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가 아니라 우주권 별들을 속속들이 밝혀네는 그런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도안 2번칸을 다시 보세요.
지금의 정치노선 여기서 각종 비리들이 끝없이 예약되고 있어요. 이것을 대통령 씩이나 되어 모른다고 과연 봐야 할까요?
대통령이 담화에서 밝힌 관피아고 해피아고 법피아란 부정부패가 여기서 발생한 문제란 것을 모른다고 봐야 할까요? 여,와야가 이걸 모른다고 봐야 할까요? 이걸 모르고 일국을 통치하고 국민대표라고 여야로 갈라져 꼴깝들 떨고 있을까요? 모른다면 봐줄만한데 몰라서 저지른 실수라면 그것도 한두번이면 용서할만 한데 19대 국회가 흘러오도록 18대 대선이 열리도록 이짓을 되풀이 하고 있다. 이게 과연 봐줄만 할까요? 다 알고 이짓을 한다면 다 알고 통치자 자리에서 이런 정치노선을 그대로 두고 발생한 부정에 대해서만 말하는 대통령령 이 양심 대통령이 말한대로 법과원칙일까요? 그것을 말하는 대통령 그 양심에서 똥물이 줄줄흐니다.
그런데 이문제를 그대로 살려놓고 국민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일본은 전쟁준비를 하는데 우리는 대통령이 해경까지 해체 한다고 했잖아요. 이 정치 정책 방향 한국 방위를 파괴하고 경제를 파괴하기로 작정이라도 했나요? 이게 국가안보와 국민들 목숨을 책임진 대통령이 할 선택할 정책입니까? 일본과 한국을 깨기로 밀약이라도 했습니까? 어째서 대통령이 되어 이따위 정책을 펼칠 수 있습니까?
이 정책은 3차 전쟁을 맞이할 조건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것을 눈으로 확인할때 누가 정상 복원할겁니까? 박대통령 정상복원할 자신있습니까? 있다면 당장 세월호 사건으로 죽어간 우리 아들딸들 목숨부터 살려 국민들앞에 확인시켜 주십시오. 이것을 혹인하면 이한몸 당신에게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그럴자신이 없다면 인존상생 정치를 받아 헌법을 개정하는데 앞장 서십시오. 왜?! 당신이 대통령이니까요. 안하겠다면 일본과 밀약한
관계가 아닐까? 이 의문이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없는 세상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가 이글을 써 전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당신이 없는 세상은 나라도 국민도 님의 가족도 있을 수 없다 왜 님도 없는데 이 모든것이 어찌해당하는가 이런 말입니다. 하물며 지금까지 알고 있던 종교다 정치다 이 두가지를 새롭게 알자 이런 말입니다.
왜 님은 이세상에 태어낳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태어낳습니다. 그래서 이시대를 살아야 합니다. 태어난 그때 일본 침약기였다면 그 험한 세상을 살아야 하고 남북 전쟁때 태어낳다면 그 전쟁을 치루루 수 밖에 없습니다. 하듯이 현제 나라가 또한번 잘 아는 사실처럼 불안
불한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인존세상을 열고자 노력하는 저가 판단하는 것은 이 상황에 맞는 제일 대책이 이글을 읽는 바로 당신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왜 현제 어떤 상황에 나라가 빠저들고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90 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1세기를 살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들 몸 하나도 제대로 지킬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여기서 이대로 가면 그 종착역은 3차 전쟁이 발생할 조건을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 당합니다. 이점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이것을 지금 막을 비술은 님이 여기서 살기우해 깨어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왜 님은 한국에 태어난 이상 한국에 필요한 국가 국력입니다. 왜 한국은 사람말고 별다른 자원이 없어 그렇습니다. 그리고 님은 살고자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님의 이 본능을 흔들어 깨우는 중입니다.
왜 이곳은 사람을 가장 높다고 보는 인존 운동본부 이수복의 홈입니다. 따라서 말로 당신이 높다는 아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지로 당신이 상황 팡악을 못하는 상태란 것을 알고 님이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깨어나도록 돕는 것이 인존이란 행동입니다.
