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10 주일
오늘은 주일인지라 1층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매우 많이 내렸다.
금색 십자가가 하늘에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열심히 하라." 이런 의미라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금색 십자가라도 그때마다 다른 의미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우리 교회 강단에 금기둥 2개가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는 매우 굳건하고 견고하고 튼튼한 교회라고 보인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주님의 보혈이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주님의 보혈을 볼 때에 슬프게 보였다. 주님의 마음이 전달된 것으로 생각이 든다.
주님께서는 엄청나게 빛나는 금색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이다.
그런데 주님의 손에 큰 능력과 권세가 있는 것이 보였고,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주님으로 보였다.
정말 믿음이 없는 것이 큰 죄이고,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신 주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것이 큰 죄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목자모습으로 보였고, 양 떼를 이끄시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끄시는 양들은 모두 순하고 순전하고 착한 자들이니
양 떼를 이끄시는 주님의 마음이 행복해 보였다.
순전하고 순하고 착한 자가 아니면 양이될 수가 없어 보였다.
염소들을 왜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넣으시는지 알 수가 있었는데,
순전함이 없고, 마음과 행위가 악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열심히 전하는 선지자의 모습과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강단으로 생명수가 비처럼 내리는 것이 보였다.
오늘은 몇 교인들에게 생명수가 흘러가는 것이 보였다.
말씀을 믿음으로 받지 아니하면 생명수가 가지 않는데, 말씀을 받은 성도들이 있다는 증거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휴거가 가까워졌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에 다니다가 스스로 나간 성도가 있었는데,
이 성도가 우리 교회에 들어올 때에 말하기를,
자신의 가족들이 우리 교회에 다닐 수 있게 받아달라고, 사정사정하여 매우 힘들게 결정하여 받아준 성도였다.
우리 교회는 자신이 다니고 싶다고 쉽게 받아주는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성도가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을 때에 그의 이마에 "배신자"라고 낙인이 찍혀 있었다.
그 성도가 우리 교회와 목자에게 따로 마음을 분리시키고 다니는 것을 주님께서는 환상으로 자주 보여 주셨는데,
그 마음을 은밀히 숨기고, 몇 년을 다니더니 스스로 우리 교회를 나갔다.
오늘 내가 배신자들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말씀을 전하던 중에, 스스로 우리 교회를 나갔던 그 성도가 보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전히 그의 이마에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 있는 환상이 보였다.
그러니깐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그때에, 이 환상이 보인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를 배신자로 보셔서 그의 이마에 배신자로 낙인을 찍어 놓으신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강단에는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오늘 내가 말씀을 전할 때나 사역을 할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친히 나의 어깨를 붙들어 주셨다.
사역하는 사역자님도 주님께서 친히 어깨를 붙들어 주시는 모습이다.
하나님의 큰 손이 보였다. 하나님의 큰 손이 우리 교회 강단을 만지시는 모습이 보였다.
며칠 전에는 주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성물들을 만져 주셨는데,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 전체를 만져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였다.
하나님께서 자세히 우리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나도 자세히 지켜보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 종으로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 실망시키지 않는 충성된 종, 근심을 시키지 않는 종, 안심하고 사명을 맡길 수 있는 종."
주님께서는 나를 보실 때에 악인들에게 핍박을 받고 고난을 받은 종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아파하시며 나를 매우 애처롭게 여기시는 마음이셨다.
그리하여 다른 이들보다 더 능력과 은혜를 많이 부어 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보였다.
나를 핍박을 한 사람은 주님께 은혜를 받을 수 없고 저주와 심판이 따르나,
주님을 위하여 악한 자에게 핍박을 받은 사람은, 더욱 큰 은혜와 복을 주시는 주님이심이 보였다.
내가 얼굴도 모르는 성도들이지만,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밝히 드러내 주셨다.
곧 주님께서 오시니 참고하면 신부단장 하는데, 유익이 되라고 보여 주신 것이라 생각이 된다.
1. 이 성도에게 지옥문이 이미 열려있는 것이 보였다.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와 목사님과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였는데, 모두 다 자신의 기준으로 잘못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이성도를 심판하시고자 하셨다.
그래서 이 성도에게 지옥문이 열려 있는 것이다.
2. 이 성도는 염소로 보인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을 따르지 않고,
도리어 불만이 가득한 교만한 염소로 살은 것이 보인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지옥으로 던지신 모습이다.
3. 이 성도를 볼 때에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보였다. 그런데 다 헛되게 살아온 것이 보인다.
그 이유가 보였는데, 자신이 다니는 목사님을 크게 대적하는 자로 살았기 때문이다.
이 성도를 볼 때에 흰 뱀들이 다 덮은 것이 보였는데, 후회할 짓만 하는 어리석은 소경으로 보였다.
미혹귀신들과 악한 귀신들이 지금까지 이 성도를 붙잡고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4. 악한 염소로 보이고 악한 사람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아닌 네가 어느 때까지 마음을 높이겠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어느 때까지 높아지겠느냐?
네가 크게 후회하겠구나.
이 성도가 누군지는 모르나 환상으로 볼 때에, 주체가 안 되는 교만과 못된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이 보였다.
