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의 효능
소리쟁이
학명
Rumex crispus
분포지역
전국 각지
자생지역
습지 근처
번식
씨
약효
부위 뿌리
생약명
양제(羊蹄)
키
30~80cm
과
마디풀과
생활사
여러해살이풀
채취기간
8~9월
취급요령
쪼개서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차며, 쓰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뿌리 5~7g(사하에는 15~20g)
주의사항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묵밭소리쟁이·참소리쟁이
소리쟁이의 효능
- 머리 피부병. 마른 버짐, 습진, 음부습진, 피부가려움증, 잘 낫지 않는 옴에 생뿌리를
즙을 내어 바르거나 말려서 가루 낸 것을 식초에 개어서 바르면 잘 낫습니다.
- 백납 또는 백전풍이라고 하여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병에는 뿌리를 진하게 졸여서
바릅니다.
- 뿌리를 달인 물은 자궁출혈이나 코피 등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구토, 설사, 소화불량,
급만성, 장염, 변비, 임파선염, 편도선염, 위염, 웨궤양, 위암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국을 끓여 먹으면 고질적인 변비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소리쟁이는 대황처럼 센 사하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고 지속적인 완하작용이
있으므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변비를 낫게 합니다.
- 소리쟁이 오래 먹으면 장이 깨끗해지고 피가 맑아지며 살결이 고와집니다.
- 소리쟁이는 갖가지 피부병에 최고의 선약입니다.
- 무좀과 습진,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가려움증에 특효가 있습니다.
- 머리카락이 빠져서 머리가 벗겨지는 대머리에 효능이 있다.
- 등창과 치질에 효능이 아주 좋다.
- 여성의 성기부위의 가려움증등 피부질환에 아주 좋다.
- 여러가지 충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
- 뱀, 지네, 두꺼비등의 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 염증을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탁월하여 모든염증이나 암 치료에 쓸수있다.
- 열을 내리고 땀을 잘 나가게하는 작용도 있어 감기, 기침,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있다.
- 국을 끊여 수시로 먹으면 고질적이고 심한 변비와 치질을 치료할 수 있다.
- 소리쟁이는 대황처럼 센 사하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고 지속적인 완하작용이
있으므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변비를 낫게 하므로 소리쟁이는 가장 이상적인 변비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 소리쟁이 뿌리는 염증을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탁월하여 위염, 위궤양,
폐염, 인후염, 기관지염, 위암, 등 모든 염증이나 암 치료에 쓸 수 있다.
- 최근에는 골수성 백혈병이나 임파성 백혈병에도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잎과 뿌리 전체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달여 먹거나 국을 끓여서 먹으면 된다.
- 민간에서 위암, 간암, 폐암, 뇌종양 등 온갖 암에 치료약으로 더러 사용한다.
- 소리쟁이는 열을 내리고 땀을 잘 나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감기, 폐결핵, 기침,
기관지염에도 효력이 있고 신장염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에도 효험이 있다.
- 잇몸 염증으로 잇몸이 곪아서 피와 고름이 날 때에는 소리쟁이 잎을 진하게 달인 물로
입가심을 하거나 양치질을 한다.
뿌리를 곱게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입가심을 하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소화기 기관지 순환기에 한꺼번에 잘 듣는 보기드문 식물이다.
- 소리쟁이 잎을 자르면 끈끈한 끈적이가 늘어지는데 이렇게 끈끈한 끈적이가 있는 식물들은
소화기, 각종 암, 관절염 등에 좋은 식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