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만난사람을 보고 지나칠사람이 있을까? 아마 예수님시대에도 그런일이 많았나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처럼 강도만난사람을 보고 지나칠수없고 상처를 싸매여주고 물을주고 먹을것을 주며 심지어 병원에 동행하여 치료해주고 치료될때까지 보살펴주는 성경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국의 치앙마이에도 이와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라후족으로 태국본토에서 태국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못하는 분들이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변화되고있습니다. 송이균이정옥선교사님은 20년동안 그곳에서 눈물과 기도로 한영혼을 천하보다귀히여기며 사랑을 실천하고 그 열매를 보고있습니다. 이제 유치원과 학교를 세우고 효앤하모니선교센타를 건립하여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치고 실천하게하는 성경7효운동을 계획하고있습니다 거룩한 사명에 함께하는 태국선교회는 이번기회 최성규목사님을 모시고 착하신일을 몸소보여주신 예수님처럼 태국선교르위해 알리고 동역할것을 요청하고있습니다. 선하사마리아인처럼 우리도 착한일을 하고 인류행복을위해 작은것보터 행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될것을 다짐해봅니다.
김성수장로 010-5254-3016 Kim sungsoo 金成洙 인천순복음교회 www.hyotv.com 신한은행 140-008-384697 (해외선교.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목사 032-425-1477, hyogood@hanmail.net , http//cafe.daum.net/hw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