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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노영국은 서갑숙에게 어린나이에 행복하고싶어서 나와의 결혼을 결심한 아내와 애둘만 낳고 헤어지게 돼 미안하다고 말했다
고백 / 노영국
어떻게 알겠어 - 지금 내 심정
누가 알겠어 - 보고싶다 사랑아 지금 내 마음 내 사랑아
아무리 돌아봐도 한번만 바람 소리뿐...... 너를 볼수있다면
가슴까지 파고드는 안고 싶다 사랑아 하얀 고독뿐...... 내 사랑아 한번만 너를 안을수 있다면
당장 내 가슴이 터진다 해도
행복한 눈물 흘릴수 있다
당장 내 심장이 멈춘다 해도
행복한 눈물 흘릴수 있다
감미로운 음악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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