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飛梨落(오비이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로 시간이 늦었음을 말함
조선 후기 학자 홍만종(洪萬鍾)이 지은 '순오지(旬五志)'에 나오는 말이다.
얼핏 아무 연관도 없는 일로 인해 궁지에 몰리는 상황을 빗댄 사자성어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 있다
첫댓글 어떤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오해를 받게되는 상황을 이르는말로서...오해 받을일을 하지 말라는 교훈이군요...!
덤테기를 쓰는 공교로운 일이 생겼군요.그런 일이 아주 없지는 않은 모양이니~ 평소에 처신을 잘 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엔 까마귀보다 더 억울한 사람 엄청 많아요 힘도 없고 말할곳도 없고, 세상참
첫댓글 어떤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오해를 받게되는 상황을 이르는말로서...
오해 받을일을 하지 말라는 교훈이군요...!
덤테기를 쓰는 공교로운 일이 생겼군요.
그런 일이 아주 없지는 않은 모양이니~ 평소에 처신을 잘 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엔 까마귀보다 더 억울한 사람 엄청 많아요
힘도 없고 말할곳도 없고, 세상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