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주 배경은 우주였습니다.
플레이어가 우주선을 만들어 달에 갔죠. 이때 우주선 조각을 제자리에 옮겨서 완성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달에 도착했을 때, 달 분화구 안에 사는 '누군가'의 새 여러마리가 우주 곳곳으로 흩어집니다. 플레이어는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모든 새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픽은 실사가 아니고, 월리를 찾아라 같은 일러스트 느낌이었습니다. 요소를 클릭하면 애니메이션이 진행됩니다. 화장실 샤워기를 클릭하면 물이 틀어진다거나, 치약과 칫솔이 두둥실 떠서 칫솔에 치약이 묻혀진다거나. 가로등을 클릭하면 안보이던 곳에서 개를 산책하는 우주인(헬멧 쓴 사람?)이 걸어왔습니다.
서랍 같은 걸 누르면 새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새를 찾으면, 달에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새를.. 오선지에 배치해서 멜로디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사주신 게임CD 였는데 제목도, 뭣도 기억나질 않습니다..
첫댓글 이런 류의 게임은 휴멍거스에서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 회사 게임 한 번 구글링 해보세요
주인공 생긴거 기억나시나요?
대충 남겨주신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사모로스트 라는 게임이 검색은 됩니다만.
설명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게임이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걸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아쉽게도 사모로스트는 아니며, 풋풋 시리즈 만든 회사의 게임도 아닙니다.
문제는 주인공은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남매 중 여동생이 누덕누덕 로켓으로 달에 간 것 같은데. 이건 정말 확실하지 않은 기억입니다.
어머니께서 모임 다녀오시는 길에 선물 가게에서 샀다던 그 CD를 찾으면 로또 맞은 거나 다름 없는 기분을 느낄 것 같네요.
찾은 것 같습니다... 찾은 것 같습니다...
Mango Plumo's Space Adventure 또는 Mango Plumo Voyage dans l'Espace
첫 부분만 봤을때 흡사한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그 게임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게임 찾았습니다!
@라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제목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