아)라고 하는 닉네임을 가진다. 2A33155mm 유탄포를 , 대공 미사일 SA -4자주 발사기와 같은 차체에 포탑식 탑재. 사정은 통상 유탄으로 17. 3km , 로켓 추진 보조탄으로 24km이다. 경장갑 방어력을 가져 , 한정적이면서 대전차 직접 전투도 가능. 위력은 충분하지만 , 최대 사정이 짧다.
75 식 자주 유탄포 자주포 [일]
육상 자위대가 국산 개발한 첫자주포로 , 1960년대 중반부터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다. 차체는 이 자주포를 위해서(때문에) 만들어진 오리지날로 , 후부에 전투실을 마련해 포탑식에 신개발의 155mm 유탄포를 탑재. 주무장의 유탄포는 포신장 30구경으로 , 최대 사정은 19km와 M109를 웃돌았다. 다만 채용 후의 개량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 현재는 M109의 개량형보다 저성능이 되어 버렸다.
54-1 식 자주포 자주포 [중]
YM531의 후부 병원실 상부를 오픈으로 해 , 122mm 유탄포를 탑재한 자주포. 1984년에 공개되었다. 기술적으로는 제2차 대전형의 자주포와 큰 차이 없지만 , 중국의 포병의 기계화가 늦고를 해소한다고 하는 점에 대해 평가되어야 할 차량이다.
83 식 자주포 자주포 [중]
1984년 10월의 군사 퍼레이드로 공개된 최신의 152mm 자주포. 소련의 2S5를 참고로 하고 있는지 매우 아주 비슷한다. 152mm포는 소련의 D -20의 중국 버젼인 66식 견인포를 차재한 것으로 발사 속도는 매분 4발. 최대 사정 17. 2km라고 하고 있다.
신형자주 유탄포 자주포 [중]
1988년에 공개된 , 중국의 신형 자주포. 큐우토우측에서는 드물고 155mm의 포를 장비 하고 있다. 포신과 같게 사정도 길고 , 신개발의 포탄을 사용했을 경우 최대 사정이 30km로도 된다고 말해진다.
M109A3G 자주포 [독일 , 유럽]
구서독은 M109의 서독 사양을 M109G로서 채용하고 있었지만 , 이것을 한층 더 개량했던 것이 M109A3G이다. 원래 독일군의 M109는 , 엔진 변경에 , 포미전을 개량하는 등 해 사정이 향상하고 있었지만 , A3G3에서는 포신을 39구경의 장 포신에 환장 해 , 한층 더 독자적인 개량을 더해 , 30km대의 사정을 실현. 이것에 의해 90년대라도 통용되는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G6 라이노 자주포 [타]
장륜 장갑차체를 사용한 남아프리카의 독특한 자주포. 1988년에 배치 개시했다. 독자 개발된 주포 G5155mm 유탄포는 45구경과 장 포신으로 , 통상탄 30km , 베이스 bleed탄으로 39km라고 하는 당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앙골라 침공 작전에서는 적 포병의 사정외로부터 아웃·레인지 할 수가 있었다. G6에서는 이것을 오리지날의 6륜 장갑차 차체에 탑재해 , 높은 기동성을 실현.
M109A6 바라딘 자주포 [미]
서쪽의 베스트셀러 자주포가 된 M109는 , 그 후 각종의 개량이 더해졌다. A6는 그 최신 개량형으로 , A1로 채용된 39구경포의 약실 , 포미 , 마즈르브레이키를 개량해 , 최대 사정을 30km로 연장했다. 바라딘은 신규 생산이 아니고 , 기존의 M109를 개량해 제작되었다. A6 개조에 의해 M109는 , 당분간 미국 육군의 주력 자주포로서 사용되게 된다.
2S19 모스타 자주포 [로]
T80의 차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러시아의 신형 자주포. 전차형의 차체를 유용해 , 원래의 포탑을 굉장히 바꾸는 형태로 152mm포 장비의 포탑을 탑재. 포탑은 대형화하지만 , 각종차량에 탑재할 수 있다. 장 포신의 캐논 유탄포를 채용. 성능적으로는 뛰어난 자주포로 , 최대 사정은 통상탄으로 24. 7km , 로켓 추진 보조탄으로 30km 이상에 이르고 있다. 자동 장전 장치를 장비 하고 있어 , 지속한 사격이 가능하다.
PzH2000 자주포 [독일 , 유럽]
2000년대 실용화를 목표로 해 독일이 개발한 최신예 자주포. 보조 추진 기구를 가지지 않는 통상탄으로 30km대의 사정을 실현해 , 각 차가 독립한 전투 행동을 할 수 있는 자율적 시스템의 탑재. 그리고 52구경의 장 포신의 주포를 가져 , 자동 장전 장치에 의한 고속 사정이나 60발 것 각종 포탄의 차내 탑재 , 탑 어택 대책등이 베풀어진 표면 장갑등의 욕심부린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SP2000 자주포 [독일 , 유럽]
1986년 11월. 독일 , 영국 , 이탈리아에 의한 공동 개발이 중지가 된 SP70에 변하는 차세대 자주포로서 1987년부터 개발이 스타트. 1990년에는 시작차가 완성. 1994년부터는 부대 운용 테스트가 개시되어 1995년에는 제식 채용. 1998년부터 양산 개시 예정.
155MkF3 자주포 [불]
AMX -13경전차의 샤시에 , 155mm 유탄포를 탑재한 차량으로 , 195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었다. 소형의 차체에 155mm포를 탑재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 포는 차체 상부에서 완전한 노출 상태로 놓여져 있다. 이 때문에 , 다른 자주포에 비해 방어력은 낮다.
155GCT 자주포 [불]
1980년대말부터 부대 배치가 시작된 자주포. 사방 선회식 포탑에 155mm포를 장비 해 자동 장전 기구를 갖춘다. 개발은 1969년부터 시작되어 1972년에는 시작차가 완성. 1977년부터 생산이 개시되고 있다. 프랑스 이외에는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보유하고 있다.
