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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1...유기견 관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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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가족, 유기견
우리나라 전체 가구중 17.9%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그중 81%는 반려견을 선택 합니다.
애견시장의 산업 규모는 약 2조원이며 해마다 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센터로 들어옵니다.
구조되지 않은 유기동물을 합하면 17만 마리가 유기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동물중 48%가 주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연사 하거나
계속해서 들어오는 수 많은 유기견들의 보호를 위해
안락사 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며
후각과 청각을 활용해 인명구조를 돕는,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 반려견
사람과 개는 어떤 관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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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명을 인지하는 수준은 그 나라의 수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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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입양하려면 적어도 15년 이상 개를 키울 여건이 되는 지, 개가 갑자기 아파서 몇 백만 원 이상의 돈이 들어갈 때 그 돈을 지불할 능력이 되는 지, 매일 오직 개를 위해서 투자할 시간이 있는 지, 임신, 출산, 결혼, 이사 등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개를 키울 수 있는 지 잘 따져봐야 한다. 개를 버리는 사람들 중에 진짜 단지 개가 질려서 버리는 사람은 소수다. 전부 위에 열거한 이유 중 하나 이상의 이유로 인해서 개를 버린다. 단지 귀엽거나 외롭거나 혹은 장신구를 산다는 느낌으로 개를 들여서는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의 현재와 미래를 잘 고려해야 한다. 위에 열거한 것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안타깝지만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개는 인형이 아니다. 평생 자라지 않는 아기와 같다. 개의 일생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여건을 꼭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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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두고 나가는것이 마음 아파서 키우고싶어도 못키우는데 .. 순간적인 감정으로 데려와서 버릴거면 ...그러지마 그아이들 눈망울을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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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 든 유기견 은 있다
그러나 한국처럼 이렇게 많은 수 는 없다 다른나라는 유기견 입양 할때 매일가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집으로 간다
유기견들은 상처로 새집에가면 적응할 시간이 필요 하다 사랑으로 인내 하며 기다려 줄수있는 마음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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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무슨일을해도 두번일하게 만든다 제대로 한번으로 끝낸적없는 주먹구구식법? 한심한 법과 국민의식은 이나라가 후진국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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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키우 키전에 공부좀 하시고 아이들이 원해서 사주지 마시고요
부듯이 키우면 아이들한테도 같이 키우고 한가지라도 시키세요
정말 이기심 인간들 능력없고 배려 없는 마음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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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가 유기를 시킨다면, 공장에서 태어나는 강아지의 80%을 유기견으로 된다고 계산하고 그 비용을 강아지공장에 세금으로 부과시켜야된다고 봅니다.. 강아지는 태어나서 고통받고 인간은 그 유기견으로 인해 마음아파하고 비용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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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리는 사람 들 의식 구조 에 문제라고 생각 됨
좋아서 사서 조금 불편해지면 아무생각 없이 버리면서 잘살겠지 하고 자기 합리화 한다 키우기전에 비용 도 생각하고 고양이 키우는것보다 2배 더 비용 이 든다 여행중에는 개 호텔에 맞겨야 된다 이런것도 생각 못하고 사서 버린다 능력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제발 말 못하는 생명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일회용 아님 이기심 인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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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울거면 진짜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세요
온동네가 떠나가라 밤낮으로 짖고 그래도 나몰라라 그러든가말든가
종일 혼자잇는개들 공원에 가보면 거의 개똥천지
목줄도 안해 병들고 말 안들으면 아무데나 버리고 말 안듣거나 술만 먹음 개나패고 말야 진짜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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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휴가왔다 버리고 가…동해안 피서지 유기견 급증 (SBS8뉴스|2014.7.30)
개같은 개주인들. 결국 개를 버리는건 개를 키우는 인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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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하는짓 봐라. 차라리 기르지나 말지. 늙으면 귀찮아서 버리는 인간도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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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인간들?개보다 못한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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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앞으로 더늘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보고싶은것만 보는데. 그게 이제 더보이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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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강아지 귀엽다고 자랑하면서 커서 귀엽지 안으니 버리는 심보
개를 좋아해서 마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좋은 사람처럼 하다가 악마의 면상으로 바꾸는 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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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인간들
저럴거면 첨부터 키우지말았어야지
이쁘다고 키워놓고 어떻게 버릴수 있을까
눈에 안밟혔을까?
