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말 춘천에서 카페모임이있어서 잠시 참석을한뒤, 이날 함께모이신 회원님들과함께
그냥 헤어지기섭섭하여 모든분들과 협의를한뒤 이시기 타이밍만 잘맞추면 소양호의 당찬붕어손맛을
즐길수있다는 고문님들의 의견을 듣고서 몇대의 차량으로낚시짐을 옮겨싣고서
이날의 첫번째 목적지인 소양호 원리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 올해 새롭게 개통이된 "배후령터널"입구의모습
▲ 이날 저도 "배후령터널"개통후 첨으로 이 기나긴터널을 통과해보았습니다,
▲ 예년같음 힘겹게 오음리고개를 굽이굽이 돌고돌아서 넘어가야되는 너무도 지루했던 고개길을
이젠 단 5분~10분이면 ㅠㅠ 정말로 좋은세상이네요
▲ 어느덧 "배후령터널"을지나서
▲ 배후령터널을 지나 양구시내외각길을 잠시돌아서 도착한
소양호 "원리"의 전경
▲현재 소양호는 여름장마를 대비한듯 수위가 많이 내려간상황
▲ 이날도 이곳 소양호 원리 포인트곳곳에는 곳곳에 벌써부터 소양호의 당찬붕어를
기다리시는몇분의조사님들께서 자리를하시고 계셨습니다,
▲ 소양호 원리 상류권의 모습^^
▲ 이날 저희 일행분들께서 두대의 용달차량으로 많은 낚시짐을 싣고서 함께타고온 차량
▲ 모두다 각자의 포인트로 이동을 준비하시고 계신모습
▲ 댐사랑카페 고문님이신 "삼장법사"님의 모습
이곳 소양호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분중의 한분이십니다,,
▲ 이날 함께하신 "창수"님
▲ 열심히 자리와 수심을 탐색후 힘겹게 진지를 구축중이신 "유러브"님의 모습
▲ 함께하신 모든회원님들께서 열심히 포인트를 탐색중인모습
▲ 의외로 연안 수심층이 들쑥날쑥 ㅠㅠ
열심히 알맞은 포인트를 찾기위해서 열심히들 자리를 탐색중인모습입니다,,
▲ 몇번의 캐스팅을 거친후 자리를정하신 "포도월척"님의 모습
▲ 전날인 금요일오후에 의암호 현암낚시터에서 하룻밤을 즐기시고 저희 일행분들과 합류후 ,
다시 이곳 소양호 원리까지 동행을 해주신 "그네"님의 모습
▲ 언제나 열정적이신 "똠방각하"님의 셋팅현장모습
▲ 모든 전투준비가 완료된듯?? 환한미소를 짓고계신 "포도월척"님의 모습
▲ 나란히 앉아계신 두회원님의 물가에서의 정겨운모습
▲ 모두다 급히 대편성을 마친후 각자 고른땅위를 찾아서 사이좋게 나란히
소양호아방궁타운을 ㅎㅎㅎ
▲ 저는 조금 일행분들과 떨어진 윗쪽으로 자리를잡고서
간단한 소형텐트를 설치했습니다,
▲ 모든 셋팅을 마치신 "유러브"님께서 열심히 캐스팅을 ^^
▲ 이날 제가 자리한곳의 앞전경
오랜만에 소양호에서의 푸르딩한 물속으로 조금긴대인 3.6칸 쌍포로 장전을 해보았습니다,,
▲ 어느덧 이곳 소양호에서의 늦은오후시간
그렇게 자주만나시는분들께서도 ?? 다시 물가에만 나오시면 모두다
근심걱정 없는 "개구장이"로 돌변하시네요 ㅎㅎㅎ
▲ 우여곡절끝에 이곳 소양호 원리에서의 지난밤이 아무일도없이 지나고 ㅠㅠ
다음날 새벽아침의 모습