AS90 자주포 [영]
영국이 90년부터 장비화를 시작한 최신예 자주포. 밑주위에 챌린저를 일부 유용하고 있는 이외는 , 영국·VSEL사에 의해 차체 , 포탑을 포함하고 완성에 새로운 차체로서 개발되었다. 포는 로열·오디난스제의 39구경 155mm포로 , 통상탄 25km , 저저항탄 32km의 사정을 실현. 현재 52구경의 신형포가 개발중에서 , 사정 향상이 전망된다.
M110 대형 자주포 [미 , 날]
군단 이상의 포병 부대에 장비 되어 , 강력한 포탄을 원거리에 공격하기 시작하는 자주포. 베이스는 이런 종류의 자주포용으로 만들어진 경량포가로 , 당초피 공수성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 매우 소형이다. 탑재포는 25구경 203mm 유탄포로 , 차체상에 노출로 탑재. 사정은 16. 8km와 그만큼 길지 않고 , 이것은 M110의 하나의 결점. 그리고 차체에 포탄은 2발 밖에 탑재할 수 없기 때문에 , M548 탄약차가 수반 한다.
2S7 피온 대형 자주포 [로]
1975년부터 배치를 한 구소련군 최대의 자주포. S -300대공 미사일 등에 사용된 MT -T장궤차를 베이스로 203mm의 장 포신 캐논포를 탑재. 차체도 거대하지만 , 포도 상당히 거대해 , 육지의 괴물의 정취가 있다. 포는 차체상에 노출로 탑재되고 있어 최대 사정은 37. 5km도 있는 휴대탄수는 불과 4발로 , 탄약 운반에는 보통 트럭을 사용. 피온과는 석남이라고 하는 의미.
M110A2 대형 자주포 [구]
M110의 사정이 짧다고 하는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서(때문에) 제작된 M110 개량형. 1976년에 제식화 되었던 것이 A1로 , 37구경의 장 포신포가 장착되어 발사약도 강력한 것이 사용되게 되었다. A2는 1978년에 제식화 되어 사정은 통상탄으로 24km , 로켓 추진 보조탄에서는 30km에 늘어났다. 외관적으로는 포신 첨단에 장착된 복판식 마즈르브레이키가 특징.
BM-21 그라드 자주 로켓포 [로 , 동쪽 , 수]
신형의 40연장 튜브형 발사장치를 우랄 375D 트럭의 짐받이에 단 로켓 발사차량. 1964년에 채용되었다. 로켓탄은 DB -1B로 불려 사정은 20. 5km. 명중 정밀도는 낮지만 , 40발의 로켓을 불과 20초에 목표 주변지역에 보내는 면 제압 병기로서의 위력은 경시할 수 없다. 서쪽의 하이테크 병기에 비해 구식하지만 간편 , 염가로 대량으로 가지런히 하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병기다.
75 식 자주 로켓포 자주 로켓포 [일]
육상 자위대의 국산다 연장 로켓 발사기. 사격 통제 시스템이 고급의 것이 특징으로 , gyrocompass , 경사 검지기 , 컴퓨터 , 발사기 싱크로 장치등을 가진다. 73식 장갑 병원 수송 차용에 시작된 SUB -2샤시를 사용하고 있어 , 상부에 30연장의 로켓 발사기를 탑재. 최대 사정은 14. 5km. 동일 차체를 사용한 75식자주 지상풍 측정 장치도 있다.
LARS-2 자주 로켓포 [독일 , 유럽]
구서독군이 개발 , 장비 한 다연장 로켓 발사기 시스템. 1970년대부터 배치가 개시되어 NAN 사제 6륜 구동 7t 트럭에 36연장의 로켓 발사기를 탑재. 러시아의 카츄샤에 유사하고 있다. 사정은 통상 14km이지만 , 최대 25km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15연장의 경량 로켓 발사기도 있어 , 이것은 헬리콥터로 공수할 수 있다.
MLRS 대형 로켓포 [요네, 사카에 , 이 , 날 , 유럽]
1982년 부대 배치가 개시된 미군 개발의 신시대의 로케트 시스템. 베이스 차체에 M2 /3브랏드레이의 컴퍼넌트를 사용해 , 장궤 차체 후부에는 상형의 컨테이너 발사기를 장비. 2개의 컨테이너에는 12발의 로켓탄이 장비 되고 있다. 사정은 32km로 , 목표 지역 상공에 다수의 아이 폭탄이 뿌려진다. 컨테이너 1개의 경량 발사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BM 9A52 스메이치(스마치) 대형 로켓포 [로]
1980년대 후반에 배치가 개시된 구소련/러시아군의 최신 장비. 거대한MAZ-534-M8 고리 트럭의 짐받이를 이용해 12연장의 튜브장 로켓 발사기를 탑재. 최대 사정은 70km 이상. 방면군 레벨의 포병 사단 , 포병 여단에 배치되어 초장 사정을 살려 적 포병의 사정외로부터의 제압을 임무로 한다. 컨트롤 시스템도 준비되어 수량을 전용 지휘차로부터 사격 관제 하는 일도 가능.
BM-30 대형 로켓포 [로]
구소련군은 , 제이차 세계대전으로부터 다연장 로켓의 시스템을 다용해 왔다. BM -30은 스메이치다 연장 로켓 발사기를 자주화한 것이다. 1983년에 시작형이 완성해 1980년대 후반에 배치가 개시되었다.
SS-1C 스커드B 전략 미사일 [이슬 , 수]
스커드 B는 1961년에 배치가 개시된 러시아의 단거리 탄도탄 스커드의 개량형. 이동 발사형은 1965년에 출현한 것으로 MAZ -534P형 8륜 트럭을 사용하고 있다. 거대한 스커드 미사일이 , 차체 전체에 가로놓이도록(듯이) 탑재되고 있어 스커드의 사정은 550km , 통상 탄두 뿐만이 아니라 , 핵탄두도 장비 가능하다. 다만 명중 정밀도는 너무 좋지 않다. 걸프전쟁으로 이라크가 사용했다.