진짜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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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년 출장가는 분이
입양시키려 노력해도 잘안돼서 결국
유기했다고 한다 개때문에
직업과 여행 심지어 결혼까지
포기한 사람도 있긴 하다만
미리 설계를하고 책임질수 있을때 개를 키워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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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유기견'...몸살 앓는 우도 / YTN
유기견이 저렇게 많이 나오는데 강아지공장은 왜 있는건지
앞으로 강아지공장 시설을 청결하게 관리안하는
강아지 농장주들과 반려견 버리는 사람들 구속시키는 법을 이땅에 만들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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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럴꺼면 처음부터 키우지를 마라 제발ㅜㅜ 개들은 뭔 죄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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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인간들아. 처음부터. 자신없으면.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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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할때 개 데리고 가는지 다 기입하라 원래 해야하는거 아님? 비행기에도 개 운반하는데 돌아올때 안데려면 잡아가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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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아프다 정말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저렇게 버릴거면 왜키워서 여러사람들한테 페를끼쳐 악세사리가아니라
소중한생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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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들 뭐라하고 막대할 일이아니다. 원인은 '인간' 버린 인간들을 찾아 무겁게 처벌하면 이런일 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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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로해야한다 . 동물세도 물리고~그래야 진짜 키울사람만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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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공장부터 없애고ㆍ끝까지 책임질 보호자에게만 분양하게하고ㆍ유기되어도 보호자를 찾을수있는 뭔가를 개발( 몸에 넣는 칩은 안좋타?) 및 가중한처벌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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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를 키우지만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끔직하다.. ///가 죽어 화장하러 갔더니 무지 비싸더라 단지 화장만 하러 갔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거의 안한다더라 쓰래기통에 버리는 사람도 있단다.. 개먹는거만 끔직하냐? 아~ 증말 운전면허처럼 면허증 발행하고 개 잃어버리거나 관리 못하면 벌금 물자... 차라리 개 버리고 개 죽었다고 쓰래기통에 버릴꺼면 니 뱃속에 강제러 쳐넣을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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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당하게 하려고 반려견을 키웠던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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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 사람도 외국 으로 입양 보내 야 하고 유기견 도 외국 으로 입양 보내야 하는 구먼.
도대체 가 한국인 들 인성 이 좋다 고 말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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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자격증이 있어야지만 키울수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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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식 현주소 우리나라는 반려문화 금지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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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때 남들이 잘 돌봐줄거라 생각하지마라. 말이 구조지 잡히면 대부분 열흘후 죽임을 당한다. 즉 버리면 죽이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 죄짓는 거다. 안락사란 말도 쓰지마라. 살처분이다. 건강한개 어린개를 죽이는걸 안락사라고 포장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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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개들이 무슨죄입니까...유기견이 골치꺼리입니까? 뉴스내용이 참 개념이 없네요...골치꺼리는 대책없는 정부입니다. 그리고 버리는 사람들이구요...아직도 문제가 뭔지 모르겠습니까? 버리는 개 숫자만큼 비상식적인 사람이 이렇게 많은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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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개는 시간이 지나면 승냥이처럼 변한다.
자기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공격적인 본능이 나오며 신경이 긴장상태에 있다.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질 확률도 올라가 인간에게 매우 위협적이기도 하다.
개는 사랑스럽고 인간을 잘 따른다
그러나 주인을 잃은 개는 이미 정신이 엉망이되어 또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다.
길거리 개를 키우고자한다면 질병 유무를 체크하고 이상이 없다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아이를 돌본다는 각오로 키워야 한다.
당신이 사랑을 지속적으로 줄 수만 있다면 이 상처받고 고달픈 생존 싸움을 하던 개들은
평범한 개들보다 훨씬 더 당신을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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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관리법을 제대로 해야한다.
애완동물 펫샾에서 입양할때 입양-파양-사망시의 등록및 사망신고를
철저히 하도록 해야하고 이를 어겨서 유기하거나 사망햇음에도
신고를 하지 않았을시에는 강력한 벌금을 물려야 한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강제시켜야 한다.
한 생명을 책임지게되는 애완동물 입양을 단지 장난감 사는 감각으로
귀엽다며 삿다가 조금 덩치가 커지고 늙어서 냄새가 난다고
여기저기 버리고는 스스로를 애완동물 애호가라고 부르짖는
이중적인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법적으로 강제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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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면 인간답게살자.
