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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공연 패키지 | ||||||
날짜 | 장소 | R | S | A | B | |
2.2 | 예술의전당 | 08-01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2.21 | 고양아람누리 | 08-02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2.29 | 예술의전당 | 08-03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3.21 | 예술의전당 | 08-04 | 60,000 | 40,000 | 20,000 | 10,000 |
4.16 | 세종문화회관 | 08-05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6.25 | 예술의전당 | 08-06 | 60,000 | 40,000 | 20,000 | 10,000 |
7.5 | 예술의전당 | 08-07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8.12 | 세종문화회관 | 08-08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9.19 | 예술의전당 | 08-09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10.15 | 예술의전당 | 08-10 | 60,000 | 40,000 | 20,000 | 10,000 |
11.6 | 예술의전당 | 08-11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11.25 | 예술의전당 | 08-12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12.4 | 예술의전당 | 08-13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12.30 | 예술의전당 | 08-14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합계 | 1,080,000 | 730,000 | 490,000 | 280,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석 패키지 | S석 패키지 | A석 패키지 | B석 패키지 |
14회 | 정상가 | 1,080,000 | 730,000 | 490,000 | 280,000 | |
일반할인 | 30% | 756,000 | 511,000 | 343,000 | 196,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40% | 648,000 | 438,000 | 294,000 | 168,000 | |
2) 마스터피스 시리즈 | ||||||
날짜 | 장소 | R | S | A | B | |
2.2 | 예술의전당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2.21 | 고양아람누리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2.29 | 예술의전당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7.5 | 예술의전당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8.12 | 세종문화회관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11.6 | 예술의전당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12.30 | 예술의전당 | 100,000 | 70,000 | 50,000 | 30,000 | |
합계 | 700,000 | 490,000 | 350,000 | 210,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7개 공연 | 정상가 | 700,000 | 490,000 | 350,000 | 210,000 | |
일반할인 | 20% | 560,000 | 392,000 | 280,000 | 168,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30% | 490,000 | 343,000 | 245,000 | 147,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6개 공연 | 정상가 | 600,000 | 420,000 | 300,000 | 180,000 | |
일반할인 | 20% | 480,000 | 336,000 | 240,000 | 144,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30% | 420,000 | 294,000 | 210,000 | 126,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5개 공연 | 정상가 | 500,000 | 350,000 | 250,000 | 150,000 | |
일반할인 | 20% | 400,000 | 280,000 | 200,000 | 120,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30% | 350,000 | 245,000 | 175,000 | 105,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4개 공연 | 정상가 | 400,000 | 280,000 | 200,000 | 120,000 | |
일반할인 | 10% | 360,000 | 252,000 | 180,000 | 108,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20% | 320,000 | 224,000 | 160,000 | 96,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3개 공연 | 정상가 | 300,000 | 210,000 | 150,000 | 90,000 | |
일반할인 | 10% | 270,000 | 189,000 | 135,000 | 81,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20% | 240,000 | 168,000 | 120,000 | 72,000 | |
3) 러시아 명곡 시리즈 | ||||||
날짜 | 장소 | R | S | A | B | |
3.21 | 예술의전당 | 60,000 | 40,000 | 20,000 | 10,000 | |
4.16 | 세종문화회관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
10.15 | 예술의전당 | 60,000 | 40,000 | 20,000 | 10,000 | |
12.4 | 예술의전당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
합계 | 220,000 | 140,000 | 80,000 | 40,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4회 | 정상가 | 220,000 | 140,000 | 80,000 | 40,000 | |
일반할인 | 20% | 176,000 | 112,000 | 64,000 | 32,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30% | 154,000 | 98,000 | 56,000 | 28,000 | |
4) 고전주의 협주곡 시리즈 | ||||||
날짜 | 장소 | R | S | A | B | |
6.25 | 예술의전당 | 60,000 | 40,000 | 20,000 | 10,000 | |
9.19 | 예술의전당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
11.25 | 예술의전당 | 50,000 | 30,000 | 20,000 | 10,000 | |
합계 | 160,000 | 100,000 | 60,000 | 30,000 | ||
공연횟수 | 구분 | 할인율 | R | S | A | B |
3회 | 정상가 | 160,000 | 100,000 | 60,000 | 30,000 | |
일반할인 | 20% | 128,000 | 80,000 | 48,000 | 24,000 | |
서울시향회원할인 | 30% | 112,000 | 70,000 | 42,000 | 21,000 |
정명훈 Myung-Whun Chung, 지휘 conductor
■ 정명훈 예술감독 (Myung-Whun Chung, conductor)
세계 정상의 지휘자 정명훈은 1974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5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뉴욕 매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는 1978년 거장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던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새로운 음악인생을 시작한다.
