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oo Late(Carol King)

[선경악기]

『It's Too Late』(작사 Toni Stern, 작곡 Carol King)은 1971년

발매된 「Carol King」 2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Whitney Houston'의 영화 〈Body Guard〉삽입곡 "I'll Always

Love You"에 의해 깨질 때까지 여성 아티스트로서 가장 오래

1위에 머문 곡이었으며, 1971년 Grammy Award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역사상 단일 뮤지션 최다 판매

앨범 기록을 보유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It's Too Late』는 "이미 멀어진 두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이별을

고(告)하는 장면에 대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 곡은

「Carol King」(1942년생)이 가사를 쓴 것은 아니지만, 이 앨범을

만들기 전 작곡 동료이자 남편인 'Gerry Goffin'과 헤어진 그녀

개인적으로나, 이 곡을 듣는 팬들이 감정이입을 하는 데 충분한

배경을 주었습니다.

이 앨범은 당시 급작스럽게 증가한 독신자(獨身者), 이혼(離婚)

부부들의 고독과 소외감을 달래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앨범은 1975년까지 1,500만 장이 팔려 나갔으며, 15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무려 6년 동안 차트에 머무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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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ed in bed all morning just to pass the time

There's something wrong here

One of us is changing

Or maybe we just stopped trying

아침 내내 침대에 누워 시간만 보냈어요

무엇인가 잘 못되었어요

우리 둘 중 하나가 변해가요

아니면 아마도 우리가 더 이상 노력하지 않나 봐요

And it‘s too late baby

Now it‘s too late

Though we really did try to make it

Something inside has died

And I can‘t hide, and I just can’t fake it

Oh no no

그런데 이제 너무 늦었어요,

그대여 이제 너무 늦었어요

우리가 정말로 노력해 보았지만

마음속에 무엇인가 사라졌어요

나는 숨길 수 없고 가장(假裝)할 수도 없어요

오, 아니에요, 아니에요

It used to be so easy living here with you

You were light and breezy

And I knew just what to do

Now you look so unhappy

And I feel like a fool

예전엔 여기서 당신과 함께 살기가 참 편했어요

당신은 밝고 부드러웠어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알았어요

이제 당신은 아주 불행해 보여요

그리고 나는 바보 같아요

And it‘s too late baby

Now it‘s too late

Though we really did try to make it

Something inside has died

And I can‘t hide, and I just can’t fake it

Oh no no

그런데 이제 너무 늦었어요,

그대여 이제 너무 늦었어요

우리가 정말로 노력해 보았지만

마음속에 무엇인가 사라졌어요

나는 숨길 수 없고 가장(假裝)할 수도 없어요

오, 아니에요, 아니에요

There‘ll be good times again for me and you

But we just can‘t stay together,

don‘t you feel it too

Still I‘m glad for what we had

And how I once loved you

당신과 내게 다시 좋은 시절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함께 지낼 수 없어요,

그렇게 느끼지 않나요?

아직도 나는 우리가 가졌던 것에 대해서 즐거워하고

내가 한때 당신을 얼마나 사랑 했는 지에 대해 즐거워해요

But it‘s too late baby

Now it‘s too late

Though we really did try to make it

Something inside has died

And I can‘t hide, and I just can’t fake it

Oh no no no no

Too late baby

It‘s too late, now darling

It‘s too 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