가족을 버릴수있냐.???네 자녀들도 너희들 고려장시킬것이다!!!그리안됨 내손에 장지진다!!!
책임의식도 버리고 사는 악마들...제발 인간다운 짓을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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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정이 많다는데 책임감은 좀 떨어지는건지 인성부족인지 유기견 문제 계속 생기네...
책임 못질꺼 제발 키우지마라...
참고로 난 16년 키운 반려견 올초에 좋은곳 보냄 후반4년 넘게 아파서 2천만원 가까이 치료비듬
이럴 자신 없으면 키우지마라
이런 나도 산책 많이 못시키고 같이 많이 시간 못보낸것 같아 늘 미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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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죽음으로 내몰린 10만마리의 강아지들_유기견
버릴거면 애초에 키우질 말았어야지.... 나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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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면 드는 생각은 그저 이 세상은 미친 아수라장같다는거. 생지옥과 다를바가 없다. 탐욕과 분노로 가득차 다들 상처투성이로 살아간다. 대체 말로써는 도저히 표현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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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죽음으로 내몬것은 주인 입니다.
제발 개를 키우실거면 자신이 개를 키울 수 있는 책임감이 있는가를 먼저 판단 하십시요.
귀엽다고 길렀다가 나이들고 병들었다고 버리거나 돈이나 될까해서 시장에 팔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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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정이 다 있습니다..
말만 못할 뿐이지 표현도 다하고 말귀도 알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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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눈치가 빨라서 죽으러 가는지 다 알아서 안가려 하는데 억지러 끌 고가서 죽이냐..맘 아프다 정말...
내가 강아지를 키우니깐 더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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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축장에 끌려가면서 소가 눈물 흘리는거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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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버리고 죽여야만한 우리 인간들을 용서하지마. 우리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런 최후를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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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리지 마세요..
님들..(개 버리는 님들)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님들은 님들이 버려지고 그러다 잡혀가서 죽었으면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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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제 안 지키면서 반려니 애완이니 하지 마세요. 언제든 버릴 준비하면서 위선떠는 파렴치한 짓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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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개를 버리는 사람이 개를 먹는사람을 보고 욕하고 또이또이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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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개도살장입니다.. 시장이라고 할수가 없는곳입니다...
너무나도 끔찍하고 너무나도 잔인한 곳입니다..
뭣도 모르고 갔다가 내가 사람이란게 너무나도 부끄럽다는 느낌만 안고 온 곳입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사람이라서 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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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가들 미음이 너무 아프다.. 천벌 받는다. 애들이 무슨 잘못을했니. 버린 쓰래기 같은 니들도 꼬리치며 반겨줄 애들한테 이건 너무한다.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년놈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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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는 날까지 책임 못질거면 기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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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것도 다 좋아서 키우는 거겠지
그러다 버리는거고
유기견이 왜 생기는거같음 ?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동물 안키웁니다
유기견 문제도 보신당 문제와 같이 똑같다고 봅니다
먹는 사람이나 버리는 사람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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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영상만 보면 갈등된다 나는 개고기를 먹는것 자체가 싫지만 그렇다고 사람도 먹고살아야하는데 안먹을수도 없고 우리도 소 닭 돼지를 먹는데 그런말 할자격없고 그렇다고 저렇게 도축과정에서도 학대받는개를 보면 화는나고 방치할수도 없고 에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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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들이 제대로 못키워서 짖는걸 또 짖는다고 성대수술시키고
지네멋대로 살아있는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거밖에 더되냐
그래놓고 종교믿고 천국가길 바라고 기도하는게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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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를 정말 좋아한다... 나이가 50대를 바라본다.
마당있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그 강아지가 죽으면 묻어줄것이고
기억할것이다.
근데.. 당신들의 논리는 맘에 와 닿지 않는다.
오히려 개를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 이 세대가 비정상이다.
개를 먹는것? 놔도라.. 당신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먹는건 먹는거다.
왜? 소. 닭. 염소. 돼지의 권리도 보호하지?