- 퇴역 자주포 -
M107 대형 자주포 [영 , 이 , 소,수]
M110와 한 벌로 개발된 차량. 장 사정으로 군단 이상의 지원 화력으로서 사용된다. 베이스는 M110와 같은 경량포가를 사용. M110 이상으로 장대한 175mm 캐논포를 탑재해 , 차체와의 언밸런스함이 1층째선다. 최대 사정은 통상의 탄환으로 32. 7km도 있어 , 이것은 세계 제일. 성능은 최고급이었지만 , 장비 체계의 정리를 위해 M110에 일원화되고 퇴역 해 버렸다.
【대공차량 일람】
항공기의 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차량
대공 기관포 / 대공 미사일 / 방공 미사일 / 장 방공 미사일
M163 대공 기관포 [미 , 이 , 소]
M61A120mm 발칸포를 차재화한 대공 기관포 시스템. 발칸포는 고발사 속도를 가지는 항공기용 기관포이다. 개발 개시는 1964년. 차재형의 M163와 견인형의 M167가 양쪽 모두 채용되고 있다. M163의 베이스는 서쪽의 베스트셀러 장갑 병원 수송차의 M113. 상부에 발칸포를 탑재해 , 내부에 급탄 시스템을 수용하고 있다. 측거용 레이더 밖에 가지지 않는 것이 결점.
ZSU-23-4 시르카 대공 기관포 [로 , 동쪽 , 수]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대공 병기. 1950년대 말기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 1960년대 중반부터 배치되어 중동 분쟁으로 활약했다. 차체는 PT -76수륙 양용 전차로부터 발달한 것으로 , 포탑식에 4연장의 23mm 기관포를 탑재. 기관포는 레이더 제어되어 대공 기관포를 부활시키게 되었다. 레이더는 포탑 후부에 장비 되고 있는 명형의 것으로 목표의 수색 , 추적을 실시해 , 기관포를 지향한다.
80 식 대공 자주포 대공 기관포 [중]
69식 전차의 차체에 , 57mm 연장 기관포를 오픈 탑의 포탑에 탑재한 자주 대공포. 레이더 통제의 사격 장치는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 성능적으로는 너무 높은 것으로는 없다.
87 식 대공 자주포 대공 기관포 [일]
육상 자위대가 처음으로 자주 개발한 자주 대공 기관포로 , 1987년에 제식화 되었다. 74식 전차 차체를 베이스로 , 홀쪽한 상형을 한 신설계의 포탑을 탑재. 무장은 에리콘 35mm 기관포로 , 포탑 좌우에 1기씩 합계 2기 장비 하고 있다. 레이더는 컴퓨터 제어로 , 포탑 후부에 수색 레이더와 추적 레이더를 따로 따로 탑재 , TV에 의한 보조 조준 장치도 가져 , 전파 방해 환경하에서의 전투도 OK.
88 식 대공 자주포 대공 기관포 [중]
중국에서 개발된 최신의 대공 자주포. 69식 전차의 차체를 베이스로 37mm 연장 기관포를 쌓은 포탑을 조합하고 있다. 낮 사양과 전천후 사양이 있어 전천후 사양형에는 레이저 거리계나 , 수색용 레이더등 이 장비 되고 있다.
게파르트 대공 기관포 [독일 , 유럽]
구서독이 개발한 서쪽 첫근대적자주 대공 기관포. 1976년에 배치를 개시했다. 레오파르도 1차체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포탑식의 기관포를 탑재. 기관포는 에리콘 35mm 기관포로 포탑 좌우에 외부에 노출식에 장착되고 있다. 레이더에 수색 레이더와 추적 레이더를 따로 따로 장비 해 , 컴퓨터 제어의 사격 통제 시스템을 가진다. 독일군외 , 네델란드 , 벨기에군도 장비.
AMX-13DCA 대공 기관포 [불]
1950년대말에 AMX -13경전차의 105mm 자주포형에 사방 선회식의 30mm 연장 기관포를 장비 하는 시스템의 개발이 개시되었다. 1960년에 레이더 장비가되어 있지 않은 prototype가 제작되어 4년 후에 완성한 레이더를 장비 해 프랑스군에게 인도해졌다. 현재 베이스차량을 AMX -30으로 한 타입의 차량이 개발되고 있다.
2S6 퉁스카 대공 기관포 [이슬 , 군]
러시아 연방이 개발한 최신예의 대공 기관포·미사일 복합 시스템. 1대로 대공 미사일과 대공 기관포를 겸비해 기관포에서는 사정외가 되는 목표와 미사일에서는 대처가 곤란한 지근 거리의 목표의 쌍방을 공격 가능으로 했다. 베이스에는 MT -S장궤차의 것을 사용 , 포탑에 외장식에 2기의 30mm 연장 기관포와 미사일 8발을 장비 , 수색 레이더 , 추적 레이더도 장비 했다. 체첸에 출동했다.
M42 대공 기관포 [미]
M41 경전차의 차체에 M19자주 연장 대공 기관포의 포탑을 조합한 , 미국의 대공 자주포. 개발은 1951년으로 낡고 , 수색 레이더등의 전자기기는 장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전장에서 사용하려면 능력 부족하다.
아벤쟈 대공 미사일 [미]
휴대 지대공미사일의 베스트셀러 , 스팅거 미사일의 바리에이션의 하나. 스팅거 2기를 수납하는 2개의 포드 및 ,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HMMWV로 불리는 전투차량에 탑재해 운용한다. 미국 육군·해병대에서 , 최전선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아벤쟈는 , 높은 가반성 , 광범위한 이동력등이 기대되어 1996년부터 운용이 시작되어 있다.
81 식 단SAM 대공 미사일 [일]
자위대가 장비 하는 , 첫순국산 지대공미사일. 호크와 기관포의 사이를 묻는다. 73식 대형 트럭의 짐받이에 미사일 4기를 장착한 사방 선회식 발사장치를 탑재. 사격 지휘차량과 세트로 운용된다. 미사일은 적외선 유도식하지만 , 공중 락·온식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사기는 목표를 확인할 필요는 없고 , 레이더로 발견한 목표의 개략 방향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면 된다.
