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데일리안<i></i></p><p>박지원, 민주당 '총선 200석'주장에…"겸손해야 하는데 연일 똥볼만"</p><p><span>kimeunji@dailian.co.kr (김은지 기자)별 스토리  • <span>7시간</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y579/0682ed675c6c3cfb964a603b4d28a48e74aa28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y579/0682ed675c6c3cfb964a603b4d28a48e74aa2898"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230"></div><p><span>박지원, 민주당 '총선 200석'주장에…"겸손해야 하는데 연일 똥볼만"</span><span>© 제공: 데일리안</span></p><p><span>관련 동영상</span>: 민주당 "보궐선거 하루 전 부정선거 운운...패배 핑곗거리인가" / YTN (Dailymotion)</p><p> </p><p><span style="color: #2b2b2b;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박지원 전 국장원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안 해야 하건만 연일 똥볼만 찬다"라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겸손해야지 대세론과 낙관론을 운운하며 총선 200석 확보로 윤석열 정권을 무력화시키자고 하면 역시 국민이 떠난다"라고 일침했다.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행보에 대한 시각을 밝히는 동시에, 민주당을 향해선 이 같은 고언을 쏟아냈다.우선 박 전 원장은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연일 쏟아내는 거포에 역시 김기현 대표는 '정식 제안이 오면 검토'라는 모범답안을 내놓는다"라고 …</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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