너무 오바하지마라.. 그리고 개를 버리는 사람들이나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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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재 유기견을 키우고있고 가끔 길지나가다보면 유기견들이 보이는데 그 유기견들 도로도 아슬아슬하게 지나다니고 물,밥도 제대로 못마시고 그러다 보호소에 들어가면 최소한달만 겨우 살다 안락사로 죽는다...나도 사람이지만 제발 귀엽다느니 이쁘다는 이유로 개키우지마라...죽을때까지 못키우거나 책임감이 없다면 아예 키울생각을 말아라...개를 가족이라 하기보다 개도 생명이고 기분을 느끼고 사랑도 느낀다....개뿐만아니라 모든 애완동물도 그렇다...살거면 깊이 생각하고 사라....난 유기견을 키우고있고 책임감이 있다고 자랑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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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애완용 개와 식용 개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왜 외국산 개는 애완견이 되어야하고 누렁이(누런 개)는 식용 개가 되어야 하나요?
누렁이가 외국산 개보다 인간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해서 입니까?
사랑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마음 인가요 아니면 피부 색깔과 외모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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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도 등급을 매기면 어떨까.
반려동물을 가질때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 입양 신청을 하고
그 반려동물의 공급은 정부나 믿을 만한 깨끗한 단체가 공급하는 거다.
단,단순 민간기업이 하면 안된다.
이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들이 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께 뻔하기 때문이다.
처음 분양 받은 주인들의 등급은 B급 정도로 향후
그들이 반려견들을 대하는 태도나 대우들을 보고 그들의 등급을 매긴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평가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반려견의 심리나 몸상태를 체크한다.
동물들은 말은 못하지만 인간처럼 영악하지도 않아 거짓말은 못한다.
그들의 행동과 눈 빛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그들이 순수 느끼는 감정들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표출한다.
F를 받은 주인은 등급을 다시 올릴 수 없게 하고 그에 맞는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뭐 이런식으로 주인 등급제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불법적인 공급 업체들이나 주인들 싹다 문 닫게 하고 컨트롤 해야한다.
생명도 필요한 만큼 생산해야 한다.
생명들을 무분별하게 많이 낳으면 저런 희생도 커지는 법이다.
생산까지 다 관리하에 철저히 투명하게 분배가 된다면
저렇게 희생되지 않아도 될 수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게 된다.
기계적이고 비도덕적으로 생각되어도 상관없다.
인간들은 백날 말해봐야 바보같은 짓만 되풀이 할 뿐이다.
인간의 욕심이 여전히 원하는 한,
사람들에게 반려견을 키우지 말라는 것도 무리다.
동물들을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전유물로 막지 못 할 바에야
차라리 무고한 희생을 줄이고 사람들에게 동물들의 생명 권리를 존중해 줄 수 있도록 경각심을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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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불쌍허다
애완견 문화 받아 들이려면
주인 마인드부터 바꿔야돼~!
책임 못질꺼면 애초부터 키우지 마세요
장난감도 아니고~
개도 아프고 사람이랑 같으니
병원비도 생각해서 돈없는사람들
자기 의식주나 잘돌보고 개키우 지마시길~
개 잡아먹는 놈들만 욕할 게아니라
개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있게
배신 때리지 좀 맙시다~
예쁜옷 안사줘도 되니
개들이 진짜 바라는게 뭔지 생각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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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도 문제지만 더중요한건 애초부터 동물을 입양할때부터 입양절차를 까다롭게해서
하나하나 복잡하게해서 입양시켜야됌.
그리고 강아지 키우면서 1년마다 혹은 몇개월마다 한번씩 자기가 강아지를 키우고있다는것을
구청이나 동사무소같은 기관에가서 신고하고.
그렇지않으면 동물보호법으로 그 주인은 징역살이나 벌금을 몇천만원 물려서 마음대로 버릴수없게해야함.
그리고 유기하는 장면이나 살해 학대하는것이 발견되면
그사람도 가차없이 징역살이 시켜야함.
동물보호법이 그만큼 약하니까 사람들이 개 버리고 사는걸 쉽게보지.
개도 생명인데 사람들이 제일문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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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선 이미 시행하고 있어요. 입양절차도 까다롭고, 또 펫샵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거든요.
한국은 멀었습니다....
인권도 보장못받는 나라인데,,약자를 위한 법도 없고....
하물며 개, 고양이 등 동물권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요.
한국은 후진국입니다.
바꾸려면 대대적인 계몽이 필요해요.
거기에 정부의 강한 의지도 반드시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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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이 몸보신에 좋다고하는 무식한 소리는 이제 그만
영양소가 콜레스테롤이 다른 고기에 비해 아주높고 단백질도 별로 없으며 비위생적입니다.