93 식 근SAM 대공 미사일 [일]
자위대 최신예의 근거리 방공 시스템. 신개발의 수직기구의 하나 동차 후부에 미사일을 4기 , 통상형 발사기 2기와 적외선 , TV 카메라등 광학 센서를 장비 한 사방 선회식 발사장치 탑재. 미사일에는 국산의 91식 휴대 SAM를 이용. 91식은 보병이 어깨에 가져 발사할 수 있는 스팅거를 닮은 간이 SAM하지만 , 적외선 시카에 화상 시카를 추가해 능력이 향상했다. 기동성을 살려 , 전선 방공으로 활약.
M48 체바랄 대공 미사일 [미 , 이]
1960년대 초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던 미국 육군의 단 사정의 대공 미사일 시스템. M548장궤 화물 수송차의 짐받이에 사방 선회식의 미사일 발사기를 탑재. 미사일은 미국 공군의 표준적 공대공 미사일 Sidewinder를 개조했다. 유도는 적외선 추적 방식에서 최대 사정은 6km. 초기형은 후방으로부터만의 발사였지만 , 1978년부터 미사이르시카의 개량으로 전방위 공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멀더·롤란트(로란도) 대공 미사일 [유럽 , 수]
프랑스와 구서독이 공동 개발한 단거리 대공 미사일. 1960년대 중기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 70년대말부터 부대 배치되었다. 롤란트는 모듈러화 된 미사일 시스템으로서 설계되어 여러가지 차체에 탑재 가능해지고 있다. 독일에서는 멀더 차체를 개조해 롤란트를 탑재하고 있다. 유도 방식은 목시 또는 레이더에 의한 반 자동 지령 조준선 방식. 최대 사정은 6. 3km이다.
레이 피어 대공 미사일 [영 , 소]
레이 피어는 1963년에 영국이 개발 계약한 방공 미사일로 , 1971년에 기본형의 배치가 시작되어 있다. 포크랜드 분쟁등으로도 활약했다. 현재도 개량이 계속되고 있어 수많은 파생형이 존재한다. 저공에서 진입해 오는 순항 미사일등을 요격 하는 것이 가능한 , 최신형의 레이 피어 2000의 배치도 1994년부터 개시되고 있다.
SA-8 겐코 대공 미사일 [이슬 , 동쪽]
1970년대에 실용화한 SA -9보다 고급 , 장 사정인 단거리 대공 미사일 시스템. Zil -5973수송차에 수색 , 추적 레이더 , 4발의 미사일을 정리한 포탑이 탑재되고 있다. 미사일은 지령 유도식에서 , 최대 사정은 12km. 당초 , 미사일은 노출로 장착되고 있었지만 , 1980년에는 미사일을 컨테이너에 수용한 개량형이 출현했다. 이 타입은 SA -8b로 불린다.
SA-9 가스킨 대공 미사일 [로 , 동쪽 , 수]
1960년대말에 실용화된 단 사정의 대공 미사일 시스템. 4연장 발사기를 BRDM2장륜 정찰 차체에 탑재한 것으로 , 전선 부대의 직접 방공에 해당하는 병기이다. 미사일 유도는 적외선 추적 방식에서 , 최대 사정은 8km. 특히 화기 관제 시스템은 없고 모두 인간에게 의지하고 있다. 미사일은 오퍼레이터에 의해 목표로 지향되어 미사이르시카에 락·온 하면(자) 발사된다.
SA-13 Gopher 대공 미사일 [로]
SA-9 에 대체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단거리 대공 미사일 시스템. MT -LB장궤식 견인차를 사용해 , 후부 전투실 부분에는 발사장치를 탑재. 발사장치는 기초부에 조작원이 들어와 , 사방 선회식이다. 미사일은 컨테이너에 거둘 수 있어 유도는 적외선 추적. 전자 장비는 측거 레이더만으로 , 적 발견은 목시에 의지한다. 혁신적인 병기는 아니지만 간편하고 염가이기 때문에 , 최전선 방공 병기로서 유효.
SA-15 간트렛트(롬) 대공 미사일 [로]
현재 러시아군의 장비 하는 최신예 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하나. 사단 규모의 방공 시스템으로 퉁스카보다 1랭크상의 클래스다. 차체는 MT -S장궤차를 사용해 , 거대한 상형의 미사일 발사기를 장비 하고 있다. 미사일은 이 안에 거둘 수 있고 있어 , 수직에 발사된다. 동시다 목표 대처 능력을 가지는 것이 최대의 특징. 중간이 무선 지령 , 종말이 액티브·호밍이다. 최대 사정은 12km.
ADATS 대공 미사일 [미]
미군이 개발한 대공 시스템. 같은 미사일로 대전차 공격도 가능이라고 하는 특징을 가진다. 시작은 80년대 초에 완성했다. 시스템은 모듈러화 된 포탑 타입으로 , 다양한 차체에 탑재할 수 있다. 유도는 레이저 빔 라이더 방식. 대전차 능력을 갖게하기 위해서(때문에) , 탄두는 성형작약 탄두로 , 900mm의 장갑 관철 능력이 있다. 사정은 대공으로 8km , 대전차로 6km.
SA-6 게인 풀 방공 미사일 [이슬 , 동쪽]
60년대에 실용화된 시스템으로 , 사단 방공의 주력이었다. 시스템은 PT -76으로부터 발전한 장궤식 차체에 , 거대한 미사일 3발을 탑재한 미사일 발사기 , 레이더를 탑재한 유도차량 , 관제차량등에서 구성된다. 최대 사정은 25km , 유도 방식은 매미·액티브·레이더·호밍 방식. 이전에는 상당한 전과를 올린 실적을 가지지만 , 현재는 벌써 구식화한 시스템이다.
