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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시글 화요 장터( 장마당 처럼 수다 뜨는 방) 스크랩 희망을 주는 허경영의 해방 공약 ㅋㅋㅋ
고다원 추천 0 조회 60 12.04.19 19: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여당 야당 보다 나은

희망을 주는 허경영의 해방 공약 ㅋㅋㅋ

 

1. 잘하는 1개과목만 시험치게하는 시험해방

2. 결혼하면 1억주는 결혼해방

3. 등록금 100% 지원 등록금에서 해방!

4. 모병제로 운영하겠다 군대를! 

5. 임시공무원을 통해 최저생계비를 지원하겠다.!

라는 5가지 공약을 내세?다고 하네요.!

허경영씨 참 신기하도 대단합니다 !

허경영씨가 MBC 파업에대한 예언도 했었는데,적중했네요 ㅋㅋ

 

..............................

 

 

허경영 MBC 예언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18대 대선출마를 발표하면서 공약을 내놨다.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는 지난 4월 9일 18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18대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허경영 총재는 소셜 스트리밍 서비스 '총선어장'에 출연해 "

대통령이 된다면 2025년 아시아 통일을 달성하고

2026년 북한 통일을 차례로 이룬 뒤

2030년까지 세계 통일을 완성할 계획하겠다"고 선언했다.

허경영 총재는 이어 해방공약 5가지도 공개했다.

 

허경영 총재의 5가지 해방공약은

 

첫째 학생들이 한 과목만 시험 볼 수 있는 '시험 해방',

둘째 결혼 시 1억원을 지원하는 '결혼 해방',

셋째 등록금을 100% 지원하는 '등록금 해방',

넷째 징병제 대신 모병제를 도입해 '군대 해방',

다섯째 졸업과 동시에 국가 인턴제를 실시하는 '취업 해방' 등이다.

 

한편 허경영 총재는 지난 1997년 15대 대선 출마 당시에도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며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허경영, 뉴스엔DB)

 

 

전라도 경상도 싸울까봐

섬세하게 한번씩 앞글자 배분해주는 센스

이래야 지역감정이 없어지지...

 

오늘도 좋은 날, 행복한 날...

훌륭한 대통령 감이다.ㅋ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허경영 공중 부양하는 사진.

어때 공중 부양은 강기갑보다 한 수 위...

 

허경영 대선출마

5년 전에 출마해서 국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낙마한 대통령 후보를

이번에는 꼭 당선시키자...ㅋㅋㅋ

 

..............................

 

 

허경영 해방공약, 0.4% 남자 그의 야망은 어디까지?

이승빈 기자 cadenza123@naver.com

허경영 해방공약

허경영 대선출마와 함께 '해방공약'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허경영 대선출마는 다가오는 대선을 겨냥한 것이다. 허경영은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공약을 발표하며 대선출마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허경영 대선출마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공약의 면면들은 지난 17대 대선 당시보다 다소 현실화 됐지만 여전히 허황됐다는 것이 대중의 반응. 특 "대통령이 된다면 2025년 아시아 통일을 달성하고 2026년 북한 통일을 차례로 이룬 뒤 2030년까지 세계 통일을 완성할 계획하겠다"는 포부는 여전히 허본좌스럽다.

하지만 허경영 대선출마에 지지를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물론 허경영 대선출마에 호감을 표하는 대중들이 허경영의 공약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가 아니다. 허경영 대선출마의 포부는 다소 허황됐지만 국민들의 염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 허울좋은 정치인들의 말에 염증을 느낀 대중들은 차라리 방안이라도 구체적인 허경영 대선출마에 환호하고 있는 것이다.

허경영 대선출마가 대중에게 주목받은 건 5가지 해방공약 때문이다. 첫째 학생들이 한 과목만 시험 볼 수 있는 '시험 해방', 둘째 결혼 시 1억원을 지원하는 '결혼 해방', 셋째 등록금을 100% 지원하는 '등록금 해방', 넷째 징병제 대신 모병제를 도입해 '군대 해방', 다섯째 졸업과 동시에 국가 인턴제를 실시하는 '취업 해방' 등이다.

이같은 공약을 위한 재정 확충 계획을 묻는 질문에 허경영은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요 무보수 명예직으로 만들면 5조원이 절감되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폐지하면 연간 160조원을 줄일 수 있다"는 다소 황당한 방안을 내놔 명성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허경영 대선출마에 과연 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이 표를 던지게 될까?

2007년 12월 19일, 17대 대선에 허경영은 기호 8번 경제공화당 후보로 선거에 참여했다. 허경영은 당시 대선에서 0.4%의 득표율(약 9만7천여표)을 기록하여 7위를 했다.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등의 주요 후보들과 함께 토론회에 다수 참여했던 이인제 후보가 0.68% 득표를 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득표율이다. 이러한 높은 득표율은 웹상의 인기와 아울러 기성 정치에 대한 불만과 냉소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있다.

특히 부산, 대구, 울산의 경우,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허경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를 제쳤으며, 부산 동래구, 대구 남구, 대구 수성구의 경우 2배가 넘는 득표를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과연 세계통일과 더불어 한국 황제에 등극하겠다는 그의 야망은 실현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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