강아지가 보신탕 되기전 무엇을 먹으면서 죽음을 기다리는지 아십니까?
바로 여러분들이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생각하고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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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8][다큐멘터리] 반려동물리포트 - 가족인가 장난감인가
개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너무나도 쉽게 장난감처럼 살수있는 환경제공 자체가 큰 문제로 보입니다..동물병원도 너무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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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 아닌 입양. 돈으로 쉽게 사는 것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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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입양할때는 적어도 그 동물의 습성, 특성들을 학습하고 해야한다는것이 와닿는말이네요.
제발 무책임한 사람들로인해 동물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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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종류별 특성들이 다 있고 이런 부분들을 공부한 후에
본인들의 생활환경과 맞는지 확인 후 입양 하여야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강아지가 귀엽다고 데리고 오다가 보면 실패 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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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가족이면 가족에 준하는 분양절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분양하는 분들을 타켓으로 하시는것이 올바른 개몽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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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이부분에 있어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Puppy Mill이라고 학대 받고 교배를 위해서 키워지는 개들의 강아지들은 트라우마나 문제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또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고....
개 사육장을 제대로 하는 것은 여기에서는 허가 받기도 힘듭니다.
유기견들은 수많은 보호소들이 있고 단체들이 있지만
입양 할 때 집에까지 와 보기도 하고 인터뷰를 하여야 입양 가능 합니다.
한번 상처 받은 동물들이 두번 상처받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프로세스를 다들 나름대로 엄격하게 해 놓았고 개를 키우려면
1년에 한번씩 세금도 내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경우).
예방주사 맞지 않으면 벌금 냅니다.
또한 유기견은 입양전 수술을 통해 교배를 못하게 하는 것이 통상 관례이고
집에서 키우던 개들도 수술을 하게 되면 매년 내야 하는 세금이 3분의1로 줄어 듭니다.
함부로 교배를 못하게끔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해서 아무렇게나 새끼들을 낳게 되면
그 새끼들이 발육,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고
그래서 불법 사육을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정도가 미국에 비해서 몇배 더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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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미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 입니다.
집사람이 미국여자이긴 하지만 저희 둘 모두 동물들을 사랑하고 버려진 동물들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집이 크다면 더 많이 데리고 살겠지만 모두 작지만 집안에서 80Kg 나가는
큰 개 한마리, 중간 사이즈 한마리 조그마한 개 한마리 총 3마리를 키우고 있고
버려졌던 커다란 고양이도 함께 네마리가 식구처럼 잘 지내고
한침대에서 제일 큰놈만 빼 놓고 함께 자고 함께 생활을 합니다.
동물 아가들 때문에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또 외출도 길게 못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한결같이 바램이 전혀 없는 사랑을 주인에게 바치는 동물들을 생각하면
더 이뻐해 주어야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언제 이별을 할지 모르지만 그날까지 사랑을 듬뿍 주려고 합니다.
대신 그렇다고 개를 사람처럼 그리고 버릇없게 절대로 키우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역및 행동의 허락하는 한계를 가르쳐 주고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런 것들을 사람들이 먼저 하지 않아서 동물들이 알아 듣지 못하니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 보니 포기하고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거쳐갔던 버려졌던 개들은 모두 화장 후 나무상자에 넣어져서 사진과 함께 집에 있습니다.
처음에 버려진 개가 불쌍해서 한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다 보니 네마리 까지 되어 버렸고,
아직도 버려진 동물들을 보면 그냥 길거리를 지나치기 힘듭니다.
사랑을 주면 동물들은 그것을 절대로 잊지 않고 보답 합니다.
저희집에 있는 동물들 모두 한가지씩 건강에 문제들이 있습니다.
제일 작은애는 간질/발작을 심하게 하여 약을 매일 먹고 약기운에
예전처럼 뛰어 다니지도 못하고 제일 큰놈은 눈에 문제가 생겨서
눈 앞을 못 볼 것이라고 했는데 다행이도 4년이 지났는데 상태가 호전되어 건강 합니다.
고양이는 비만에 Feline AIDS를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살지 못할 것 같지만
저희가 키운지가 이미 10년이 되어 갑니다.
사람들이 처음에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왔다가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못하여
사람과 의사소통을 못하던지, 아니면 병이 생긴다고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동물들을 모두 처음에 데리고 왔을 때와 같이 초지일관으로 지속적으로 사랑해 주는 세상이 왔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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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울 때 가장 중요시해야 될 게 돈이 아닐까.
