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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넣기 시작 -->
<table title="건강과행복이 함께"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table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250EA43655F2312015" cellspacing="3">
<tbody><tr><td>
<center>
<img width=439 height=28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2249ad2543a85437c346c3f289fb87d2590b6d45">
</center>
<pre>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
<font style="font-size:14.1pt; font-family:한컴 고딕; font-weight:bold; color:maroon; line-height:1.7;">
<img width=239 height =39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318bc2841d4cc320206df0d773002e651c8a2840"><img width=68 height =68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f4df90b9a359978fb9a3fae92246d818d91be366">
<font color=#000000><b>
(📚 천국의 삶을 사는 법 ..🙏)
'불교 경전'에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쉽게 풀이하면,
세상사 모두 마음먹기 나름
이라고 풀이되는 말입니다.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것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이란 것이지요.
"마음 한 가닥으로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다는
옛 말이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 전래 불교 이야기 중에
천국과 지옥’이라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노승에게
권세 있는 무사가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노승은 아주 마땅찮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말해 줄 수야 있네만,
자네에게 그것을 이해 할만한
머리가 있는지 모르겠네.
무사는 노승의 무례한 말에
애써 분을 삭이며 말했답니다.
무례하오.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고 있소?
목소리에 노여움이 아주 커서
금방이라도 노인을 해칠 것 같았지만,
노승은 깔보는 태도를 굽히지 않았답니다.
자네는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
자네가 어리석어서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네 그려.
무사는 분에 못 이겨 몸을 떨었습니다.
그럴수록 노승은
한층 더 놀리는 투로 말했습니다.
허리에 찬 것은
검(劍)이라 부르는 물건인가?
음식을 자르는
칼처럼 보잘 것 없어 보이는군.
뭣이라!
무사에게 그이상의 모욕은 없었습니다.
당장 칼로 노승의 목을 칠 기세로
검을 뽑아 드는 순간,
노승이 말했답니다.
지금 자네의 화가 치밀어
참을 수 없는 그 마음이 바로
지옥이라네.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마음이
곧 지옥이지.
무사는 노승의 설명을 듣고
그제야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무사가 조용히 칼집에
칼을 꽂고 안정을 되찾자
노승이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 자네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찾은
그 마음이 바로 '천국'일세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때가 '지옥'이고,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때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좋다 싫다,
기쁘다 슬프다,
행복하다 불행하다,
이런 것 모두가
마음의 문제입니다.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것입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
욕심을 줄이지 못하는 것,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
모두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감사해하는 마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유심조'는
단순하게 말하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이해와 해석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
그 누구도
날 행복하게 할 수 없고
불행하게도 할 수 없다.
우선 삶은 자신의
해석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모든 사실은 그
해석에 따라서 개인의 진실이 된다.
그 다음은 창조에 대한 의미이다.
개인이 자신의 마음,
믿음에 따라 외부 세계는 형성이 된다.
이게 '일체유심조'라 할 수 있다._.♣
☘~☘~☘~☘~☘
[-모셔온 글-..📝]
<img width=409 height=28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b6fc0c824b59ed6026410e6232de957921837d4b">
(📚 천국의 삶 ..🙏)
삶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른다
어디로 가든
사랑하나 품고살고
어디에 있든
희망하나 품고살고
어떻게 살든
행복하나 안고 살면
그 곳은 천국이 될것이다._.♣
☘~☘~☘~☘~☘
[(시인)유지나.詩"천국의 삶"📝] </b>
<img width=250 height=8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f666489302ebd5f9c533488582cdac30aad53df6">
</center></pre></tr></tbody></table><p><br></p>
<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2DlIdR0BfQM?autoplay=1&playlist=2DlIdR0BfQM&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fieldset >
</p></tr></tbody></table></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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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넣기 시작 -->
<table title="건강과행복이 함께"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0">
<tbody><tr><td>
<table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250EA43655F2312015" cellspacing="3">
<tbody><tr><td>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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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
<font style="font-size:14.1pt; font-family:한컴 고딕; font-weight:bold; color:maroon; line-height: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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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b>
(📚 천국의 삶을 사는 법 ..🙏)
'불교 경전'에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쉽게 풀이하면,
세상사 모두 마음먹기 나름
이라고 풀이되는 말입니다.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것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이란 것이지요.
