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어제에 이어서 계속 전신의 세포 진동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에 시달리게 만들고 호흡곤란이 있고 내 뇌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 지속.
뇌압이 계속 올라서 터질 것 같고 콧 속에 훅하고 뭔가 인위적으로 흡입되게 만드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부비강으로 올려보냄.
귓구멍에 주파수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세포 분자가 계속 공명진동하면서 울리는데 끔찍하고 동시에 근막이 조이면서 혈관과 신경을 자극.
오전 3:20 ~ 오전 5:10
눕자마자 전파와 음파 덫에 둘러싸인 채, 내장과 머리가 그 압전 에너지에 눌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이 들었고 자는 동안 내장과 머리골이 계속 진동.
자다말고 열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오른팔이 무지 가렵고 따끔거리고 신장과 방광 공격이 심한데 자기 전에 분명 화장실을 갔다왔음에도 소변이 급함. 그리고 다크서클 부위가 이미 심하게 부어있었고 눈알이 뻑뻑함.
다시 누웠는데 척추뼈와 내장 진동, 특히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호흡곤란이 있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입술이 타고 갈증도 나는데 화학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뇌간 부위에 진동이 심하고 뇌 깊숙한 곳까지 진동이 울리면서 뇌세포 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5:06분에 일어나기 직전까지 머리골 진동 공격에 머리를 부여잡고 잤고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특히 자는 내내 오른팔이 저려서 고통스러웠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심장 압박감이 상당하고 눈 뜨자마자 동영상 촬영하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밤새 빛 전파 공격에 홍채가 쪼그라듦. 눈알이 뻑뻑함.
오전 5:10 ~ 오전 7:00
80분간 내장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다리 근육이 땅김.
이제는 온몸의 혈액순환 방해를 받아서 온몸이 저림. 특히 오른쪽 팔다리. 가끔씩 머리도 저림. 뇌까지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 받지 못하게 방해 받음.
신장과 뇌간 공격이 계속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심장 공격도 계속 들어옴.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곳이 뇌간 반사점임.
신장과 간 부위에 통증이 심한데 눈알이 시큰거림.
줄곧 혈액 속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공격 받다보니 제대로 혈액순환이 안 되다보니 요새 줄곧 온몸이 저리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36.5도가 정상체온인데 아마 35도정도로 내려갔을 듯.
오전 7:00 ~ 8:00
납골당에 가는 길과 납골당에 있는 동안, 소변이 또 마렵고 머리는 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몸 상태와 기분 상태도 최악.
이 개 살인고문으로 엄마가 엄마의 명까지 건강하게 살다가지 못하고 끔찍하게 13년간 생체실험용으로 이용 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가신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오전 8:00 ~ 11:30
납골당에서 출발. 아빠네 집에 언니들과 형부들, 조카들 모임.
내장 뒤틀림 지속. 시청각피질 위주로 대뇌피질을 계속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하는데 눈의 시야장애가 심각.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24시간 음파와 전파가 뇌 두개골을 관통하고 뇌의 시냅스와 신경을 건들기 때문에 사물을 바라볼 때 한쪽 눈은 교정시력으로 바라보는 것 같지만 또다른 한쪽 눈은 교정시력이 아닌 눈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어지러움이 지속되고 진동 때문에 눈알이 고정되지 못하고 흔들리는 느낌으로 살고 있고 이 때문에 초점이 안 맞고 시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흐릿흐릿하게 보임.
잠깐 슈퍼에 들렀는데 이제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1시간 넘게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콧 속 역시 찡하고 코뼈와 미간, 안와뼈에 진동으로 요동치고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계속 관통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전 11:30 ~
머리가 맑고 가벼웠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24시간 음파와 전파 공격이 쏟아지고 머리가 항상 무겁고 조여오고 멍하고 어지러움.
몸 혈관 속의 혈액을 가지고 실험을 계속 당하다보니 혈액 염증이 피부 염증으로 나타남.
혈액 순환 장애에 시달리게 만드니 온몸이 저리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호흡성, 대사성 화학수용체를 자극받고 뇌간의 호흡중추도 계속 공격들어오다보니 숨 쉬기가 힘들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12:20 ~
누운지 1시간도 안 되어서 일어났는데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귀 고막도 아프고 특히 경추와 뇌간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칼칼하고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째지는 듯하게 만듦.
오후 1:15 ~
잠깐 자다가 또 깼는데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게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전신이 외부 진동수 때문에 덜덜덜 떨리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 팔다리가 저림.
오후 4:30 에 일어났는데 3시간 동안 기억추적 당함.
지금은 기억은 안 나지만 꿈을 계속 꿈
장기간의 뇌생체실험으로 뇌기능이 완전히 저하되고(언어장애, 시야장애, 기억장애, 학습장애), 내장도 거의 망가지고 뇌혈관을 비롯해서 전신의 혈관을 하도 건들다보니 혈액순환 장애가 있음.