님이 깨어나야 님을 지킬수 있습니다. 누가 머라고 해도 님은 님이 지켜야 합니다. 님이 깨어나고자 마음을 먹으면 신도가 교주 보다 똑똑해 지도록 종교의 진실 이 매뉴에
1, 도적놈이 말하는 상생 1,정신세계 장난질 누군가 말해야 한다. 1번에서 9번까지 밝히고
1번 수원나그네 1번에서 3번까지 밝히고 종교의 경전 선과 양심을 기준할때 등등을 밝혀놓았습니다. 언제고 시간이 될때 인존에서 당신 자신을 위해 하는게 힘이라고 이게 믿음이라고 생가하고 공부를 하면 여기서 부터 님은 님의 종교 교주보다 똑똑해 집니다.
님이 깨어나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람은 살기위해 기초로 쓰이는 것이 바로 시간입니다. 다음에 돈입니다. 이 시간과 이돈을 님의 생을 살아가는데 쓰란 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건재하면 이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력을 사수하고 안전한 국가를 이룰 수 있고 저 도적놈들이 정신을 차리고 인간으로 돌아오게 만들어 줍니다. 님이 똑똑해 지면 자연 스러운 정화를 이룹니다. 이것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인존 운동가의 비술입니다.
고목에서 새싹이 돋지 않는다.
알바들 말을 들고 거리로 나가 대모를 하는데 그것으로 예컨데 세월호 특별법을 이들이 이끄는대로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것으로 만족하겠습니까? 무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착각입니다.
왜 근본적인 문제 위에서 지적한 문제 끝없이 문제가 예약되는 노선을 그대로 살려 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게속 터저나오고 게속 예약됩니다. 이것을 살려두고 잘 되기를 바라는것은 당신 마음이고 고목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길 바라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아니 한치를 모르는 인간이 그래서 세월호를 탓다가 진도 바다에서 몽땅 수장된 것을 한달이 넘게 생 중계를해 다 눈이 물커지고 귀에 딱지가 안도록 보고 들었잖아요. 이런데 내일
도 살아야 하는데 비무장 시대 지뢰밭같은 문제를 그대로 살려두고 그것 하나라를 풀었다고 문제를 처리 했다고 봅니까?
세월호 때문에 싸워 여기서 잘 될거라고 봅니까? 정신이 빠진 생각들입니다. 고목나무에 새싹이 돋기를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생가들입니다. 그래서 인존에 오셔 이글을 읽은 사람은 그 대모 현장을 떠나 인존으로 오십시오.
저는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2년 1학기 중퇴자입니다. 그래서 문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한글을 겨우 읽는
수준으로 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합니다.
저는 직업이 광부였습니다. 2014년 9월 9일 지금은 퇴사를 하고 이글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밭에서 일하던 농부가 밤에 공부를 한다는 주경야독[晝經夜讀] 처럼 직업이 광부라 막장에서 탄을 캐 식고를 해결하고 토근하면 하루 3시간에서 약 4시간을 쉬식을 취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7년째 노력중입니다.
겨우 한글이나 읽는 글을 가지고 수 많은 재목을 바꿔며 님의 마음 하나를 얻어 상황파악을 못하는 님의 본능을 깨우고자 7년을 하루같이 노력했습니다. 오늘도 그래서 노력합니다. 이 나라 조선말 그렇게 개돼지 처럼 당했으면 그것으로도 치를 떨 일입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당해야 한다. 살아 숨쉬는한 허용할 수 없습니다. 왜 우리 아들딸들이 살아갈 세상이잖아요. 부모가 되어 내 자식잘되라고 허리가 휘도록 가르치면서 그런 아들딸들이 과연 부모들이 잘못해 3차전을 만나게 해야 합니까?
이게 과연 아들딸을 처다보는 부모며 이게 사랑해를 말하는 인간입니까? 진실로 아들딸을 사랑합니까? 저는 아들딸에게 말은 잘 못합니다. 그러나 아들 딸을 사랑하는 이 마음 하나로 7년을 하루 처럼 노력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요? 모두가 이제 깨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