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개표상황표는 서울시 강동구 개표상황표입니다.
강동구 개표상황표는 99장인데...
아래와 같이 수정된 사례가 수백건입니다.
수정한 사례가 개표상황표의 갯수를 넘어 버리는 웃지못할 코메디 같은 상황이 연출됩니다.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한 정황인...
강동구 개표상황표중 상일동 제1투표구 개표상황표를 그 예로 들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필체가 분명하지 않아 다시 기재함(?)'이라는 정체불명의 포스트를 붙여 놨습니다.
개표사무원이 수정하지 않고 검열위원이 수정하였다???
이유도 불분명한 정체불명의 포스트로 공문서를 수정하였다???
위원들과 위원장은 판사와 사회저명인사들로 인명이 됩니다.
초딩들도 이렇게 개판으로 공문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개표사무원이 확인하고 책임을 지고 수정해야하며...
공문서에 포스트를 붙이지 않고 수정사유를 지재하여
개표사무원이 책임을 지고 서명하여하여야 합니다.
필체가 분명하지 않아??????
오기라고 해야 옳은 표현입니다.
위원장과 위원들의 대부분은 판사등 법조인들입니다.
법조인들이 사유를 '필체가 분명하지 않아'라는 기재할 리가 없지요...
사후에 포스트 형식을 빌어 가져다 붙인 것입니다.
조작을 하더라도 아주 조잡하고 초딩스럽게 해놨습니다.
필체는 포스트필체와 수정되기전 필체 그리고 수정후 필체가 모두 똑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수정하고 포트를 붙였습니다.
이는 개표사무원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한사람이 작성하고 수정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정자인 개표사무원이 서명하지 않고 선관위원이 날인하였습니다.
잘못된 공문서로 공문서로서의 효력없습니다.
이는 한사람이 사후에 날인하고 수정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책임사무원 왕수환은 강동구 개표상황표 98장에서 책임사무원으로 참여하지 않은
유령 책임개표사무원입니다.
출처: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원문보기 글쓴이: 하루살이50
첫댓글 기가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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