▲ 그저 공기좋고 풍경좋고 사람들이좋아서 찾았던 이곳 소양호 원리에서의 하룻밤탐색낚시를
마치고다시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ㅠㅠ
▲ 다음날인 일요일 전날 소양호원리에서 함께하셨던 "큰사랑"님과 "창수"님과 함께
다시 의암호에 위치한 자갈섬낚시터를 찾아서 하룻밤낚시를 더 도전해 보기로하였습니다,
▲ 지난 한마음축제때 받아온 "낚시사랑" 이름표를 이곳 "자갈섬낚시터
"매점입구에 예쁘게 붙인후^^
▲ 잠시 이곳 "자갈섬낚시터"의 모습을 ^^
▲ 자갈섬낚시터 뱃터입구의 모습
▲ 언제부터인가? 이곳 자갈섬낚시터의 자리한곳을 차지하고 있는 여인상
▲ 이곳 자갈섬낚시터에는 이곳 사장님께서 취미로 가꾸시는 너무도 아름다운 난초와 꽃등
많은 볼거리를 ^^
▲ 일요일인 이날도 수상좌대 곳곳에 자리를하시고 계신 조사님들의 모습
▲ 연안수초 포인트에 대를 펼치신 어느조사님들의 모습^^
▲ 잠시 자갈섬낚시터를 돌아본후, 저희 일행분들도 이날 함께할 좌대를 향해서
▲ 이곳 자갈섬낚시터의 박과장님께서 저희 일행분들을 반갑게 맞으시며
이날 일행분들과 함께할 좌대를 향해서 Go Go**
▲다음날 일찍 출근을 해야된다는 부담을 안고서도 함께 하룻밤을 더도전하기로 한
"창수"님의 밝은모습
▲ 이날도 낮시간에는 너무도 무더운 여름날씨 ㅠㅠ
▲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있는 자갈섬낚시터 펜션좌대의모습^^
▲ 연안수초포인트쪽으로 좌대배치가 되어있는 자갈섬낚시터 좌측펜션동의모습
▲ 잠시 뱃터의 모습을 한컷^^
▲ 멋진 수몰나무포인트앞쪽에 자리를하고있는 펜션좌대의모습
▲ 자갈섬낚시터 본류쪽 가끔 대물붕어의 출현으로 많은단골조사님들께 인기가 넘 좋다는
수몰나무포인트와 잘어우러져있는 펜션좌대의 아름다운모습
▲ 그림같은 자갈섬낚시터의 이곳저곳을 구경한뒤,
▲ 이날 저희 일행분들과 함께할 좌대가 위치한 연안우측으로 방향을 돌려서
▲ 드뎌!! 이날 일행분들과함께 하룻밤 더 도전장을 내민 좌대가 보이네요 ㅠㅠ
▲ 목적지로 정한 좌대에도착 다시 많은 낚시짐을 내려봅니다,
▲ 낚시짐을 내린후 이곳저곳 포인트를 탐색중이신 "창수"님
▲ 제가 자리를정한 연안 수몰나무포인트앞의 전경
▲ 서둘러서 수몰나무앞쪽으로 바짝 긴대위주로 대편성을 해보았습니다,
▲ 제옆쪽에 자리를정한 "창수"님께서 대편성후 "찌"를 세운모습
▲함께하신 "큰사랑"님께서는 좌대 우측의 부들포인트에서 대편성을 마치셨습니다,
▲ 모든 대편성을 마치고 잠시 본류권에 자리를하고 있는 좌대의모습을 한컷
▲ 저희 옆쪽 좌대쪽에서도 열심히 낮시간에도 밑밥질을 하고 계신
이곳 자갈섬낚시터의 단골조사님들
▲ 잠시 좌대내부의 모습을 감상
와 !! 마치 잘정돈되어있는 어느 가정집을 방문한듯한 깔끔한 내부시설
▲ 역시 소문대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는 자갈섬낚시터의 내부시설이였습니다,
▲ 좌대 내부의 주방시설
그외에 온수시설을 갖춘 샤워시설과 수세식화장실등등 **
▲이곳 좌대들의 시설이용료및 식단메뉴표를 잠시
