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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
해임 |
강등 |
정직 |
감봉 |
견책 |
주의 |
좌천 |
의문사 | |
1 |
서울청 경사 양동열 |
광주청 경사 천00 |
강원청 경위 0형0 |
대구청 경위 0근0 |
서울청 경위 0학0 |
인천청경사 김명렬 | |||
2 |
경기청 경사 박윤근 |
서울청 경위 000 |
경남청 경감 0영0 |
서울청 경위 0보0 |
충북청 경위 김영대 | ||||
3 |
충북청 경사 장재룡 |
충남청 경사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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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서울청 총경 채수창 |
전북청 경위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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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광주청 경위 정해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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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부산청 경위 김흥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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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계 14명 |
6명 |
2명 |
1명 |
1명 |
4명 |
2명 | |||
이명박 정권하에 무궁화클럽 및 내부게시판 논객 중 징계피해자 및 좌천성 인사발령자는 확인된 숫자보다 상당히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됨. 계속 조사 중에 있으므로 많은 제보 바랍니다. 현재 조사된 현황에 의하면 징계피해자 및 의문사자 12명은 모두 무궁화클럽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대표적인 경찰 내부게시판 논객임. |
■ 징계권자 및 직,간접 징계관련자 출신 현황 ■
서울청 양동열 경기청 박윤근 충북청 장재룡 광주청 정해권외 1명(천경사) 부산청 김흥현 충북청 김영대 인천청 김명렬 기타 경찰청장 강희락 경찰청장(고소영 출신) 강희락 경기청장(고소영출신) 강희락 청장 조현오 청장 강희락 청장 6명의 파면 및 해임 직접 징계관여지휘관은 대부분 경찰대 출신임. 지방청장 주상용 서울지방청장(영포 출신) 조현오 경기청장(고소영출신) 이금형 광주지방청장 이강덕 부산지방지방청장(경찰대 출신, 영포출신) 서장 박모총경(경찰대 1기) 이모총경(경찰대1기출신) 김모총경(경찰대1기출신) 명예퇴직시 경찰대 출신서장 청문감사실과장 김모경정(경찰대6기) 형사과장 경찰대3기 출신 지구대장 000경감 ( 경찰대2기출신) 이명박정권이 임명한 대표적인 영포 및 고소영 출신 경찰수뇌부의 조직적인 지휘와 배후속에 경찰대출신들이 손과 발이 되었습니다. 경찰역사상 유래가 없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하여 현장 대표 논객이자 무궁화클럽 운영진들을 조직에서 죽음이나 다름없는 파면 조치한 것으로 판단됨. 파면의 핵심 역할을 한 경찰대출신들은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겉으로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지휘를 강조하면서 안으로는 경찰내 하나회로서 패권과 특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악날한 이중적인 행위를 보이고 있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위조사가 증명하고 있음.
첫댓글 인천청 경사 고 김명열 님은 근무중 과로로 쓰러져서 순직 하셨고, 충북청 경위 고 김영대 님은 퇴직 후세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클럽에서는 이 두분의 사망에 대하여 의문사로 주장하고 사실을 호도하는지 회원인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청백구 님께서는 이부분에 대하여 정한 해명 내지는 답변 글을 올려주셔서 더이상 오해나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