마음밭이 좋지 않은 자로 보였고, 나중에 받을 지옥형벌이 엄청나게 큰 것으로 보였다.
5. 이 성도는 변하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주님께서 지옥으로 보내셨다.
나무가 서 있는 환상이 보였는데, 썩은 나무로 보였다.
고집이 매우 세고 자아가 강해서 좀처럼 자신을 꺾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결과는 지옥으로 던져져 참혹한 지옥형벌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6. 이 성도는 뱀이 바글바글한 지옥으로 던져져 참혹한 고통을 받는 모습이 보였다.
지옥으로 던져진 이유가 보였는데, 이 성도가 다니는 교회에서 입으로 많은 죄를 범한 것이 보였다.
지옥 간 죄목이 목회를 방해하고 목회를 훼방하여, 주님의 집을 해친 죄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목사님의 권면을 듣지 아니하고, 자신이 하고픈대로 행한 교만죄도 매우 크게 포함되어 있었다.
7. 이 성도는 고라 일당의 한 사람으로 보였다. 하나님께 용서받기 어려운 지옥 갈 죄를 범한 것으로 보였다.
그 외에도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악한 염소짓을 마음 놓고 한 죄가 보였는데,
그 죄가 매우 큰 죄로 크게 심판받을 대상으로 보였다.
8. 이 성도는 배신자로 보였기에 주님께서 지옥으로 보내신 것이 보였다.
너무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이 성도와 가룟유다를 똑같은 배신자로 보시사
같은 장소에서 유다와 같이 엄청나게 참혹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 둘 외에도 교회에 다니고는 있으나, 주님을 배신한 많은 자들이 참혹한 형벌을 받고 있었다.
가룟유다와 이 성도에게 배신을 당한 주님께서,
배신당한 아픈 상처로 인하여 엄청나게 고통을 받은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배신자로 살아온 당사자들은 모르고, 악한 행위로 뻔뻔하게 살았던 것이 보인다.
지금은 진짜와 가짜로, 양과 염소로, 알곡과 쭉정이로,
참믿음과 거짓믿음으로 완전히 가르는 두려운 때이다.
주님께서 가르신 결과로 천국과 지옥으로 결정하시는 때임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들을 앞으로 있을 미래에 대하여 보여 주신 것은, 두 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다.
한 가지는 철저히 회개하여 주님을 배신하는 배신자와 대적하는 대적자의 죄를 돌이키지 않으면,
후에 이렇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경고이고,
두 번째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주님을 대적하고 배신자로 살아온 결과로 때가 되어 지옥으로 확정하신 것이다.
그러나 주님만이 정확히 알 수가 있으니, 해당되는 자들은 급히 철저히 회개하여 돌이켜야 할 것이다.
곧 주님께서 오신다. 당신은 흠이 없는 성결한 신부로 준비가 되었는가?
첫댓글 아멘!!! 교회를 다닌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며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지옥에 떨어짐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에서 얌전히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친히 붙드셔서 사용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오직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감사함과 믿음으로 받아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 살아 왔는지요
지금까지 얼마나 죄만 짓고 살아 왔는지요
정말 너무나 미혹되어 잘못 살았습니다
오직 이곳이 심장이며 생명인줄 압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인지 이 귀한 말씀을 듣지않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한 지옥심판을 피할길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목사님!!!
참혹한 지옥심판이 남의일이 제자신이 딩할형벌임을 깊이 인정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눈물로 회개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미혹과 자기기준으로 믿는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지 두렵고 떨리는 말씀앞에 엎드립니다
육이 죽고 영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성령으로 거듭
나지 않으면 주님뜻대로 살지 못하고 멸망 길로
걸어가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오직 회개하며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순종만하겠습니다
주님을 날마다 만나시며주님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 알려주시니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 한번 들어가면 영원토록 나오지 못하는 지옥에 가지 않기를 간절히원하며 잘못된것을 다 버리고 바꾸겠습니다. ㆍ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무서운 마음으로 후회하며 회개만 합니다
입이 천만개라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지요
참으로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오직 엎드려 감히 용서를 구합니다
아멘!!!아멘!!!
행한대로 갚으시는 심판 하시는 주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회개하여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늘~진실되고 참된 진리의 말씀과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지금까지 믿는다고 했으나 참교회에서 주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붙들고 계신 목사님께 순전하게 착한 양이 되지 못 하고 악한 염소가되어 지옥 형벌이 예비되어있는 사실이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처참함을 기억하고 두려워떨며 숨죽이고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강단에 살길이 있음을 알고 엎드려 말씀을 명심하고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염소과 대적과 교만한 마음을 보이게 되면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됨을 기억하고,
염소의 모습과 대적과 교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매우 매우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배와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휴거를 준비한다고하나 미혹된 자신을
버리지못하므로 헛되이 주님을 섬기었으며
도리어 교회를 무너뜨리고 어지럽혔으니
쌓은것은 심판밖에 없는자신임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미혹과 악한구습들을 완전히
버려서 목사님의가르치심대로 따라 행하겠습니다
자신의 현실을 알게해주신 주님과목사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