이후 정명훈은 1984년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1990)로서 마에스트로의 길을 걷게 된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정명훈은 1986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시몬 보카네그라>로 데뷔한 이후 1989년부터 1992년까지 피렌체 테아트로 코뮤날레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하고, 1989년부터 1994년까지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의 음악감독을 지냈다.
정명훈은 그동안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서트헤보우,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의 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파리 바스티유를 비롯한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를 지휘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1990년부터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20여 장의 음반을 레코딩하며 음반상을 휩쓸었다. 특히, <사중주를 위한 협주곡>을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한 메시앙의 음반들(<투랑갈릴라 교향곡>, <피안의 빛>, <그리스도의 승천> 등)과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로시니의 <스타바트 마테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베르디의 <오텔로>, 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드 부인> 등은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8년 이탈리아 비평가들이 선정한 ‘아비아티 상'과 이듬해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받았으며, 1991년 프랑스 극장 및 비평가 협회의 ’올해의 아티스트 상‘, 1992년 프랑스 정부의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95년 프랑스에서 ’브루노 발터 상‘과,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하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최고의 지휘자상을 포함 3개 부문을 석권한 데 이어, 2003년에 다시 이 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는 1995년 영국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가진 일본 데뷔 공연으로 “올해 최고의 연주회”에 선정된 이래, 이듬해 런던 심포니 공연 역시 최고의 공연으로 기록되었으며, 2001년 도쿄 필하모닉의 특별예술고문 취임 연주회 등 열광적인 찬사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에서 1995년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는 정명훈은 음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문화훈장인 ‘금관 훈장’을 받은 데 이어 1996년 한국 명예 문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한 바 있다. 2002년 국내 방송사에서 실시한 문화예술부문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에서 음악분야 최고의 대표예술인으로 선정되었다.
프랑스 <르 몽드>지가 ‘영적인 지휘자’라고 극찬한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1997년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았고, 같은 해 가을부터 2005년까지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2000년 5월부터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2001년 4월부터 일본 도쿄 필하모닉의 특별예술고문을 맡고 있으며,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2005년 예술고문으로, 2006년부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2005년 6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세계적 오케스트라로의 도약을 위해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오케스트라의 방향을 새로이 정립하고, 기존 단원 전면 오디션 및 국내외 단원모집 오디션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조직을 재구성했다.
세계와 호흡하는 오케스트라, 한층 더 진보적인 오케스트라를 위해 국내 교향악단 역사상 최초로 상임작곡가제도를 도입, 그라베마이어 상을 수상한 세계적 작곡가 진은숙을 상임작곡가로 위촉했다. 전문 기업경영인 출신의 이팔성 대표이사와 20여명의 국내외 전문 인력으로 경영조직을 구성하여 공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법인화 이후 비약적 발전과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의 기대와 사랑 속에 명실공히 세계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시향은 한 해에 100여회의 음악회를 무대에 올리고 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한 2006년<베토벤 심포니 사이클>은 앵콜 공연까지 전회 매진신화를 기록했으며, 2007년<브람스 스페셜>은 우리나라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을 한 단계 높이는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를 통해 세계 최정상급의 지휘자와 협연자를 초청하여 뛰어난 음악성과 앙상블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하고 있으며, 진은숙 상임작곡가가 기획하는 <아르스 노바>로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현대음악을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민회관, 대학교, 도서관, 병원,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예술을 통한 문화복지의 실현과 클래식 저변확대에 기여하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007년부터는 해외로 활동반경을 넓혀 태국, 뉴욕, 북경 등지에서 투어 연주를 마쳤고, 장기적으로 유럽, 미주 등지로 진출하여 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향은 더 큰 목표와 이상으로 비상(飛上)하고 있다. 쉼 없는 담금질을 통해 최고의 기량과 완벽한 앙상블로 세계적 오케스트라로의 도약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향은 앞으로 정성과 마음을 다해 항상 시민과 함께,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적 문화도시 서울의 상징으로,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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