SA-11 가드후라이 방공 미사일 [로]
꽤 넓은 레인지를 가진 군/군단 레벨의 방공 시스템. 배치 개시는 80년대말. 미사일 발사기는 MT -S장궤차의 차체상에 탑재되어 양호한 기동력을 가진다. 발사기의 레일상에는 4기의 미사일을 탑재 , 그 전방에는 유도용 이르미네이타를 수납한 거대한 radome가 장착되고 있다. 최대 사정은 32km로 , 유도 방식은 , 매미·액티브·호밍 방식이다.
호크 방공 미사일 [요네, 사카에 , 이 , 일 , 소 , 수 , 구]
50년대 초두에 미국이 개발을 개시한 기지 및 야전용저 고도 방공용 미사일. 발사기는 매우 소형이어 , 트레일러식이 된 기초부에 미사일 3발을 장비 한 장전 레일이 탑재되고 있다. 다만 자주 능력이 없는 것이 결점이다. 최대 사정은 35km로 , 유도 방식은 매미·액티브·호밍 방식이다. 개발 후 , 호크 개량 프로그램에 의해 항상 성능이 개선되고 있다.
패트리어트 장 방공 미사일 [미 , 이 , 날 , 유럽]
1960년대 중반 , 장래 고도화하는 항공기를 요격 하는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던 광역 방공 시스템. 85년에 배치를 개시했다. 발사기는 트레일러형 , 미사일은 상형 컨테이너에 수납 다툴 수 있다. 사정은 70km , 유도는 , 종말 유도를 미사이르시카로 얻을 수 있던 신호를 지상에서 처리해 유도하는 , 트럭·바이아·미사일 방식에서 , 높은 명중 정밀도를 발휘한다. 걸프전쟁에서는 스커드를 요격 했다.
SA-10 그란불 장 방공 미사일 [로]
서쪽의 패트리어트에 상당하는 광역 방공 시스템으로 , 1980년에 생산이 개시되었다. 미사일은 원통형의 캐니스터에 거둘 수 있어 4발이 트레일러내지 트럭 차체에 탑재된다. 미사일은 매우 거대해 , 최대 사정은 90km도 있다. 유도 방식은 패트리어트와 같은 , 트럭·바이아·미사일 방식 , 운용에는 다기능 페즈드·어레이·레이더와 광역 수색용 삼차원 레이더가 부속된다.
SA-12 그라듀에이타 장 방공 미사일 [로]
80년대 중순에 배치된 러시아의 최신예 광역 방공 시스템. 세계 최고의 능력을 자랑한다. 최초부터 탄도 요격을 고려해 설계되고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항공기라면 100km , 탄도탄이라면 40km의 사정을 가진다. 미사일은 원통형 캐니스터에 거둘 수 있어 , MT -T장궤차에 탑재된다. 유도 방식은 도중 까지 지령 유도로 , 종말은 매미·액티브·레이더·호밍이다.
【보병 일람】
그 외의 지상 부대
보급차 / 보병 / 기지 부대
보급 트럭 보급차 [※]
전쟁에서는 화들 강요하고 전투 장면에게만 눈을 향할 수 있는 쉽상이지만 , 보급등의 후방 부문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수한 전차도 탄환이 없으면 싸울 수 없고 , 스피드가 나오는 장갑차도 연료가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다. 세계 각국 모두 보급 부대를 가져 보급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대형 덤프 , 트럭 , 물 탱크차 , 연료 탱크차등이 있어 , 이것들이 전투부대의 행동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수송 트럭 병원 수송차 [※]
다리로 걸을 수 밖에 없는 보병을 후방에서 전장에 , 전장에서 전장에 수송하는 가장 염가의 수단. 너무 특별한 차량이 아니고 , 각국 모두 민간용의 트럭 그대로인가 , 혹은 군용 규격에 소개량한 차량을 인원 수송용으로 전용하고 있다. 부정지에서의 기동력은 뒤떨어지지만 , 도로상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이동력을 가진다. 공격력 , 방어력은 전무하지만 , 적과 조우할 가능성이 없는 후방에서 사용하려면 문제는 없다.
일반병 보병 [※]
보병은 전투부대의 기본이다. 세계에서 최초의 군대는 보병에서 편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전장에서는 오랫동안 보병끼리의 결전에서 승부가 결정되었다. 지금도 군대는 보병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전차나 자주포는 아무리 큰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도 , 도시나 적 영토를 점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산악 지대 등 , 보병에서 밖에 침입할 수 없는 지역은 , 지금도 남아 있다.
겹 보병 보병 [※]
겹 장비를 가진 전투 능력의 높은 보병. 보병의 일종으로 통상 장비에 가세해 박격포나 무반동포 등 휴대폰 할 수 있는 경량 대포를 취급한다. 보병에 대해서는 큰 공격력을 발휘해 유리하게 싸움네 , 장갑차량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반격이 생긴다. 통상은 보병 부대 전체 중(안)에서 박격포 부대나 , 무반동포 부대 등 전용의 오부대가 설치되고 있어 , 필요에 따라서 보통 보병 부대의 지원을 실시하는 형태를 취한다.
미사일병 보병 [※]
휴대식 대공 미사일이나 휴대식 경전차 미사일을 장비 한 보병 부대. 전차나 항공기 , 헬리콥터등에의 반격 능력을 가지는 강력한 보병 부대다. 대원의 일부가 각각 미사일을 휴대 하게 된다. 그리고 부대안에 대공 소대나 대전차 소대가 설치되어 거기에 장비가 모아지거나 한다. 현대의 미사일은 매우 진보하고 있으므로 , 전차 , 항공기가 심한 반격을 받는 일도 많다.
기지 부대 기지 부대 [※]
병사과안에 공병으로 불리는 직종이 있다. 그 내용은 둘로 나눌 수가 있다. 전투 공병과 건설 공병이다. 전투 공병의 임무는 공격시의 장애물의 철거등의 전투 지원. 이것에 대해서 건설 토목공사를 실시하는 것이 건설 공병이다. 기지를 개발 진지구축 하는 개발 부대는 이 건설 공병에 해당한다. 이러한 부대는 규모는 다르지만 각국 모두 보유해 , 전투를 지지하는 후방 지원 임무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한다.
