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카페의 주인장인 임병수의
추천으로 출전한 리틀싸이(김성민)의
엄마인 김잔디씨 나주 예총에서 주최한
나주 영산강 가요제에 출전 결승전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여 입선한 "동백 아가씨"
감상해 보십시요.
첫댓글 프로메니저감이요.자랑하지말고 임회장만이 키워야지요.감성만살리면 좋을것같습니다.잘감상해습니다.
첫댓글 프로메니저감이요.자랑하지말고 임회장만이 키워야지요.감성만살리면 좋을것같습니다.잘감상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