"마음 한 가닥으로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다는
옛 말이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 전래 불교 이야기 중에
천국과 지옥’이라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노승에게
권세 있는 무사가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노승은 아주 마땅찮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말해 줄 수야 있네만,
자네에게 그것을 이해 할만한
머리가 있는지 모르겠네.
무사는 노승의 무례한 말에
애써 분을 삭이며 말했답니다.
무례하오.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고 있소?
목소리에 노여움이 아주 커서
금방이라도 노인을 해칠 것 같았지만,
노승은 깔보는 태도를 굽히지 않았답니다.
자네는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
자네가 어리석어서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네 그려.
무사는 분에 못 이겨 몸을 떨었습니다.
그럴수록 노승은
한층 더 놀리는 투로 말했습니다.
허리에 찬 것은
검(劍)이라 부르는 물건인가?
음식을 자르는
칼처럼 보잘 것 없어 보이는군.
뭣이라!
무사에게 그이상의 모욕은 없었습니다.
당장 칼로 노승의 목을 칠 기세로
검을 뽑아 드는 순간,
노승이 말했답니다.
지금 자네의 화가 치밀어
참을 수 없는 그 마음이 바로
지옥이라네.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마음이
곧 지옥이지.
무사는 노승의 설명을 듣고
그제야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무사가 조용히 칼집에
칼을 꽂고 안정을 되찾자
노승이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 자네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찾은
그 마음이 바로 '천국'일세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때가 '지옥'이고,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때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좋다 싫다,
기쁘다 슬프다,
행복하다 불행하다,
이런 것 모두가
마음의 문제입니다.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것입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
욕심을 줄이지 못하는 것,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
모두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감사해하는 마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유심조'는
단순하게 말하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이해와 해석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
그 누구도
날 행복하게 할 수 없고
불행하게도 할 수 없다.
우선 삶은 자신의
해석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모든 사실은 그
해석에 따라서 개인의 진실이 된다.
그 다음은 창조에 대한 의미이다.
개인이 자신의 마음,
믿음에 따라 외부 세계는 형성이 된다.
이게 '일체유심조'라 할 수 있다._.♣
☘~☘~☘~☘~☘
[-모셔온 글-..📝]
<img width=409 height=28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b6fc0c824b59ed6026410e6232de957921837d4b">
(📚 천국의 삶 ..🙏)
삶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른다
어디로 가든
사랑하나 품고살고
어디에 있든
희망하나 품고살고
어떻게 살든
행복하나 안고 살면
그 곳은 천국이 될것이다._.♣
☘~☘~☘~☘~☘
[(시인)유지나.詩"천국의 삶"📝]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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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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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
</p></tr></tbody></table></center><p><br></p>
</div></div>
<!-- -->
첫댓글 감사합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달꽃님
감사합니다..♧
하순으로 접어드는
8월의 더위도
이제 가을에게 밀려나겠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욜인 오늘도 맑은 하늘에
한낮엔 여전히 덥겠구요.
얼마남지 않은
여름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행복이 우리 삶의 큰 축복이지요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하순으로 접어드는
8월의 더위도
이제 가을에게 밀려나겠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욜인 오늘도 맑은 하늘에
한낮엔 여전히 덥겠구요.
얼마남지 않은
여름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울산바다님
감사합니다..♧
하순으로 접어드는
8월의 더위도
이제 가을에게 밀려나겠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욜인 오늘도 맑은 하늘에
한낮엔 여전히 덥겠구요.
얼마남지 않은
여름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