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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서포터즈
 
 
 
카페 게시글
◈...장병 부모(가족) 3사관학교퇴교취소소송의 탄원서
상담관이 되어드릴께요 추천 0 조회 301 11.08.16 11: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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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18 09:00

    첫댓글 부당 퇴교시켰으면,
    퇴교후라도 제대로된 행정조치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퇴교시키는 것도 부당 위법의 논쟁이일도록....
    이후 행정조치도 엉터리로 하고.....
    얼마나 젊은이들을 희생시켜야 하는 겁니까?

  • 11.08.16 16:22

    이글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보니 3사관학교 감찰부나 3사관학교관련자도 직무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습니다그렇다고 무턱대고 3사관학교 관련자에게 터무니 없는 처벌은 없어야 하며 이 방관을 한 3사관학교장이하 관련자는 벌을 받고 군 감찰부도 올바른 판결바라며 그런데 이렇게 생도들도 문제입니다 동기나 후임에게 생일을 축하한다거나 해서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육군을 이끌 장교들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현재 군 관련자도 잘못되었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물래도 팔이 안 으로 굽다고 합니다 꼭 그런 뜻은 아니자만

  • 11.08.16 16:23

    무조건 군만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빠른 판결결과와 군 기강이 완벽한 부대가 되도록 했어면 합니다

  • 작성자 11.08.18 09:02

    올라이프님. 저는 절대 군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사람은 절대아닙니다.
    이사건은 오히려 훈육대장이 저변을 알지못해서
    생도들간의 친목적장난을
    사법부의 심의도 없이 성군기/가혹행위라고 단정짓고
    1차 생도들을 과중하고
    위법적으로 절차와 시행방법도 무시하고 체벌했고,
    이 에대해 구두로 연대장에게 보고 했는데
    당시 감찰부서의 감찰을 받는 등의 분위기에 연대장이 과중하게 일벌백계하겟다 생각하고
    훈육심의를 하였는데
    이때 절차적과정을 무시하고 강행하였고
    한부친의 사실규명저항에 생도대장원흥$가 생도대 전결운운하며
    절차도 무시하고 힘의 남용을 한것입니다.
    학교장은 아래사람이 제대로 했겠지하고

  • 작성자 11.08.18 09:03

    소송이 제기되자
    생도대장의 말만듣고
    법무에서 죄를 털면 털리겠지하는 심정으로
    형사 기소했고 실제 그 피해가 미미하였기에
    미루다가 어디서의 압력에 행정소송의 유리한 진행을 위해
    생도를 형사 범으로 몰았기에 ...
    결국 부모들은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맞고소하였고
    오늘 군 검찰에 확인하니 1명만이 기소 20여명은 불기소...
    재정신청을 해야할것이고...
    더 많은 수가 기소된다면 그들의 부모도 가만 있지는 않겠지요.
    진실로 3사관학교의 생일빵은 장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생도가 장난을 했다는 것이 죄가 된다면
    이미 체벌을 받았으므로 상쇄된거구요.
    애초부터 퇴교가 부당했고 절차도 시행방법도

  • 작성자 11.08.18 09:04

    어 당황하며 형사기소하여 애들을 몰아 간거구....
    행정정지처분에 생도들이 지쳐서 스스로 걸어나가 게 하려고 부당 관리 한듯이 보이고....
    저는 이 죄값을 생도대장과 연대장이 져야 한다고 봅니다.
    3사관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자들은 그들입니다.
    하부에선 은폐를 위해 묵인 하니 불법과 위법을 자행하고도 시치미를 뚝....
    멀쩡한 초급간부가된 45기들만 죽어납니다.
    윗물이 흐려서 일어난일을 아랬물이 표백하느라 죽어나네요....
    부모이기에 어쩔수 없이 조직을 상대로 진실 규명을 하려니....
    이런 사태가 나기전에 3사관학교교장, 동문회 기타 관련기관에 수
    차례 여러 방식으로 마무리를 요구 하였으나
    계란으로

  • 작성자 11.08.18 09:05

    묵과 방조 , 방관하고 있습니다.
    거대조직을 상대로 하니 뭐 힘 없는 부모가 ....
    그러나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을 안할수는 없지 않나요.
    님도 제 처지면 그럴것입니다. 3
    사 출신의 양심바른 장교들은 꼭 이기고 규명하여
    3사관 정신을 배운 생도가 스스로 생존하여 누명을 벗었다는 뉴스를 보게해달라 하더군요.
    이런 아픔을 이겨내게한 저력도 사관생도임에 가능한것이었으니....
    형사 고발시 진실을 말한 생도들의 불기소는 인정이 되고,
    저역시 소를 취하하려 했는데
    거짓말과 은폐를 하는 소수는 꼭 기소되도록 증거로 재심청구할것입니다.
    아이 이런 X들 야전에서 병사들 잡는 자들이 될것이 뻔 합니다.
    모두는압니다

  • 작성자 11.08.18 09:07

    폭력행위가 있은 것이 아니라 선후배, 동기간의 우애 깊은 장난만이 잇었음을.....
    일을 이렇게 만든 가담자들을 신이 꼭처벌해주시길 ....
    기소되었다는 설@@중위가 안타까워요...
    진실을 말했었다면 좋았을텐데....
    생도들끼리의 장난을 공명심이 지나쳐 범죄로 몰아간자들의 정신 감정부터 해야 할것입니다.
    뭐눈앤 뭐만 보인다고....
    3사관학교생도들 후배 생일을 빌미로 가혹행위나 할만큼 수준이 낮지 않습니다.
    장난은 장난일뿐인것을
    원흥@장군과 전수@대령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은폐, 조작하는데
    힘을 쓴것이야말로 수준이하인거지요^^그
    들도 늦게 낳은 귀한 아들들이 있던데 두고 보려고요,,,,
    그아들들은 어떻게

  • 작성자 11.08.18 09:07

    되는지....우리 모두 지켜봅시다.
    부모의 죄가 자식에겐 어떻게 나타나는 지? !!
    사진에 나타난 가로 10보 새로 5보의 생활관에
    '타 생도 접촉금지'라는 지시를 내려놓고
    10개월동안 단 5회만 구보를 허락한 3사관학교생도대의 전수@대령과 원흥@장군은
    자손만대로 복받아야 합니다. !!
    자기 자식에게는 그러겠는 지요?

  • 올바른 법의 적용으로 희생 되는 사람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람나다

  • 작성자 11.08.18 11:28

    감사 합니다. 도움을 청하며, 진실 규명의 노력을 이해 부탁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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