▲ 열심히 밑밥질을 하고나니 어느덧 늦은오후시간
모처럼 이날 함께하신분들과 함께 이곳 춘천의 명물인 "춘천닭갈비"를 구워먹기위해서 잠시 좌대밖으로
▲ 모처럼 함께하신 "큰사랑"님의 모습
▲ 좌대밖으로 이동중에
▲미리 주문했던 "닭갈비"를 숯불에 맛있게 구워서 든든하게 저녁식사까지함께 한후
▲너무도 행복한 저녁만찬을 즐기며
▲ 맛있게 익어가는 닭갈비냄새를 맡고서 찾아온 이곳 자갈섬낚시터 지킴이인 하얀나비
이녀석이 몇일전에 예쁜새끼고양이 다섯마리를 출산했다네요 **
▲ 모처럼 맛있는 숯불닭갈비로 저녁만찬을 즐긴뒤 잠시 또
▲ 이제 어느덧 때이른 무더위는 늦은오후시간이되자 조금씩 식어가고
▲ 다시 좌대로 들어가기전에 이곳 사장님께서 너무도 아름답게 가꾸고계신
이름모를 꽃들을 한컷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자!! 이제 다시 우리의 밤전투장으로 Go Go
▲ 좌대에 돌아오자 얼마후 바로 케미를 꺽어야될시간
▲ 삼각대를 준비하지못해서 어렵게 한컷만 담아보았습니다
▲ 기다리던 초저녁입질은 허무하게 지나가고 밤11시쯤에 옆쪽의 "창수"님께서 멋진찌올림과 함께
묵직한 손맛으로 포획한 대형떡붕어의 모습
▲ 열심히 밤을 지세우신 "큰사랑"님의 다음날 오전모습^^
▲전날밤 너무도 아쉽게도 이곳 자갈섬낚시터에서는 많은 "잉어"들의 산란으로
붕어입질을 보기가 매우 힘들었던상황 ㅠㅠ 그래도 그와중에 4짜급 떡붕어를 한수 포획하신 "큰사랑"님
▲힘겨웠던 또하룻밤이 지나고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될시간
잠시 철수전 좌대에서 기념 인증샷을 ^^
▲ 다음날 오전 반갑게 아침인사를 하시며 철수을 위해 다가오시는 박과장님의 밝은모습^^
▲ 요즘 연안쪽으로조황이 매우좋았다는 연안포인트 ㅠㅠ 그러나??
이날은 이곳도 전날밤의 큰잉어들의 산란으로 큰재미를 못즐기신듯 ㅠㅠ
▲ 다시한번 "큰사랑"님께서 이곳 자갈섬낚시터의 실시간조황정보를 위해서
박과장님의 카메라앞에서 한컷
▲ 새벽일찍 바삐 출근을 위해서 먼저철수를 하신 "창수"님께서 낚으신
대형떡붕어를 다시한번 함께들고서
▲ 이날 다행히 함께하신 일행분들께서는 비록 낱마리지만 대형4짜급 떡덩어리로 아쉬운 손맛을 즐기시고
저 나들이는 모처럼 "꽝"을 치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 이상 2박3일간의 강원도춘천에서의 소양호와 의암호 자갈섬낚시터에서의 반가운분들과의
너무도 행복했던 잊지못할 추억낚시여행일기였습니다,,
~ 나 들 이 ~
자갈섬낚시터: 033-253-9221 H.P: 010-5369-3214
강원권 조황정보 춘천강변낚시: 033-263-2884 H.P: 016-839-2884 |
|
첫댓글 좋은만남에 좋은곳에 언제나 웃음으로 맞이해 언제나 낚시대를 드리우며
즐거운 인생를 살라고 노력하는 우리 끝에 멋있는 말한마디로 장식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