【후리 게이트함 일람】
수상 전투함
후리 게이트함
구리 백Ⅱ 후리 게이트함 [이슬 , 동쪽]
구리 백은 70년 이래 건조되고 있는 러시아 해군의 구축함. 2형은 75년부터 취역. 대잠 능력이 중시되고 있지만 , 어느 정도의 대함 , 대공 능력도 가진다. 2형은 원형에 비해 포전 공격이 강화되었다. 수상함 부대의 외곽 호위를 맡아 대잠 제압을 실시하는 것 외 , 수상 경비 임무에 붙는다. 특히 개량형의 3형에서는 헬리콥터가 탑재되어 내무성 국경 경비대의 경비함으로서 운용되고 있다.
(은)는 국물나무 후리 게이트함 [일]
82년에 취역한 해상 자위대의 범용 호위함으로 , 팔팔함대 구상에 근거해 대함 , 대공 , 대잠에 밸런스를 잡힌 성능을 가진다. 자위함으로서 첫올·가스·터빈함으로 , 장비 시스템을 통합 운용하는 첫시스템함이기도 하다. 기대의 유력함이었지만 , 너무 절약한 설계를 위해 , 각종 장비에 여유가 없고 , 장래의 발전 여유도 없었다. 향후 신형함의 취역으로 지방대에게 돌려질 예정.
22형 후리 게이트 배치 3 후리 게이트함 [영]
79년부터 취역한 영국 해군의 대잠함으로 리안다급에 비해 음파 탐지기 능력 , 대함 미사일 방어 , 항양성의 강화가 꾀해졌다. 배치 3은 88년부터 취역한 최종형. 선체를 연장 , 무장 강화를 꾀해 , 114밀리포와 CIWS를 탑재하고 있다. 포크랜드 분쟁 이전에 설계된 미사일 방어 과도기의 배로 , 개량했지만 성능적으로는 불충분한 점이 눈에 띄어 , 배치 1은 벌써 매각되고 있다.
올리버·하자드·페리 후리 게이트함 [영 , 소,수]
77년에 취역한 미국 해군의 후리 게이트. 하이·로·믹스로 대형의 스프르안스급으로 콤비를 짜 조달되었다. 녹스급이 대잠 중시였는데 대해 , 대공 중시로 , 소형이면서 에리어 디펜스용 대공 미사일을 장비. 대함 , 대잠 능력도 상응하는 것을 갖춘다. 항공 모함의 호위나 초계 등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지만 , 예산 삭감으로 벌써 일부는 예비 부대에 편입되고 있다.
마을 상어 후리 게이트함 [일]
96년에 취역한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 호위함. (은)는 국물나무형 , 아침 안개형에 계속되는 , 대함 , 대공 , 대잠 능력 균형이 안맞은 범용함. 대형화로 선체에 여유가 생기고 나무 무리없이 각종 무장 장비가 가능하게 되었다. 수직 발사 방식의 대공 미사일이나 대잠 미사일 발사기가 채용되었던 것이 특징으로 , 한정적이면서 스텔스성도 고려되고 있다. (은)는 국물나무형에 대신해 호위대의 워크호스로서 사용된다.
라파이엣트 후리 게이트함 [유럽 , 수]
94년에 준공한 프랑스 해군의 최신예 후리 게이트함. 함 전체에 대담하게 스텔스 기술을 거두어 들였던 것이 특징으로 , 전체에 평면판이 조합하고로 만들어진 , 지금까지의 군함과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실루엣을 가진다. 보트나 양묘기등을 , 가능한 한 함내에 수용. 외면에 전파 흡수제의 도포도 행해지고 있다. 소형이면서 일반(보통)의 대함 , 대공 , 대잠 공격을 갖춘 밸런스를 잡힌 범용함이다.
23형 후리 게이트 후리 게이트함 [영]
90년에 1번함이 완성한 영국 해군의 신예 후리 게이트함. 당초는 대잠 임무 중심의 비교적 소형의 함이었지만 , 점차 장비를 추궁해 , 대형화 , 다목적화했다. 수직 발사식 대공 미사일 발사기를 채용. 설계중에 포크랜드 분쟁이 발발. 그 전 훈으로부터 , 함내의 방화 구획 세분화 , 내화성 향상 , 응급 능력 향상 , 주요부탄편 방어 추가 등 항감성의 강화를 했다.
에이라트 후리 게이트함 [이]
94년에 준공한 이스라엘 해군의 최신예 후리 게이트. 미국에서 건조되었다. 프랑스의 라파이엣트급으로 대등해 , 스텔스성을 극한까지 추궁하고 있는 것이 특징. 집짓기 놀이 세공과 같이 언밸런스한 외형은 컴퓨터 해석으로 결정. 소형함에 비해서 시게타케장으로 다수의 미사일을 장비 해 , 충분한 대공 , 대함 , 대잠 능력을 가진다. 이스라엘에서는 연안 방어용으로 미사일정에 대신해 이용한다.
구축함 일람】
수상 전투함
구축함
우다로이 구축함 [로]
80년에 취역한 러시아의 범용 구축함. 대형 대잠함이라고 호칭되도록(듯이) , 대잠 임무를 주로 한다. 충실한 대잠병기를 갖추어 바우소나 ,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도 장비. 구소련 해군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던 항공 모함 기동부대의 호위함으로서 사용될 예정이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스프르안스 구축함 [미]
75년에 취역한 미국 해군의 범용 구축함. 장래의 발전 여유를 봐 설계되었기 때문에. 취역 당초는 장비 내용에 과대한 함형으로서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 여러가지 장비를 추가한 결과 , 현재는 밸런스를 잡힌 공격을 가지는 유력한 다용도 구축함이 되었다. 미국 첫가스타빈 추진함. 미국다운 대형으로 호화로운 구축함으로 , 주로 항공 모함 부대의 대잠 경계에 해당한다.