뇌출혈 위험성은 물론이거니와 뇌경색 위험성이 있는 게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4:30 ~ 오후 7:00
신장과 갑상선 등 호르몬 생성 기관과 간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아까 집에 오전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이후로 머리가 너무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게 공격이 지속되는데 너무 무기력하고 기운이 하나 없어서 씻지도 못 하고 누웠다가 오후 4:30 분에 깼는데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 내장 근육의 수축과 튕김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체가 3~4초 간격마다 들썩임. 내장 혈관 속의 호르몬과 전해질 등 체액을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진짜 뇌졸중 위험이 다분함.
정상적인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음파와 전파로 방해 받으니 오른팔이 특히 저리고 힘이 쫙 빠지고 시야장애와 언어장애가 있고 스마트폰의 키보드 입력시 오타가 잘 나고 내 손가락의 생체 전기신호가 잘 안 먹히는지 키보드가 내 손가락의 전기를 인식 못 할 때가 종종 있음.
1시간 전부터 피부가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을 공격받다보니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저체온증이 또 나타남. 지금은 손가락이 굉장히 시림.
오후 5:30 ~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마치 틱장애처럼 켁켁거리게 됨.
혈관 공격에 손발이 차고, 머리가 또 무겁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 들어오는 중.
1시간 넘게 눈알이 시리고 뇌세포 분자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머리골과 뇌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진동수로 울림.
오후 7:00 ~ 오후 8:00
30분간 전신의 혈관수축 공격이 있다가 오후 7:25분부터 또 내장 근육을 튕기기 시작. 내장이 부글부글 가스가 차오르는 느낌.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춥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들어갈 쯤 항상 이런 식으로 공격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어오니 사람이 어떻게 버티니. 살고 싶지 않다.
30분간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경추와 뇌간, 경동맥을 압박하는데 목을 가누기 힘듦.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혈관 굵기는 정해져있는데 복부 내장 근육을 압박하면서 그 혈관 속의 혈액이 갑자기 뇌혈관으로 퍼지게하는데 눈도 시큰거리고 머리도 멍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8:00 ~ 10:00
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내장 혈관 속 혈액을 가지고 고문하는데 손끝이 굉장히 차가워지고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좌뇌의 유양돌기와 측두엽 변연계 부근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8시 30분 넘어서부터 내장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오후 9시경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전신의 혈관을 수축하면서 얼굴의 모세혈관과 뇌동맥까지 자극이 들어오면서 계속 혈관 압박이 들어오고 있음.
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고 뇌세포 분자 단백질을 자극하면서 뇌간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코뼈와 안와뼈도 진동하면서 눈알이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내장과 척추뼈 진동에 계속 시달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등에 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임.
내장, 척추뼈 (특히 경추), 머리골 진동이 1초도 쉬지 요동치고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허리 통증이 있는데 신장 공격이 지속되고 옆구리 부근에 전침 공격에 며칠 전부터 지금까지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다가 가라앉기를 반복.
오후 10:00 ~ 11:59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다리, 얼굴, 머리까지 들어옴.
왼 손가락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뇌와 몸체의 신경과 혈관과 이어진 가운데 손가락 부근과 신장과 심장과 관련된 새끼 손가락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고춧가루를 발라놓은 듯한 화끈거리는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 중.
혓바닥이 얼얼하고 따끔거리게 공격.
머리가 무겁게 휘감듯이 전파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 중.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10:30분 넘어서부터 오른쪽 신장에 뜨거운 열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11:05분경에도 또 들어옴.
내장이 순간 뒤틀림.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증상 유발.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시리고 뇌 속이 시큰거림.
공명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 진동 유발하고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들어오는 중. 눈앞이 핑핑 돎.
복부 내장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혈관 속의 혈액 건드는데 전신의 피부가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얼룩져 보임.
심장이 순간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탔을 때 위에서 아래로 급하강할 때와 비슷하게 공격들어왔는데 더 심함.
항문 괄약근 공격과 함께 오른다리의 근육의 힘이 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좌우뇌의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이는 고문 지속 중.
침에서 화장품 맛이 나는데 화장품 성분의 펩타이드 성분과 아데노신 성분이 아닐까 싶다.
엄마도 이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리시다가 하늘 나라로 떠나셨다.
지금도 살인고문 계속 들어오면서 생체실험용으로 1초도 쉬지않고 쓰이면서 내 인생, 내 시간을 제대로 나를 위해서 쓰지 못 하고 뇌와 신체의 내장, 근육만 계속 망가져가는데 이제 통증 그만 느끼고 더이상 뇌생체실험용으로 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