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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믿거나 말거나 꿈이 뒤숭숭해서 그냥 적어봅니다.
성인군자(경기) 추천 0 조회 882 14.08.30 07: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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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30 07:39

    첫댓글 으음

  • 14.08.30 07:42

    흠....동쪽이라......

  • 14.08.30 08:08

    이렇다니 유의 하세요 하하

  • 14.08.30 08:13

    자각몽이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꿈을 마음대로 조종하는거라고 하네요.

  • 14.08.30 19:57

    예지몽은 그렇게 마음대로 안돼요...자각몽이었다면 예지몽일 가능성이 없어요

  • 14.08.30 10:45

    주로 꿈이 동쪽이군요.
    저는 서쪽방향 꿈을 늘 꿈니다. 방향이 거의 서쪽이고 그쪽에서 뭐가 오던지 제가 가던지 그렇더라구요.
    꿈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생활하시다 보면 꿈에 연관된 일이 생길거구요.
    저의 경우엔 나중에 어떤일이 있고서야 그게 이 꿈이구나 알수 있겠더라구요.
    좋은일이 생길지 나쁜일이 생길지 정도만 예견하는데 꿈노트 작성하다보면 스스로 해몽을 할수 있게 된다 하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민수기12: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들어라. 너희 가운데 예언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보여 주고, 꿈으로 그에게 말할 것이다."

    신명기13:1 “여러분에게 예언자나 꿈으로 점치는 사람이 나타나서 기적이나 표적을 보여 주겠다고 말할지 모르오.
    2 그런데 그가 말한 기적이나 표적이 실제로 일어나고, 그가 ‘다른 신들을 섬깁시다’ 하고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는 신을 섬기자고 말할 수도 있소.
    3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여러분은 그 예언자나 꿈으로 점치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마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가를 여호와께서 시험하시는 것이오.

  • 14.08.30 13:35

    전에 인터뷰하는데 기자왈 '혹시 재난꿈 많이 꾸시나요' 라고 묻더군요 ㅎ

  • 14.08.30 14:13

    과거의 꿈의 적중율이 궁금하군요 ㅎ

  • 작성자 14.08.30 15:51

    적중률 제로예요 ㅋㅋㅋ 근데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적어봤습니다.

  • 14.08.30 15:09

    저는 지지난주 '3년안에 폐암걸린다' 라는 듯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 뒤로 뒷산산행 더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어요.그런 꿈이 아니더라도 도시의 환경이 너도나도 3년안에 각종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게 생겼습니다.

  • 14.08.30 18:38

    바닷가쪽이나 동쪽이나 남쪽 해안가에 사시는 분들은 지대가 높은 내륙으로 이사를 가셔야 할것임니다.미래의 일을 꿈으로 보여 주는것임니다.

  • 14.08.30 19:55

    전 가끔 예지몽을 꾸었기 때문에....예지몽을 믿습니다. 처음엔 내가 그런 재주가 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 저한테 닥칠 일을 비유적으로 보여준 꿈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랬죠. 물론 제 개인 신상에 관한 영역까지만 꾸는 정도지만...국가적 차원의 앞날에 대한 예지몽을 꾸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동쪽이라는게 좀 걸리네요 ㅠ_ㅠ하루 빨리 울산을 뜨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이놈의 원전때문에...ㅠ_ㅠ

  • 작성자 14.08.31 00:14

    꿈속의 동쪽이라 했지만 눈에 보이는 약 10km 정도의 거리였어요. 제가 경기지역이니 울산까지는 아닐겁니다. ^^
    그리고 꿈이 이뤄진적은 한번도 없어요 ㅋㅋ 그냥 개꿈인데 적어봤어요 ㅠ

  • 14.08.30 21:16

    전 어제 꿈에 원수진 사람이 나와서 신경전벌이는 꿈을 꿨네요 ;;;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사람과 다투고는 다시는 말도걸지 말란 소리도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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