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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은의 그림책체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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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그길 CENTR 4월, 그림책, 길! 연곡길을 걷다.
purunbi 추천 0 조회 286 24.05.08 08: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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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6:45

    첫댓글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묘사할수 있는지...
    감탄하면서 읽었네요~
    그날의 공기가 느껴지고 시끌벅적 사람책님들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작성자 24.05.10 15:32

    사랑이 꽃 피는 연곡길,
    사랑이 꽃 피는 베짱이님 집이었지요!
    즐거운 친구님께 간 '산의 노래', 음악과 함께 들어 보셨는지?
    늘 봄의 노래로 가득찬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 24.05.15 16:20

    @purunbi 봄비치고 꽤 강렬하게 비가 내리네요~비오면 자연스레 그림책길이 생각난다는...ㅋ
    답글이 늦었죠? 수채화같은 피아노연주와 책속의 그림이 넘 잘어우러져 작가님 소개글대로 제 인생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씩 쉼이 필요할때 듣고 보려구요...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 24.05.08 12:37

    다시 걷는 연곡 그림책길 사람책길이네요~~~
    p.s.돌아보니 그림책 실내나눔이 꽤 있었네요^^; 거실 나눔은 처음이었지만요 ㅎㅎ

  • 작성자 24.05.10 15:36

    그러네요. 그림책길, 사람책길!
    2017년 처음 걸었던 부암동길에서도 청운문학도서관에서, 길상사길에서도 카페에서 나눴네요.
    개인집 거실에서는 처음.
    참 좋았습니다. 덕분입니다.

  • 24.05.08 21:10

    와!!! 이번 후기도 사랑이네요♡
    사진 데리고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 작성자 24.05.10 15:39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내일은 더 좋은 날!'
    기대됩니다.
    그림책 길 걷는 낮과
    밤을 켜는 시간까지요.

  • 24.05.09 19:22

    우와~
    정성이 가득 담긴 글이네요♡
    사진도 가득가득
    제가 저런표정을 지었었네요😃
    지포 너무 맛있었어요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먹었답니다

  • 작성자 24.05.10 15:42

    동그랗고 노란-태양님
    표정이 넘넘 귀엽고 예뻐요.
    이름처럼 밝고 따스하게 피어나는
    한 송이 노랑꽃입니다.
    내일 봬요.

  • 24.05.09 20:48

    오 !! 이분 머하는 분이세요... 이번 주 싸인 받으러 갈께요

  • 24.05.09 23:52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 길에는 안오시려는듯 ㅜㅜ풀바람님~~안오시나요?

  • 작성자 24.05.10 15:48

    ㅋㅋ.
    종군기자? 라고들 합니다.
    함께 걸어서 좋습니다.
    제주도 다랑쉬오름부터요.

    연천길
    '밤을 켜다'까지 함께 하렵니다.
    내일 봬요.

  • 24.05.11 05:24

    여윽시~~~~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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