죠르죠·레이그 구축함 [유럽 , 대]
79년 준공의 프랑스 해군의 구축함으로 , 프랑스에서는 대잠 프리게이트로 분류된다. 건조비를 억제하기 (위해)때문에 소형이어 , 무장도 간략화되었지만 , 대잠 , 대공 , 대함 모두 충분한 능력을 가진다. 최대의 특징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가스·터빈 기관을 채용했던 것(적)이 , 이후 다시 디젤로 돌아와 버렸다. 평범하지만 , 함대의 호위 , 초계 , 경비 임무에 적절한 뛰어난 호위함.
감기 구축함 [일]
86년에 취역한 미사일 호위함. 여승개인가, 아침인가형태에 계속되는 제3세대의 에리어 디펜스 대공 미사일 탑재함. 방공 처리 능력이 강화되어 이지스 함을 제외하면 , 가장 유력한 방공 미사일함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후 이지스 함이 건조되었기 때문에 어중간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팔팔함대 호위대중에서 , 이지스 함과 함께 함대 방공을 담당하지만 , 상응하는 대함 , 대잠 능력을 가진다.
카서르 구축함 [유럽 , 대]
88년에 완성한 프랑스의 신예 미사일 구축함. 구식화한 시르크후급의 대체함으로 , 항공 모함 부대의 함대 방공 임무를 가진다. 선체는죨쥬·레이그급의 유용 , 미사일·시스템은 시르크후급으로부터 떼어낸 것을 재이용한다고 하는 절약 수단이 놓쳤다. 시스템에는 상응하는 근대화가 포함되었지만 , 비약적인 진보를 이룬 미국의 이지스시스템과 비교하면(자) 꽤 열등한다.
42형 구축함 배치 3 구축함 [영]
42형은 75년부터 취역한 영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 건조비를 저감 하기 위한(해) 가능한 한 소형인 선형으로 여겨져 이 때문에 여유가 없는 설계로 탑재 무장도 한정되었다. 이것을 개량한 것이 , 배치 3. 선체를 연장해 부족하는 선내 용적을 확보. 항양성을 향상시켰다. 포크랜드 분쟁에서는 2척이 침몰했지만 , 분쟁 후대 함 미사일 방호를 위해 CIWS가 추가되었다.
아레이바크 구축함 [미]
91년에 완성한 미국 해군 최신예의 미사일 구축함. 타이 컨데 로가급 방공 순양함을 보충해 , 미국 항공 모함 부대의 대공 경계에 해당하는 것이 임무. 처음부터 이지스시스템을 탑재하도록(듯이) 설계되어 안테나 배치등이 합리적으로 되어 있다. 스텔스성의 향상에도 유의되고 있어 , 선체나 카미카마에등의 외판이 레이더 전파를 놓치도록(듯이) 비스듬하게 기울여 지고 있다.
소브레멘누이 구축함 [이슬 , 수]
81년에 완성한 러시아 해군 최신예의 미사일 구축함. 거의 동규모의 우다로이급이 대잠함인데 대해 , 함대의 대공 방호가 주임무의 함이라고 한다. 러시아 해군은 범용함으로 하지 못하고 양자를 병행 정비. 다만 중요한 대공 장비에 대해서는 장 사정 미사일을 장비 하고 있지만 , 미국의 이지스시스템과 같은 고급의 것은 장비 하고 있지 않고 , 실제는 한정적인 능력 밖에 가지지 않는다.
혼합 구축함 [일]
해상 자위대가 자랑하는 최신예의 이지스 호위함. 구소련의 대함 미사일의 포화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 도입되었다. 미국의 아레이바크급을 타이프십에 , 일본에서 필요한 설계 변경을 더하고 있다. 동시 다수 목표 처리 능력을 가지는 이지스시스템은 , 해상 자위대의 방공에 신시대를 가져왔다. 팔팔함대의 방공의 요점이 되는 함이며 , 주포에 신형의 OTTO 메라라련 쏘아 맞히고 포를 채용.
【순양함 일람】
수상 전투함
순양함 / 전함
스라바 순양함 [로]
1982년에 취역한 대형의 미사일 순양함으로 , 원자력 순양함 애드미럴·우샤코후급을 보완하는 목적으로 건조되었다고 말해진다. 함교의 좌우에 죽 늘어놓을 수 있었던 대함 미사일 발사통이 특징이다. 전부 16발의 미사일의 일제 발사로 적 항공 모함 함대의 포화 미사일 공격을 걸치는 것이 목적. 함대 방공도 가능한 장 사정 대공 미사일의 수직 발사 시스템을 탑재해 대공 능력도 높다.
반카힐 순양함 [미]
1986년에 취역한 , 미국·타이 컨데 로가급 이지스 순양함의 6번함. 타이 컨데 로가급은 세계 최초의 이지스 함으로 , 항공 모함 기동부대의 방공의 요점. 스프르안스급의 선체를 유용해 , 이지스시스템을 탑재 , 거대한 창고와 같은 상부 구조물이 특징이다. 건조 시기에 의해 타입이 나뉘어 반카힐 이후가 수직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탑재한 표준형이다.
애드미럴·우샤코후 순양함 [로]
러시아 해군 첫원자력 추진 수상 전투함으로 , 항공 모함을 제외하면 , 대2차 세계대전 후에 완성한 세계 최대의 수상함이다. 현대의 미사일 전함이라고도 해 수직 발사 시스템을 채용했던 것이 특징이다. 대함 , 대공 , 대잠 공격 무기를 각종 탑재한 만능함. 선체외판을 경사시켜, 스텔스성도 고려. 강력한 공격력 , 장대한 항속력을 살려 , 항공 모함 부대의 보완 , 수상 타격 부대의 중심이나 된다.
아이오와 전함 [미]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취역한 전함으로 , 일본의 오와급에 대항하는 것을 상정해 건조. 전함의 시대의 마지막으로 전후 퇴역 했지만 , 한국 전쟁 , 베트남 전쟁(뉴저지만 ) 으로 재부려 함포 사격에 맹위를 떨쳤다. 80년대에 레이건 대통령의 600척 해군 구상으로 부활해 , 걸프전쟁에도 사용되었지만 , 그 후 유지비가 너무 걸리기 (위해)때문에 퇴역 했다. 구식하지만 공격력 , 방호력과도 세계 최강의 배다.