우리야 뭐 병원비 많아 봤자 5만원? 개는 의료 혜택이 없어서
큰 병은 아니여도 돈은 많이 빠져나가고 뭣보다 사료비 패드비 등등
드는 돈이 장난이 아닌데 안 그래도 사람만 살기에 돈도 빡빡하고 바쁜데
10년이 넘게 사는 반려동물들을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나도 지금 개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아는 분이 키우던 개를 맡아 키운다.
사정이 생겨서 못 키운다고 회사에 2주간 냅뒀는데 (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겨울이라)
아무리 봐도 거두어 갈 사람이 없어 뵈길래 데려오긴 했다만,
키우다보니 개에 대해서 잘 알아야하는 건 기본이고
개에게 시간도 투자하고 돈도 투자하고 평생 안하던 산책까지 갔다오고...
목욕도 시키고 항문까지 짜주고....
여간 힘든 게 아니네...
그래도 지인분이 배변훈련 하나는 시켜놔서 입양돈도 안들고 배변훈련시킬 필요도 없다.
멍청해서 앉아도 못 하는 게 흠이지만ㅋㅋ
이것도 인연? 견연?ㅋㅋㅋ인데 자식 기른다 생각하고 죽을 때까지 키워야지.
여튼 하고싶었던 말은,
돈이나 개에게 투자할 시간이 없는데 그저 작고 귀여워서
그저 외로워서 키우고싶다면 빨리 생각 접었으면 한다.
반려동물이 장난감도 아니고 당신들 흥미 떨어졌다고 책임 안지고 버리고
이러면 개들은 어쩌겠는가?
사람은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에도 그렇게 아파하는데
부모나 다름없는 주인이 버리면 개들 심정이 오죽할까.
내가 이렇다고 해서 개고기를 반대하는 건 아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른 동물, 돼지는 먹는 가축이다
그런데 돼지를 개량해서 미니돼지를 만들고 키우고 있지 않나?
그럼 돼지는 애초에 식용 가축인데 미니돼지는 왜 따로 구분을 짓고 애완용으로 생각하냐 이거다.
개가 주인밖에 몰라서? 시골 살 때 닭 키워봤는데
개랑 외양이 다를 뿐 부르면 오고 애교같지 않은 애교도 부리고 아침엔 깨워주고ㅋㅋㅋ
오히려 말썽도 크게 부리지 않는데 왜 닭은 식용으로 생각하는지....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보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삿대질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채식주의자가 당신들 고기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욕하는 거랑 크게 다르진 않지.
쓰다보니 하고싶은 얘기가 많이서 말이 길어 졌지만 길고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일 뿐, 이게 맞는 말이라고 정의 내리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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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화이팅...
어려운 결정 하셨는데 강아지는 말씀대로 의료보험이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기면 엄청난 돈이 들어 갑니다.
키우던 세파트 한마리가 림프암에 걸렸는데 세군데 병원에 가면서 진단 받는데만
거의 한국돈으로700만원은 나온 것 같고
항암치료를 하면 보장도 되지 않거니와 비용이 1000만원을 훌떡 넘어 간다고 하여
항암치료는 하지 못하였지만 끝까지 사랑을 듬뿍 주고 보냈습니다.
카드빚만 늘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책임지고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좋은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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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도 못할꺼면 키우지말자 미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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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도 학대받고 방치되고 버려지고있을 동물들의고통과 아픔 슬픔이
전해져옵니다 언제 이끔찍한일들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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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강아지 키우는게 귀여워서 외로워서군아.. 불쌍해서 키우는 마음은 없는걸까..
동물은 장난감이 아닌 가족아닐까..
동물학대하는것도 스트레스 가족한테 풀듯이 대꾸도 안하는 동물한테 학대하는거지
어쩜 학대받는 동물이나 학대받는 사람이나 다를게 없네 생명 우숩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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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웃이 강아지 키우는데 아파서 1주일 병원입원하니 백만원은 넘어가더라구.
심장사상충 걸려 입원 수술 받으니 칠백오십만원...
끝까지 책지실 경제적 능력과 시간 여유 되시는 분만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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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기전에 키울수있는지 이 강아지가 죽을때까지
키워주고 보살필수 있는지 확신을 하고 해야되는데 그렇지않으니까 문제가생기는거같네요..
