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로인 김영삼 대통령 재임기간
육,해,공,지하에서 재앙이 빈발한 까닭🎈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대권에 출마한 교회 장로인 김영삼은 불교계의 표를 얻기 위해
군목을 줄이고
군승(법사)을 늘려주겠다는 후보 공약을 했다.
마침내 대통령이 된 김영삼 장로는 후보 공약에 따라
4대 1에 달하던 군목 대 군승 비율을 2대 1까지 좁혔다.
그리하여 교회 장로인 김영삼 대통령 시절 오히려 군선교 발전은
치명타를 입고 후퇴를 가져왔다.
김영삼 대통령 때문에 군목이 없는 부대 내 교회가 속출했다.
군목 감축, 군승 증원은 장로 김영삼 대통령의 대 실수다.
무엇보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악이었다.
이렇게 기독교 군선교에 치명상을 안겨준 장로 대통령 김영삼은
재임 중에 부산 광주 대구 청주에
잇달아 불교방송국 개국을 허가했다.
(그때마다 조계종 월주 총무원장에게 직접 전화로 알렸다.)
불교 포교 발전에는 지대하게 공헌을 한 것이다.
또한 YS는 사찰의 종합토지세를 없앴다.
불교계에서는 이것을 무엇보다 높이 평가하고 있다.
‘각종학교’였던 승가대의 4년제 정규 대학 승격도 이때 이뤄졌다.
또한 YS의 ‘문민정부’는 한때 불교계로부터
‘청와대 안에 있는 불상을 없앴으며,
독립기념관 연못과 창덕궁 애련지의 연꽃을
뽑아 버렸다’는 공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조계종 승려 1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상 없음을 확인시켰고,
준설을 마친 연못에 다시 연꽃을 심었다.
이처럼 YS는 불교를 위해 특혜를 베풀었다.
그러나 大慈大悲(대자대비)하시다는 부처님은
YS가 통치하는 대한민국에 복을 주지 못했다.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장로 YS가 자행한 이 모든 업적들의 결과는 무엇인가?
김영삼 대통령 재임 기간 내내 우리나라는
육, 해, 공, 심지어 지하에서 까지
대재앙이 빈발했고, IMF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영삼 대통령 임기 1993년 2월 25일~1998년 2월 24일
🚨 1993년 3월 28일 구포역 열차전복 사고 / 78명 사망
🚨 1993년 6월 10일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 / 20명 사망
🚨 1993년 7월 26일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사고 / 68명 사망
🚨 1993년 10월 10일 서해 훼리호 침몰 사고 / 292명 사망
🚨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사고 / 32명 사망
🚨 1994년 10월 24일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 / 30명 사망
🚨 1994년 12월 7일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 / 12명 사망
🚨 1995년 4월 28일 대구 지하철 공사현장 가스폭발 사고 / 101명 사망, 202명 부상
▲ 대구 상인동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 현장
🚨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 502명 사망
🚨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 228명 사망
🚨 1997년 12월 3일 IMF 구제금융 사태
그러므로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기독교 신자보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고레스와 같은 인물이라면
차라리 비기독교인 대통령이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위해 훨씬 나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봉은사에 가서 부처님께 공양한 김진태 의원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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