【항공 모함 일람】
수상 전투함
VTOL 항공 모함 / 항공모함
인빈시불 VTOL 항공 모함 [영]
1980년에 취역한 서쪽 최초의 경 항공 모함. 탑재 능력이 뒤떨어지기 (위해)때문에 , 완성 당초는 의문시되었지만 , 포크랜드 분쟁으로 대활약해 , 서쪽 각국의 건조한 경 항공 모함의 견본이 되었다. 비행 갑판앞단에 스키 점프로 불리는 구배를 가지는 것이 특징으로 , 이 사용에 의해 해리어의 능력이 크게 높아졌다. 조기경계기를 가지지 않는 것이 고민으로 , 포크랜드 분쟁시에 급거 , 조기 경계 헬리콥터가 개발되었다.
애드미럴·고르시코후 VTOL 항공 모함 [로]
러시아 해군이 건조한 경 항공 모함 키예프급의 4번함으로 , 1987년에 취역했다. 애드미럴·쿠즈네처프로 사용하는 시스템의 실험을 위해 , 원의 키예프급에 비해 레이더 시스템등 많은 개정이 베풀어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다른 클래스로서 분류되는 일도 있다. 비행기 사출기나 착함 구속 장치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 탑재기는 헬리콥터와 V /STOL기 포쟈만으로 , 능력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니밋트 항공모함 [미]
1975년에 취역한 세계 최강의 초대형 원자력 항공 모함. 비행기 사출기 , 착함 구속 장치를 장비 해 , 각종 고정익 항공기를 탑재 , 그 공격력은 세계 제일 강력해 , 오구니라면 우아하게 일국을 웃돈다. 구축함 , 순양함등의 호위함정과 함께 항공 모함 기동부대를 편성 , 해상에 떠오르는 항공 기지로서 세계의 분쟁 지역에 곧바로 전개하는 것이 가능. 세계의 경찰관 미국의 군사적 존재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애드미럴·쿠즈네처프 항공모함 [이슬 , 수]
91년 , 탑재기가 없는 채 취역한 러시아가 처음으로 건조한 고정익 항공기 탑재형 항공 모함. 착함 구속 장치는 가지지만 , 비행기 사출기는 가지지 않고 발진은 스키 점프에 의한다고 하는 어중간한 배이다. 이것은 구소련의 기술적 늦고를 나타내고 있다. 항공 모함이면서 대함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특징. 미국적인 떠오르는 항공 기지라고 하는 것보다 , 함대의 방공과 연안 방위의 보완적 역할을 완수한다.
샤를르·드·골 항공모함 [구]
1999년 취역의 프랑스 해군 신형 항공 모함. 노후화 한 크레맨 소급을 대체하기 위해서 건조되었다. 프랑스 해군 첫원자력 추진 수상함이기도 하다. 비행기 사출기 , 착함 구속 장치를 갖추어 고정익기의 효율적 운용이 가능. 스텔스성도 고려되어 전체에 예각적인 포럼을 가진다. 본격 항공 모함에는 뒤떨어지지만 , 경 항공 모함에 비하면 , 통상도 고정익기를 운용할 수 있는 메리트는 크다.
【수송함 일람】
그 외의 수상함
수송함 / 강습 양륙함 / 보급함
수송함 수송함 [※]
육상 부대를 수송하는 함선의 총칭하지만 , 여기에서는 전차를 중심으로 한 부대를 수송해 , 선체를 직접 모래 사장에 올라앉아 양륙을 실시하는 능력을 가지는 , 전차 상륙함을 모델로 하고 있다. 고유의 공격력은 그다지 없게 속력도 늦지만 , 중요한 군함이다. 주된 것으로는 , 미국의 뉴 포토급 , 러시아의 로프체급 , 아리게이타급 , 영국의 서·가라하드급 , 서·랑스 로트급등이 있다.
강습 양륙함 수송함 [※]
상륙 작전용의 함정으로 , 도크나 비행 갑판을 갖추어 대형의 것은 항공 모함형선형을 하고 있다. 대량의 전차나 차량 , 인원 , 물자를 탑재해 , 도크로부터 작은 배 , 호바크라후트 , 갑판으로부터 헬리콥터등 으로 수송 , 상륙시킨다. 미국의 워스프급이 최대로 , 소형이어 능력도 낮지만 러시아의 이완·로고후급 , 영국의 피아레스급 , 프랑스의 안 암급등도 포함된다.
보급함 보급함 [※]
해상에서의 함선 행동에 빠뜨릴 수 없는 지원 함선. 함대와 함께 행동 , 혹은 필요에 따라서 랑데뷰 해 , 무기 탄약이나 연료 , 식료 등 소모품의 보급을 실시한다. 그 나라의 외양 행동의 질에 의해 정비되고 있는 보급함의 질도 달라 , 수만 t로부터 수천 t , 최고 속력 26노트로부터 불과 12노트와 크기도 성능도 천차만별. 일반적으로 저속으로 , 공격력 , 방어력도 가지지 않는 배라고 할 수 있다.
첫댓글 내용상 자개보다 "국방대학란으로 글을 옮기시죠..자게는 어디까지나 잡답이나 올리는곳이니 정보성 글은 국방대학란으로
국방대학으로 이동 시켰읍니다.
초보를 위한 친절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그 방대한 무기체계를 어떻게 익히시는지..고수들의 박학다식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치매예방을 위해서라도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한번 익혀볼까 합니다..
크억.. 스크롤의 압박... 팬텀에 대해 설명하자면, 미사일만능주의시대에 개발된 기체로 기총을 장비하지 않은 기종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전을 겪으면서 기총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어 기총을 탑재한 개량형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지상용 레이다 유닛은 무었이 있나요?
대전략6 인테그랄에서는 대포용이나 대공레이더가 각국의 생산타입마다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고 올리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