그리고 새끼를 입양하거나 키울땐 처음엔 작고 귀여우니까 키우시는데
크면 너무 커버리는 강아지들도 있는데 그런 강아지를 새끼때랑 몸집이 크고
너무 감당하기힘들다고 버리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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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애완견이라는게 인간의 재미와 욕구를 위해 사고 파는건데 그걸 인식을 못해 사람들이...
그리고 개를 위한척 가족이라 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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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우면서 세상을바라보는 시선과 동물을 생각하는맘이 아주 많이 달라진 한사람으로서
단지 바라는게 잇다면 생명의 무게를 생각해 줫으면 합니다.
좋아해주길 바라는것이아니라 학대와유기만 이라도 안해줫으면 ...
절대 바뀌지안을 한국의 동물을대하는 태도..
답답해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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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돼지 키워보시고 돼지에 대힌 생각도 바뀌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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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나쁘게하는건 부모이듯
나라가 바보라서 맏겨놓고 내몰라라하고.정신없는 의원들 자리싸움에 애들 희생시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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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시기 모르는 사람이 열에 일곱,여덟은 됨
그러면서 얘네가 행동이 이상해요 //하는 샛기들이 태반일걸요
하나뿐인지구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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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라는 단어 쓰지도마라
죽을때까지 데리고있는사람이 12프로밖에 안된다.
진짜 욕나온다
한 생명을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다가 실증나고 내가좀 피곤하고 힘들면 그냥 버리는데
그게 무슨 반려동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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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라는 표현은 오직 배우자에게만 사용하는 겁니다.
적어도 자식이나 부모에게도 반려라는 표현은 안씁니다.
유희를 위해 구입하는 동물들에게 반려라는 표현을 붙이려면
적어도 실증나거나 불필요해서 버리는 쓰레기같은 행위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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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들으신분만 분양받으세요.
인성 안좋으신 분들과 집착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키우는걸 추천함,
그럼 개한테 짜증만 쌓이면서 싫어지게됨 그리고 버림.. 이게 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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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많은 애완동물을 많은 사람들이 키워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려동물이란다.
어떻하든 동물을 인간과 동일시하고 비교하는건 말이 않됀다.
애완동물은 말 그대로 애완동물이다.
부부도 해어질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자식과도 떨어져 생활 할 수도 있는것이다.
이 동물들을 공식적으로 패기 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것이지
개개인의 사정을 보지 않고 반려동물로 일생을 같이 할 것 처럼 말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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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필요시 버리고 키우고 잡고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생명을 갖고 있는데 생명이 장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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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으론 처음 애완동물 분양부터 문제를 삼으셔야죠.
함부로 막 분양하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옛날 시골집에서 소를 키우면 가족보다 더했습니다.
물론 농사를 지워야 해서이기도 하지만 대접은 식구보다 더 받았지요.
그래도 자식 학비를 대기 위해서 팔았답니다.
식구를 다른 식구를 위해서 돈받고 팔 수 있을까요? 동물은 그냥 동물일뿐입니다.
반려라는 말은 너무 나간 말입니다. 그냥 딱 애완 이정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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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영상에도 나왔지만 죽을때까지 개를 키우는 비율은 불과 12% 밖에 안됩니다.
그 나머지는 다 버린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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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말은 '인간' 입장에서만의 아주 이기적인 말이네요. 인간도 똑같은 동물이에요.
환경으로부터 생각 할 수 있는 뇌가 발달된 동물.
그것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에요. "그저 다르다" 일 뿐이죠.
우리가 뭐 그렇게 대단한다고 비교도 할수 없다는거죠?
우리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동물이기에 우리의 입장을 넘어서서 봐야한다는거죠.
생명을 조금만 관찰해도 누구든지 깨달을수있는데.
결국 다 똑같은 생명이고 누가 우세한거 없이 다르게 생긴거 뿐이에요.
그래서 결국 다 똑같은 존재인거고.
인간과 똑같이, 우리한테도 싫은 짓은 그들에게도 하면 안되는거고요.
겉의 생김새, 뇌와 본능적인 기능이 다를 뿐이지 모든 생명은 평등해요.
인간 눈에만 우리가 우세한것처럼 보일 뿐이죠. 인간이 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걸 깨달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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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생에 개로 태어난다 생각하고 기르길...
아무리 잘해줘도 개 부모가 아니라 인간 아래에서 자라는 것은 완벽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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